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5월 취업자 평균 14만9천명 증가…금융위기 후 최저

올해 1월에는 취업자가 33만4천 명 증가하며 비교적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2월에 증가 폭이 10만4천 명으로 급감했고 3월 11만2천 명, 4월 12만3천 명으로 석 달 연속 10만 명대에 머물다 지난달 7만2천 명으로 떨어졌다. 정부의 올해 취업자 증가 목표 32만 명을 채우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6∼12월 취업자가 월평균 44만2천 명가량 늘어야 한다. 고용상황을 나타내는 다른 지표도 기록적으로 악화했다. 올해 5월 실업률은 4.0%로 2000년 5월 4.1%를 기록한 후 5월 기준으로는 1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 됐다. 지난달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10.5%로 해당 통계가 제공되는 1999년 6월 이후 5월 기준으로 최고치였다.

 

 

 

2. 학교 돈으로 집 짓고, 온 가족 이권 개입
산길을 달리다 보면 나오는 '신성대학교 연수원'이라는 작은 표지판. 울타리 안을 들여다보니 푸른 잔디가 깔린 정원엔 연못과 정자까지 연수원보다는 고급 주택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신성대학교는 지난 2001년, 교직원 연수에 필요하다며 교비 26억 8천만 원을 들여 이 연수원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14년, 겨우 13억 5천만 원에 연수원을 매각합니다. 거의 절반 가격에 이 고급 주택을 산 행운아는 누굴까.

 

 

 

3. "차라리 대진침대 피해자가 부러워요"…어느 '라돈 라텍스' 사용자의 울분

SBS의 ‘라돈침대’ 보도 이후 한 달이 훌쩍 넘었지만 매트리스 수거가 아직도 다 안돼 대진침대 사용자들의 불만과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급기야 대통령까지 나서서 우체국 물류망을 이용해 수거 속도를 높이라고 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부러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라돈 라텍스’ 사용자들입니다. 라텍스 제품에서 라돈이 나온다는 사실은 한 제보자의 우연한 라돈 수치 측정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습니다. 제보자 A씨는 대진침대 매트리스에서 라돈이 나오는 원인이 이른바 ‘음이온 파우더’로 알려진 모나자이트 가루라는 SBS 보도를 보고 안방에 놓인 ‘음이온 라텍스’에 눈길이 갔습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라돈 측정기를 라텍스 제품 위에 올려봤던 A씨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집안에서 항상 낮은 수치를 기록하던 측정기가 라텍스 제품 위에서는 요란한 경보음을 울려댔기 때문입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6.17 (12)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11)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9)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8)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7)  (0) 2018.06.17

1. '재판거래' 규명이 핵심…강제조사 땐 사법부 반발 우려도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에 대한 진상규명의 공이 결국 검찰에 넘어갔다. 사법불신으로 이어진 '재판거래' 의혹이 이번 사태의 핵심인 만큼, 수사도 이같은 의혹을 규명하는 데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진상규명을 위해선 강제수사와 수사범위 확대가 불가피해 사법부 일각의 반발에 부딪힐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별조사단이 공개한 이른바 '재판거래 의혹' 문건은 '국가적·사회적 파급력이 큰 사건이나 민감한 정치적 사건 등에서 BH(청와대)와 사전 교감을 통해 비공식적으로 물밑에서 예측불허의 돌출 판결이 선고되지 않도록 조율하는 역할 수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원세훈 전 국정원장 사건 등을 '정부운영에 대한 사법부의 협력 사례'로 꼽았다.

 

 

 

2. 8월부터 달걀 껍데기 보면 닭 사육환경 알 수 있다

오는 8월 하순부터 달걀 껍데기에 찍힌 '사육환경번호' 표시로 닭이 어떤 환경에서 사육됐는지 알 수 있다. 내년 2월부터는 달걀 생산날짜도 확인할 수 있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축산물 표시기준 개정으로 달걀 생산농가는 소비자가 달걀을 살 때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오는 8월 23일부터 달걀 껍데기에 사육환경을 나타내는 번호 1자리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사육환경 번호는 닭을 키우는 환경에 따라 구분된다. 1(방사 사육), 2(축사 내 평사), 3(개선된 케이지), 4(기존 케이지) 등과 같이 각 사육환경 해당 번호로 표시해야 한다. 방사 사육은 산란계의 자유방목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를 말한다. 축사 내 평사는 가축 마리당 사육시설 면적 중 산란계 평사 기준면적을 충족하는 시설에서 사육한 경우를 뜻한다.

 

 

 

3. '지하철 토끼남'의 안타까운 사연…"수혈 받은 후 HIV 감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떠들썩하게 만든 '지하철 토끼남'의 정체가 밝혀졌다. '지하철 토끼남'은 그가 지하철 1호선 동묘앞역에서 토끼를 줄에 묶여 있어 다니는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얻게 된 별명이다. 15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소문만 무성한 '지하철 토끼남'의 정체를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지하철 토끼남'은 토끼나 거북이·새 등과 같은 동물을 데리고 지하철역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6.17 (11)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10)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8)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7)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6)  (0) 2018.06.17

1. 서툰 한국말에, 따돌림에…학교 떠나는 다문화 아이들

 "오늘도 학교에서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 공부는 어렵다. 아직도 한국말이 서툴다. 집에서도 입 벌릴 일이 없다. 엄마도 한국말을 잘 못 하기 때문이다. 베트남 사람이다. 참관 수업 때 엄마가 안 오셨으면 좋겠다. 창피하다. 아이들이 놀린다. 피부색이 까맣다고." 아홉 살이지만 아직 한국말이 서툰 이재훈(가명·9)군의 말투 속에 학교는 부정적 뉘앙스로 가득 차 있었다. 그의 집은 매일 아침 전쟁이 벌어진다. "학교 가기 싫다"는 이 군과 억지로라도 보내려는 어머니가 한바탕 승강이를 벌이기 때문이다. 그는 "따라가기 힘든 공부도 문제지만, 다문화라고 놀리는 학우들과 잦은 다툼 탓에 학교에 흥미를 잃었다"고 말했다.

 

 

 

2. 힘실리는 외고·자사고 폐지…학교·학부모 반발 '넘어야 할 산'

서울·경기 등 다수의 진보 교육감들은 문재인대통령의 공약인 외고·자사고 폐지 추진 의지를 재차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14일 당선 기자간담회를 열고 "법령 개정(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통해 외고와 자사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감 재직시절부터 줄곧 추진해온 정책기조를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한 것이다. 앞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도 13일 "앞으로 단계적으로 외고와 자사고를 재지정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사자인 외고·자사고는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월성 교육(평준화 틀을 유지하면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외고·자사고 폐지 반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3.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수사착수..김부선 “내 일은 내가 알아서, 정치적 이용 마시길”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된 이재명(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당선인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힌 가운데, 김부선씨에게 후원금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커뮤니티인 ‘혜경궁 닷컴’ 측에 따르면, 김부선씨는 후원금을 전달받은 후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후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도 김씨를 위한 후원금 모금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하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더 많은분들의 참여를 독려하겠다”며 “위선·협박과 싸우는 김부선씨 위한 모금 운동 저도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6.17 (10)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9)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7)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6)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5)  (0) 2018.06.17

1. '강남 쪽방'으로 불린 초소형 아파트의 현재

“아무리 강남이지만, 그 좁은 집에 누가 살겠냐.” 2005년 5월 서울 송파구 잠실 잠실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리센츠’(5563가구)가 분양할 당시 전용 27㎡ 초소형 아파트가 포함됐다. 이 집을 보고 소비자는 물론 주택 시장 전문가들도 비아냥거렸다. 서울 강남 3구 중 한 곳인 송파구 잠실에서 분양한 이 초소형 아파트의 당시 별명은 ‘강남 쪽방’. 생긴 것도 ‘쪽방’ 느낌이 나기는 했다. 거실 1개, 방 1개, 화장실 1개로 구성된 전형적인 원룸이었다. 실제 다른 아파트는 대부분 1순위 청약이 마감됐지만, 이 쪽방은 미분양됐다. 당시 초소형 아파트 분양 가격은 1억9230만원이었다.

 

 

 

2. 종부세 인상 논의 본격화…다주택자 부담 확대

가장 유력한 보유세 개편 방향은 아파트 가격 반영 비율을 현실화하는 겁니다. 그동안 종합부동산세는 공시가격의 80%만 반영하도록 정해왔는데 앞으로는 이 비율을 90%에서 100%까지도 올릴 수 있다는 겁니다. 반영률이 100%로 정해질 경우, 공시가 20억 원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는 현재 808만 원인 보유세가 919만 원까지, 110만 원 정도 오르게 됩니다. 공시가격 17억 원 상당인 강남래미안대치팰리스의 경우도 현재 580만 원대인 보유세가 660만 원대로 약 80만 원가량 늘어날 걸로 보입니다. 이 방안이 1순위로 거론되는 건 무엇보다 국회를 거치지 않고 국무회의 의결만 있으면 신속히 시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자살 공화국' 오명 벗는다…정신과 문턱 낮춰 상담료 39%↓

우울감 등을 느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상담치료를 받는 환자의 상담료가 7월부터 최대 39% 줄어든다.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겨도 10명중 2명만 병원을 찾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 현실이다. 진료비가 많이 드는 것도 한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보건복지부는 환자가 내는 정신과 상담료는 낮추고, 의사의 상담 대가(수가)는 올린 개편안을 7월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상담료는 상담 시간에 따라 기존 3단계로 책정되던 것을 10분 단위 5단계로 개선한다. 복지부는 상담 시간이 길어질수록 상담료가 올라가도록 하되, 짧은 상담치료를 받던 환자의 추가 부담이 없도록 제도를 설계했다. 상담료에서 환자가 내야 하는 비율은 의료기관 종별로 20%포인트(p) 씩 내렸다. 이에 따라 동네의원이나 병원에서 상담치료를 받는 환자는 상담료가 기존보다 최대 39% 줄어든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6.17 (9)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8)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6)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5)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4)  (0) 2018.06.17

1. 입주 시작됐는데 세입자 없어 '발 동동'…지방은 더 심각

경기도 다산 신도시에 84㎡ 형 아파트를 분양받은 김 모 씨. 기존 집에 살면서 새 아파트는 전세를 놓을 계획이었지만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잔금을 치러야 하는 입주 시점이 다음 달로 임박해 급히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봤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습니다. 수도권이 아닌 지방은 상황이 더 심합니다. 역전세난 속에 입주 포기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지방의 새 아파트 입주율은 72%에 그쳐 10집 중 3집이 제때 입주하지 못했습니다. 3년 전 3만 가구 수준이었던 지방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달에는 5만 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됩니다.
 

 

 

 

2. 韓경제 떠받치는 허리 무너진다…30~40대 일자리 역대최장 급감

지난달 취업자 증가폭이 10만명 아래로 추락하는 등 고용상황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경제를 떠받치는 허리 연령대인 30∼40대 일자리가 빠르게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일자리가 8개월째, 40대 일자리는 31개월째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후 역대 최장으로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15∼64세 생산가능인구 일자리마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한창이었던 2009년 이후 처음으로 3개월째 감소세로 전환했다. 경제전문가들은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 폭이 7만명에 불과할 정도로 떨어졌다는 것은 경기가 예상보다 훨씬 악화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3. 주요국 긴축에 G2 무역전쟁까지…세계경제 성장률 떨어진다

경제분석기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15일(현지시간) 낸 보고서에서 미국이 500억달러 중국산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이 '1대1' 수준의 보복 관세를 물리면 미·중 모두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이 0.1∼0.2%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관의 루이 카위스 아시아 책임자는 "대단치 않은 수치이나 정말 중요한 문제"라며 "불확실성·리스크 증대가 기업 확신과 투자, 그중에서도 국가 간 투자를 짓눌러 세계 경제에 민감한 시기에 중국과 미국, 다른 국가들의 성장률에 충격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6.17 (8)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7)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5)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4)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3)  (0) 2018.06.17

1. "내 대출금리 어떻게 산출됐죠?"…소비자 금리견제권 생긴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금융소비자가 자신이 받은 대출의 금리가 산출되는 과정에 대한 정보를 은행에 요구할 수 있게 된다. 은행연합회 등에 고시되는 은행의 대출금리 공시에는 각 은행의 가산금리 내역 등 세부 내용이 포함돼 소비자의 금융사 선택을 돕는다.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런 내용 등을 담은 대출금리 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시중은행의 대출금리 산정체계를 점검한 결과 가산금리나 목표이익률 산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부분을 다수 발견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한 것"이라면서 "금리 상승기인 만큼 저소득층이나 영세기업 등 취약계층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다양한 제도 개선 장치를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은행으로부터 대출금리 산출 과정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받을 권한을 금융소비자들에게 주는 것이 골자다.

 

 

 

2. 60대 그룹 계열사 중 162곳 자본잠식…100곳 중 8곳꼴

17일 재벌닷컴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자산 5조원 이상 60대 기업집단 소속 2천83개 계열사의 2017회계연도 별도기준 재무현황을 분석한 결과, 부채가 자산보다 많아 자본잠식 상태인 회사가 전체의 7.8%인 162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지엠 그룹은 전체 2개 계열사 중 1곳(한국지엠)이 자본잠식 상태로 '좀비' 계열사 비중이 무려 50%나 됐다. 한국지엠은 지난해 자산총액이 6조3천926억원인데 비해 부채총액은 7조5천441억원에 달했다. 특히 작년에는 8천542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3. 지역 주택시장 살릴 ‘위축지역’ 지정…정부, 안하나 못하나

투기규제와 경기침체의 여파로 지방 주택시장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타개할 해법 중 하나로 손꼽히는 '위축지역 지정’ 제도가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침체지역에 대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17일 정부와 주택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앞서 주택법을 개정해 청약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 심의를 통해 과열지역과 위축지역으로 나눠 청약 규제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이중 위축지역은 직전 6개월간 월평균 주택가격이 1.0% 이상 하락한 지역 가운데 주택거래량이 3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감소했거나, 직전 3개월 평균 미분양 주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시·도별 주택보급률 또는 자가주택비율이 전국 평균 이상일 때 지정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6.17 (7)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6)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4)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3)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2)  (0) 2018.06.17

1. 노무현 묘역에 ‘봉하쌀’ 놓고 통곡했던 농사꾼의 근황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에 ‘봉하쌀’을 올려놓고 엎드려 통곡했던 농사꾼. 그가 6·13지방선거에서 당선돼 봉하마을에 있는 김해에서 국회의원이 됐다.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김해을 국회의원의 당선인 이런 사연이 16일 여러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 퍼지고 있다. 김정호 당선인은 14일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았다. 김정호 당선인은 참배 후 페이스북에 "당신의 뜻,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도지사와 함께 실현시키겠습니다. 수많은 바보 노무현과 함께 노무현의 꽃씨를 퍼뜨리겠습니다. 당신께 배운 대로 하겠습니다"고 썼다. 

 

 

 

2. 지방선거 끝난 주택시장 '새로운 태풍' 몰려온다

6·13 지방선거가 여당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주택시장에도 새로운 변수가 몰려올 전망이다. 지방선거에서 민심을 확인한 정부와 여당이 그동안 미뤄왔던 보다 강력한 주택시장 정책을 밀어붙일 가능성이 높아져서다. 당장 바로 윤곽을 드러낼 정책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주택 보유세 인상이다. 또 재건축 안전진단과 연한 강화 등이 예상된다. 특히 공공부문에 한해서 도입하기로 한 후분양제도 민간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유력하다. 이같은 강력한 후속 조치가 이어질 경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등으로 거래가 급속히 감소하고 있는 주택시장에 또 한번 큰 충격을 가할 것으로 업계는 우려하고 있다.

 

 

 

3. 지난해 가계부채 증가속도 세계 3위…가처분 소득의 1.6배

정부 규제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가 소득보다 거의 두 배 빠르게 증가해서다. 지난해 가계신용은 108조3천여억 원(8.1%), 가계 처분가능소득은 39조3천억 원(4.5%) 늘었다. 처분가능소득 대비 가계신용 비율은 지난 3년간 23.4%포인트 치솟았다. 지난해 상승폭은 2015년 6.5%포인트, 2016년엔 11.7%포인트보다는 작지만 2014년 2.5%포인트보다 크다. 이른바 '초이노믹스'와 한은 기준금리 인하가 동시에 시작된 2014년 3분기부터 본격 상승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6.17 (6)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5)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3)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2)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1)  (0) 2018.06.17

1. 시·도지사 당선인 교육공약도 어린이집·무상급식 확대 초점

6·13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의 교육공약은 어린이집 확충을 비롯한 보육정책과 무상급식 등 복지정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구체적인 재원조달 방안을 제시한 후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의 시장·도지사 당선인들이 내놓은 교육·보육 관련 공약은 82개에 이른다. 분야별로 보면 국공립 어린이집 취원율 확대, 민간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초등 돌봄교실 확대 등 보육 관련 정책이 가장 많은 29%를 차지했다. 교육감 선거에서 보육 관련 공약이 많이 등장한 것과 비슷하다. 문재인 정부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국정과제로 채택한 데다 최근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보육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 “모금운동(?) 신경 끄세요” 김부선 일침에 하태경의 반응은?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김부선 후원금 모금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은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일갈했다. 이에 하 의원은 김부선의 뜻을 수용해 개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김부선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 의원의 김부선 모금운동 동참 기사를 공유한 뒤 “자한당(자유한국당), 바미당(바른미래당) 의원님들 내 일에 제발 신경 끄세요”라고 했다.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 말라”고 한 김부선은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아파트 투명관리 요청할 땐 모른 척 하더니...”라고 비판했다.

 

 

 

3. 남북, '수도권 위협' 北장사정포 후방 철수 논의 개시

남북 군사당국이 군사분계선(MDL)에 배치된 북한의 장사정포를 후방으로 철수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핵·미사일 못지않게 수도권을 위협하는 강력한 재래식 무기로 꼽히는 북한의 장사정포를 후방으로 빼낸다면 한반도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 구축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17일 복수의 정부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4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린 제8차 장성급군사회담에서 MDL 인근에 배치된 북한의 장사정포를 후방으로 철수하는 문제가 회담 의제로 올랐다. 남측은 4·27 판문점 선언의 군사 분야 합의를 이행하는 차원의 여러 안을 제안하면서 이 가운데 하나로 북한 장사정포를 MDL에서 30~40㎞ 후방으로 철수하는 안을 북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6.17 (5)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4)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2)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1)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5 (7)  (0) 2018.06.15

1. 北,장사정포 철수 논의수용 왜?…南과 전쟁위험 해소 머리맞댄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엄청난 재난을 초래할 수 있는 북한 장사정포를 후방으로 철수하는 문제가 남북 군사회담에서 다뤄진 것은 한반도 군사적 긴장완화 측면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우선 한미 양국의 대북 공격을 억제할 효과적인 수단으로서 장사정포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여기는 북한이 이와 관련한 논의를 받아들인 것은 매우 긍정적인 태도변화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북한은 상호조치를 요구하고 있어 보인다. 북한을 겨냥한 한미 화력의 제거 또는 완화를 요구했음 직하다. 일단 이런 논의를 통해 북측이 군사분계선(MDL) 인근에 장사정포를 배치하고, 남측이 대응 전력을 갖춰온 소모적인 군비경쟁이 해소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 '포스트 북미·지방선거'…文대통령, 이번주 방러 속 국정과제 속도전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 러시아를 방문하는 한편, 검경수사권 조정안과 경제정책 보완 등 주요 국정과제 추진에도 집중할 전망이다. 최근 문 대통령은 6·12북미정상회담과 6·13지방선거의 성공에 힘입어 '포스트 북미·지방선거'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문 대통령은 17일 공개일정 없이 청와대 경내에서 머무르는 가운데 먼저 이날로 나흘 앞으로 다가온 방러 준비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은 지난해 9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이다.

 

 

 

3. 박종진 “석촌호수 입수 약속, 조만간 실천하겠다”

국회의원 재선거 송파을에 출마했던 바른미래당 박종진 후보는 16일 세계일보 통화에서 “석촌호수 입수가 현행법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조만간 날짜를 잡아 뛰어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지난달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3등 성적표를 받는다면 석촌호수에 뛰어 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당시 바른미래당은 공천 갈등으로 송파을 재선거에 나설 후보 공천을 확정하지 못했다. 일찌감치 송파을 출마를 준비했던 박 후보는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등 일부에서 다른 후보로 전략공천을 하려고 하자 반발했고 공개적으로 ‘선거에서 3등할 때 석촌호수 입수’ 약속을 공개적으로 말했다. 박 후보의 공약은 투표 당일 밤에 화제에 올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박종진 석촌호수’라고 등장하기도 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6.17 (4)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3)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1)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5 (7)  (0) 2018.06.15
주요뉴스 2018.06.15 (6)  (0) 2018.06.15

1. 바다도 없는데 '최강 해병대'···173척 함정 보유한 이 나라
지난 6일(현지시각) 남미의 볼리비아 수도인 라파스에서 하비에르 사발레타 로페스 국방부 장관이 각종 군수품을 군에게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기후 변화로 일어날지 모르는 자연재해 대비용 군수품이었다. 이 행사엔 볼리비아의 카를로스 브루카베로 민방위부 장관, 하르후리 라다 해군 참모총장이 참석했다. 볼리비아 해군은 자군 웹사이트에 이 소식을 전했다. 위 문단에서 이상한 부분이 숨어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어려운 직위와 부처가 있다. 바로 ‘볼리비아 해군 참모총장’과 ‘볼리비아 해군’이다. 세계 지도를 펼쳐 볼리비아를 찾아보자. 남미 대륙의 중심부에 자리 잡은 볼리비아는 사방이 다른 나라로 둘러싸인 내륙국이다. 페루,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등 5개국이 이웃 나라다. 파라과이만이 볼리비아처럼 내륙국이고, 나머지는 태평양과 대서양을 옆에 둔 해양국이다.

 

 

 

2. “안철수 측, 선거 전날 당선 선언문 준비”

이에 송호진 기자는 “서울시장에 당선되지 못하더라도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를 제치고 2등을 하지 않겠냐는 당내 기대가 있었는데 3등을 했다”며 “지난해 대선 당시 서울에서 얻은 득표율보다 떨어졌다. 당과 본인에게 뼈아픈 결과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 후보 측근 내에서는 이번 결과 때문에 정치적 은퇴를 한다는 극단적 선택을 한다는 가능성은 적다고 보고 있다”며 “당의 요청으로 희생을 감수하고 출마한 것이라 어느 정도는 명분은 있다. 중도 보수 진영에서 안 후보를 대신할만한 대안이 없어서 안 후보에게 여전히 정치적 공간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송 기자는 “3등 패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점, 득표율이 계속 하락세에 있다는 점은 안 후보의 정치 재기 가능성을 떨어트리는 요인이 될 것 같다”고 했다.

 

 

 

3. '한미훈련 중단', 방위비 협상에 어떻게 작용할까 촉각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문제가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2019년 이후분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 제4차 회의가 오는 26∼27일 서울에서 열릴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한미 외교·국방 당국은 이 같은 방향으로 차기 회의 개최 일정과 장소 등을 조율하고 있다. 우리측에선 장원삼 외교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 미측에선 티모시 베츠 미국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가 맞선다. 양측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3차례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벌였지만 현격한 액수 차이를 보이며 접점을 찾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2일 북미정상회담 직후 기자회견에서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비용 문제를 거론하며 '북미 협상 기간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선언하고 이를 본격 추진하는 것이 방위비 분담 협상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6.17 (3)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2)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5 (7)  (0) 2018.06.15
주요뉴스 2018.06.15 (6)  (0) 2018.06.15
주요뉴스 2018.06.15 (5)  (0) 2018.06.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