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툰 한국말에, 따돌림에…학교 떠나는 다문화 아이들

 "오늘도 학교에서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 공부는 어렵다. 아직도 한국말이 서툴다. 집에서도 입 벌릴 일이 없다. 엄마도 한국말을 잘 못 하기 때문이다. 베트남 사람이다. 참관 수업 때 엄마가 안 오셨으면 좋겠다. 창피하다. 아이들이 놀린다. 피부색이 까맣다고." 아홉 살이지만 아직 한국말이 서툰 이재훈(가명·9)군의 말투 속에 학교는 부정적 뉘앙스로 가득 차 있었다. 그의 집은 매일 아침 전쟁이 벌어진다. "학교 가기 싫다"는 이 군과 억지로라도 보내려는 어머니가 한바탕 승강이를 벌이기 때문이다. 그는 "따라가기 힘든 공부도 문제지만, 다문화라고 놀리는 학우들과 잦은 다툼 탓에 학교에 흥미를 잃었다"고 말했다.

 

 

 

2. 힘실리는 외고·자사고 폐지…학교·학부모 반발 '넘어야 할 산'

서울·경기 등 다수의 진보 교육감들은 문재인대통령의 공약인 외고·자사고 폐지 추진 의지를 재차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14일 당선 기자간담회를 열고 "법령 개정(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통해 외고와 자사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감 재직시절부터 줄곧 추진해온 정책기조를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한 것이다. 앞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도 13일 "앞으로 단계적으로 외고와 자사고를 재지정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사자인 외고·자사고는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월성 교육(평준화 틀을 유지하면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외고·자사고 폐지 반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3.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수사착수..김부선 “내 일은 내가 알아서, 정치적 이용 마시길”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된 이재명(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당선인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힌 가운데, 김부선씨에게 후원금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커뮤니티인 ‘혜경궁 닷컴’ 측에 따르면, 김부선씨는 후원금을 전달받은 후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후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도 김씨를 위한 후원금 모금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하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더 많은분들의 참여를 독려하겠다”며 “위선·협박과 싸우는 김부선씨 위한 모금 운동 저도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6.17 (10)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9)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7)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6)  (0) 2018.06.17
주요뉴스 2018.06.17 (5)  (0) 2018.06.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