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근길 며느리 전화···아들아, 너도 삼식이 되고싶냐

어제 어미가 출근길에는 잘 안 하던 안부 전화를 했더라. 갸가 안부 전하는 거라며 전화를 하면 둘이서 투덕거렸구나 하는 느낌이 있어 전화를 끊고 카톡으로 대화했다. 역시 나는 연륜이 있는 나이든 엄마 맞다. 하하~ 너에게 잘못된 것을 지적하려고 이 글을 쓰는 건 아니야. 그냥 나도 아들이 보고 싶다는 핑계로 안부 편지를 써 보려고 앉았다. 나에게는 새벽이지만 너는 아마 출근하려고 준비하는 시간이겠지. 결혼하고 나서 정말 많이 변한 아들. 버럭 하던 성격과 행동이 어찌 그리 느긋하게 변했는지.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던데 그것이 늘 궁금하단다. 때론 크고 광활한 나라에서 살면 성격도 그렇게 변하지 않겠냐는 생각도 가끔 해본다.

 

 

 

2. 김부선에게 후원금 2천만원 쇄도… 김씨 “앞으로도 부당함에 맞설 것”

후원금 모금은 닷컴 회원들의 요청으로 운영진이 주도해 이뤄졌다. 이후 모금 의사를 김씨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김씨는 닷컴 측과 2시간 가까이 통화하며 “세상으로부터 잊히고 버림받은 줄 알았는데 정말 큰 힘을 얻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씨는 닷컴 홈페이지 주소를 이 당선인의 친형인 고 이재선씨 부인으로부터 받았다고 했다. ‘주진우-김부선 녹취파일’ 관련 글을 올리도록 공지영 작가를 설득했던 네티즌 이모씨도 이 사실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 이씨는 “많은 분의 도움으로 2000여만원의 금액이 김씨에게 전달됐다”면서 “이 돈을 정말 써도 되는지 너무 감격해서 어찌할 줄 몰라 하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 돌려드려야 하는 돈인데 쓰기가 너무 무섭다고 하셔서 필요한 곳에 지혜롭게 쓰는 것이 보답하는 거라고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3. 홍준표 "친박 앞잡이들 청산했어야"…한국당 '참패' 책임공방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페이스북 정치를 끝낸다"며 남긴 글입니다. "마지막 막말을 하겠다"고 운을 뗀 홍 전 대표는 "가장 후회되는 것은 비양심적이고 계파 이익을 우선하는 당내 일부 의원들을 청산하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감정조절이 안 되는 사이코패스", "추한 사생활", "친박 앞잡이" 등 원색적인 단어를 써가며 당내 인적청산 대상자를 열거했습니다. 구체적인 이름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당 대표 시절 자신과 충돌했던 일부 중진의원들과 친박계를 비판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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