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무현 묘역에 ‘봉하쌀’ 놓고 통곡했던 농사꾼의 근황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에 ‘봉하쌀’을 올려놓고 엎드려 통곡했던 농사꾼. 그가 6·13지방선거에서 당선돼 봉하마을에 있는 김해에서 국회의원이 됐다.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김해을 국회의원의 당선인 이런 사연이 16일 여러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 퍼지고 있다. 김정호 당선인은 14일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았다. 김정호 당선인은 참배 후 페이스북에 "당신의 뜻,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도지사와 함께 실현시키겠습니다. 수많은 바보 노무현과 함께 노무현의 꽃씨를 퍼뜨리겠습니다. 당신께 배운 대로 하겠습니다"고 썼다. 

 

 

 

2. 지방선거 끝난 주택시장 '새로운 태풍' 몰려온다

6·13 지방선거가 여당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주택시장에도 새로운 변수가 몰려올 전망이다. 지방선거에서 민심을 확인한 정부와 여당이 그동안 미뤄왔던 보다 강력한 주택시장 정책을 밀어붙일 가능성이 높아져서다. 당장 바로 윤곽을 드러낼 정책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주택 보유세 인상이다. 또 재건축 안전진단과 연한 강화 등이 예상된다. 특히 공공부문에 한해서 도입하기로 한 후분양제도 민간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유력하다. 이같은 강력한 후속 조치가 이어질 경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등으로 거래가 급속히 감소하고 있는 주택시장에 또 한번 큰 충격을 가할 것으로 업계는 우려하고 있다.

 

 

 

3. 지난해 가계부채 증가속도 세계 3위…가처분 소득의 1.6배

정부 규제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가 소득보다 거의 두 배 빠르게 증가해서다. 지난해 가계신용은 108조3천여억 원(8.1%), 가계 처분가능소득은 39조3천억 원(4.5%) 늘었다. 처분가능소득 대비 가계신용 비율은 지난 3년간 23.4%포인트 치솟았다. 지난해 상승폭은 2015년 6.5%포인트, 2016년엔 11.7%포인트보다는 작지만 2014년 2.5%포인트보다 크다. 이른바 '초이노믹스'와 한은 기준금리 인하가 동시에 시작된 2014년 3분기부터 본격 상승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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