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北,장사정포 철수 논의수용 왜?…南과 전쟁위험 해소 머리맞댄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엄청난 재난을 초래할 수 있는 북한 장사정포를 후방으로 철수하는 문제가 남북 군사회담에서 다뤄진 것은 한반도 군사적 긴장완화 측면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우선 한미 양국의 대북 공격을 억제할 효과적인 수단으로서 장사정포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여기는 북한이 이와 관련한 논의를 받아들인 것은 매우 긍정적인 태도변화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북한은 상호조치를 요구하고 있어 보인다. 북한을 겨냥한 한미 화력의 제거 또는 완화를 요구했음 직하다. 일단 이런 논의를 통해 북측이 군사분계선(MDL) 인근에 장사정포를 배치하고, 남측이 대응 전력을 갖춰온 소모적인 군비경쟁이 해소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 '포스트 북미·지방선거'…文대통령, 이번주 방러 속 국정과제 속도전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 러시아를 방문하는 한편, 검경수사권 조정안과 경제정책 보완 등 주요 국정과제 추진에도 집중할 전망이다. 최근 문 대통령은 6·12북미정상회담과 6·13지방선거의 성공에 힘입어 '포스트 북미·지방선거'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문 대통령은 17일 공개일정 없이 청와대 경내에서 머무르는 가운데 먼저 이날로 나흘 앞으로 다가온 방러 준비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은 지난해 9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이다.

 

 

 

3. 박종진 “석촌호수 입수 약속, 조만간 실천하겠다”

국회의원 재선거 송파을에 출마했던 바른미래당 박종진 후보는 16일 세계일보 통화에서 “석촌호수 입수가 현행법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조만간 날짜를 잡아 뛰어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지난달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3등 성적표를 받는다면 석촌호수에 뛰어 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당시 바른미래당은 공천 갈등으로 송파을 재선거에 나설 후보 공천을 확정하지 못했다. 일찌감치 송파을 출마를 준비했던 박 후보는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등 일부에서 다른 후보로 전략공천을 하려고 하자 반발했고 공개적으로 ‘선거에서 3등할 때 석촌호수 입수’ 약속을 공개적으로 말했다. 박 후보의 공약은 투표 당일 밤에 화제에 올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박종진 석촌호수’라고 등장하기도 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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