1. 세인트리지스호텔 주변에 등장한 도로 차단막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로 세인트리지스호텔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9일 오전 호텔 주변 도로에 콘크리트 블럭이 등장했다. 콘크리트 블럭은 차량 통행 차단용으로, 이날 호텔 주변에는 전일보다 더 많은 경찰 인력들이 배치했다. 주변 버스 정류장에는 오는 14일까지 버스가 서지 않는다는 안내문도 게재됐다. 세인트 리지스 호텔은 싱가포르 정부가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에 포함돼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숙소로 유력한 샹그릴라 호텔과는 직선거리로 500m,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센토사 섬과는 10km 정도 떨어져 있다.

 

 

 

2. 트럼프, 김정은 비핵화 진정성 "1분이면 가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6·12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진정성에 대해 “1분 이내면 알아차릴 수 있다” 면서 “김 위원장이 진지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면 대화를 계속 이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 퀘벡주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비핵화를 하고 무엇인가를 이뤄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백만 명의 마음을 담아, 평화의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매우 잘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3. 운명의 한주…美 이어 유럽·日·英도 통화정책 판가름

세계 경제 흐름을 주도하는 '빅3'인 미국과 유럽, 일본이 중앙은행이 이번 주에 연달아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회의를 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도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깜빡이를 켜고 글로벌 긴축 대열에 동참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곧이어 열리는 일본은행(BOJ), 영란은행(BOE) 회의에서도 돈 풀기 정책의 출구전략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10일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현재 OIS(오버나이트 인덱스 스와프) 시장에서는 연준이 오는 12∼13일(이하 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를 1.75∼2.00%로 0.25%포인트 인상할 확률을 95.8%로 점쳤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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