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다도 없는데 '최강 해병대'···173척 함정 보유한 이 나라
지난 6일(현지시각) 남미의 볼리비아 수도인 라파스에서 하비에르 사발레타 로페스 국방부 장관이 각종 군수품을 군에게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기후 변화로 일어날지 모르는 자연재해 대비용 군수품이었다. 이 행사엔 볼리비아의 카를로스 브루카베로 민방위부 장관, 하르후리 라다 해군 참모총장이 참석했다. 볼리비아 해군은 자군 웹사이트에 이 소식을 전했다. 위 문단에서 이상한 부분이 숨어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어려운 직위와 부처가 있다. 바로 ‘볼리비아 해군 참모총장’과 ‘볼리비아 해군’이다. 세계 지도를 펼쳐 볼리비아를 찾아보자. 남미 대륙의 중심부에 자리 잡은 볼리비아는 사방이 다른 나라로 둘러싸인 내륙국이다. 페루,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등 5개국이 이웃 나라다. 파라과이만이 볼리비아처럼 내륙국이고, 나머지는 태평양과 대서양을 옆에 둔 해양국이다.

 

 

 

2. “안철수 측, 선거 전날 당선 선언문 준비”

이에 송호진 기자는 “서울시장에 당선되지 못하더라도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를 제치고 2등을 하지 않겠냐는 당내 기대가 있었는데 3등을 했다”며 “지난해 대선 당시 서울에서 얻은 득표율보다 떨어졌다. 당과 본인에게 뼈아픈 결과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 후보 측근 내에서는 이번 결과 때문에 정치적 은퇴를 한다는 극단적 선택을 한다는 가능성은 적다고 보고 있다”며 “당의 요청으로 희생을 감수하고 출마한 것이라 어느 정도는 명분은 있다. 중도 보수 진영에서 안 후보를 대신할만한 대안이 없어서 안 후보에게 여전히 정치적 공간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송 기자는 “3등 패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점, 득표율이 계속 하락세에 있다는 점은 안 후보의 정치 재기 가능성을 떨어트리는 요인이 될 것 같다”고 했다.

 

 

 

3. '한미훈련 중단', 방위비 협상에 어떻게 작용할까 촉각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문제가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2019년 이후분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 제4차 회의가 오는 26∼27일 서울에서 열릴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한미 외교·국방 당국은 이 같은 방향으로 차기 회의 개최 일정과 장소 등을 조율하고 있다. 우리측에선 장원삼 외교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 미측에선 티모시 베츠 미국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가 맞선다. 양측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3차례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벌였지만 현격한 액수 차이를 보이며 접점을 찾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2일 북미정상회담 직후 기자회견에서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비용 문제를 거론하며 '북미 협상 기간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선언하고 이를 본격 추진하는 것이 방위비 분담 협상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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