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에 물리면 가려움증에 밤잠을 설칠 뿐만 아니라 고열과 두통, 설사 증상에 시달리는 모기매개 감염병에 걸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모기감염병인 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 등 가축의 피를 빤 작은빨간집모기가 사람을 물어 발병한다. 주로 면역력이 약한 10세 미만 어린이와 65세 이상 노인환자가 많다. 일본뇌염은 모기에 물린 뒤 5~15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두통, 구토, 복통, 무기력 증상이 나타난다. 중증일 경우 의식을 잃거나 경련, 혼수상태에 빠져 발병 10일 이내에 숨진다. 치사율은 5~10% 수준이다. 경과가 좋으면 일주일 후 열이 내려가고 회복한다. 일본뇌염은 완치제가 없으며, 병원에서 증상을 가라앉히는 일반치료를 받게 된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예방접종이다.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 한낮에는 서울과 강릉 27도, 광주 28도, 대구 29도로 특히, 동해안 지역은 어제보다 3도에서 6도 정도 기온이 높아져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오늘은 자외선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자외선 지수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외출하실 때에는 긴소매 옷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모자나 선글라스를 챙기는 것도 좋겠습니다. 볕이 강해서 일부 지역에서는 오존 농도 '나쁨' 수준이 예상됩니다.
3. 벗겨지고 부러지고…젤네일, 집에서 지울 순 없을까?
요즘 네일샵에서 일반 매니큐어 시술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젤네일아트(이하 젤네일)이 인기다. 젤네일은 LED로 구운 광택제가 최대 2주 이상 유지된다. 평균 1주일 정도 유지되는 일반 매니큐어보다 지속력과 내구성이 좋다. 하지만 젤네일은 아세톤으로 쉽게 지워내기 어려워 전문가에게 제거를 맡겨야 한다. 바쁜 일상 속 네일샵 방문이 어렵다면 집에서도 젤네일을 제거할 수는 있다. 네일샵에서 제거하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지만 젤네일을 혼자 지우는 건 꽤 공을 들여야한다. 어떻게 지워내야 손톱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을까. 젤네일용 매니큐어는 손톱에 오래 발라둘수록 제거가 어렵다. 손톱에 더 달라붙어 제거 시 표면이 함께 떨어져 나가기 때문이다. 한번 받은 시술이 2주~3주를 넘기지 않도록 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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