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도지사 당선인 교육공약도 어린이집·무상급식 확대 초점

6·13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의 교육공약은 어린이집 확충을 비롯한 보육정책과 무상급식 등 복지정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구체적인 재원조달 방안을 제시한 후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의 시장·도지사 당선인들이 내놓은 교육·보육 관련 공약은 82개에 이른다. 분야별로 보면 국공립 어린이집 취원율 확대, 민간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초등 돌봄교실 확대 등 보육 관련 정책이 가장 많은 29%를 차지했다. 교육감 선거에서 보육 관련 공약이 많이 등장한 것과 비슷하다. 문재인 정부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국정과제로 채택한 데다 최근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보육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 “모금운동(?) 신경 끄세요” 김부선 일침에 하태경의 반응은?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김부선 후원금 모금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은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일갈했다. 이에 하 의원은 김부선의 뜻을 수용해 개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김부선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 의원의 김부선 모금운동 동참 기사를 공유한 뒤 “자한당(자유한국당), 바미당(바른미래당) 의원님들 내 일에 제발 신경 끄세요”라고 했다.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 말라”고 한 김부선은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아파트 투명관리 요청할 땐 모른 척 하더니...”라고 비판했다.

 

 

 

3. 남북, '수도권 위협' 北장사정포 후방 철수 논의 개시

남북 군사당국이 군사분계선(MDL)에 배치된 북한의 장사정포를 후방으로 철수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핵·미사일 못지않게 수도권을 위협하는 강력한 재래식 무기로 꼽히는 북한의 장사정포를 후방으로 빼낸다면 한반도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 구축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17일 복수의 정부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4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린 제8차 장성급군사회담에서 MDL 인근에 배치된 북한의 장사정포를 후방으로 철수하는 문제가 회담 의제로 올랐다. 남측은 4·27 판문점 선언의 군사 분야 합의를 이행하는 차원의 여러 안을 제안하면서 이 가운데 하나로 북한 장사정포를 MDL에서 30~40㎞ 후방으로 철수하는 안을 북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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