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차별'로 구속됐는데.. '채용성비' 공개 못 한다는 은행

 은행권 채용 성차별로 주요 은행 임직원들이 구속되는 가운데서도, 은행권이 이를 개선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는 문제 제기가 나왔다. 18일 은행연합회에서 의결할 예정인 '은행구너 채용절차 모범규준'인에 '여성·노동계가 제안하는 '성비 공개'는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 120dB 소음에 발암물질 유출까지.. 철원 포 사격장 피해 '심각'

 강원 철원군 포 사격장 주변이 소음이 제트기 엔진 소리 수준인 120dB까지 발생하고 미국 환경청이 발암물질로 분류하는 화약성분이 검출되는 등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철원군은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軍) 고나련 시설 주변 지역피해조사 합동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3. 열차 운행 중단되면 배상금 준다..부정승차하면 운임 30배 부과

 7월부터 열차 운행이 중지됐을 때 고객은 운임 외에 추가로 배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표 없이 타는 얌체 승객을 막고 정당한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부가운임 기준이 최대 30배로 커진다. 코레일은 철도여객운송 표준약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을 반영하고 철도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여객운송약관을 7월 1일부터 개정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 출처 http://news.naver.com/


1. "몸에 불 붙은 사람이 뛰어 나와" 군산 유흥주점 화재 순간 

 17일 저녁 9시 50분쯤에 발생한 군산 장미동 유흥주점 화재 현장은 긴박했다. 이 사고로 건물 내부에 있던 33명이 죽거나 다쳤다. 바로 앞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목격한 인근 주민들의 목소리로 당시 현장을 전한다. "전날 오후 9시 30분쯤 재료 손질하다가 카운터에 있는 아내가 불 났다고 해서 처음 불 난 걸 봤다. 아내는 놀라서 전화기를 붙잡고 119에 신고하고 있었다.







2. [단독] "중고 '에어팟' 싸게 팝니다" 속여 수천만원 가로챈 30대

 중고품 거래사이트 '중고나라'에 이어폰을 허위 매물로 올려 100명이 넘는 피해자들에게 수천만원의 돈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아르바이트생 구인 애플리케이션에서 구한 타인 명의 계좌를 범행에 이용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1일 사기 혐의로 신모(31)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3. 1표로 당락 갈린 '무효표' 논란 확산

 한 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 충남 청양군의회의원 선거가 '1표의 무효포'를 두고 논란에 휩싸였다. 무효처리된 한 표를 놓고 청양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정상적인 심의를 통해 무효표로 판단했다는 입장이지만 낙선한 후보는 "중앙선관위의 유·무효 투표 기준으로 볼때 유효표" 라고 주장하고 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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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합] 심석희 폭행 혐의 조재범 전 코치 경찰 출석 "혐의 인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한국체대)선수를 때린 혐의(상해)를 받는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18일 경찰에서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 전 코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조 전 코치는 경찰에서 심 선수를 폭행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2. "알바 간다" 강진서 10대 사흘째 실종..헬기 동원 수색(종합)

 전남 강진에서 10대 여학생이 사흘째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전남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강진에 거주하는 10대 A양이 지난 16일 오후 2시께 집을 나선 뒤 행방불명됐다. A양은 실종 전 SNS에서 친구들과 '아버지 친구를 통해 아르바이트하러 나간다'고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3. 당진에 쌓인 '라돈침대 산'... "시골사람은 주어도 되는거유?"

 "침대 쓴 도시 사람 목숨은 중하고 시골 사람들은 죽어도 되는 거유?" 정부가 전국에서 회수한 라돈침대를 충남 당진에서 몰래 처리하려다 이를 뒤늦게 안 주민들의 반대로 반입이 중단됐다. 정부는 반입한 침대만이라도 당진 현지에서 처리하자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주민 반발이 커지고 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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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해체 선언 직후 "김성태 물러나라"...내홍에 빠진 한국당(종합)

 6·13지방선거에서 역대급 참패를 기록한 자유한국당의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수습방안으로 '중앙당 해체 선언'이라는 고강도 혁신 카드를 빼 들었다. 김 권한대행은 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위원회와 당의 질서 있는 해체와 혁신을 위한 구태청산TF를 동시에 가동하기로 했다. 구태청산TF 위원장은 자신이 맡기로 했다.







2. 공정위, 이번엔 재계 통행세 '정조준'

 일감 몰아주기를 엄단하겠다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방침 아래 공정위의 제재 수위가 한층 높아지면서 통행세 혐의로 자사를 받고 있는 한진그룹을 비롯해 비슷한 거래구조를 가진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당장 전선의 원료인 전기동을 유통하면서 총수일가가 자분을 가진 회사를 거치도록 만들어 '통행세' 197억원을 챙긴 LS그룹이 공정위에서 26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3. [종합]탁현민, '문재인 육성 로고송' 1심 벌금형... "항소 않겠다"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문재인 후보의 육성이 담긴 로고송을 틀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탁현민(45)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최병철)는 18일 열린 탁 행정관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선고공판에서 "행사 당시 피고인 입장에서 단순 투표 독려를 넘어 지지호소로 보일 수 있다고 충분히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며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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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도 6에 뒤집혔지만…일본, 톱니바퀴처럼 움직였다

 17일 오전 7시 58분쯤 오사카(大阪)부 북부지방을 진앙으로 규모(M)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객관적 크기를 측정하는 규모와 달리상대적인 흔들림의 강도를 나타내는 '진도'의 경우 오사카시 북구와 다카쓰키(高槻)시 등에선 '6악(弱)'이, 교토(京都)부 일부에선 '5강(强)'이,효고(兵庫)·나라(奈良)·시가(滋賀)현 일부 지역에선 '5약'이 관측됐다.








2. [르포] '뜨거운 감자' 제주 예맨 난민 채용현장 가보니 

 "전투기가 날아다니고 온 동네가 지진이 난 것처럼 흔들려요. 무서워서 도저히 살 수가 없어요. 건장한 남성들은 군대에 끌려가거나 폭탄에 맞아 죽고 있어요." 18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이하 출입국청)에서 만난 아델(41)은 끔찍했던 예맨에서의 기억을 더듬으며 "지붕에서 사람들이 총을 들고 다닌다. 피신이 일상이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3. 아이코스 6개월 사용자, 몸 좋아졌다.. "식약처의 타르 비교 해명하라"

 "아이코스로 전환한 사람들의 6개월 후 8가지 신체평가지표가 모두 개선됐습니다. 이는 아이코스의 위해성 감소 가능성을 확인해주는 것으로, 일반담배 흡연에 비해 아이코스의 위해성 감소 가능성을 확인해주는 것으로, 일반담배 흡연에 비해 아이코스로 전환하는 것이 담배의 위험도를 줄인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이정표를 마련한 것입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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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년 함께 살았지만 해외 간다고 파양된 황구

다온이(6세ㆍ수컷)는 2012년 1월 추운 겨울 길 위에서 태어났습니다. 다행히 다온이와 남매들이 태어난 직후 이들을 안타까워하던 시민이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에 제보해 다온이 가족은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는데요. 워낙 똘똘하고 귀여운 4남매들은 차례차례 새 가족을 찾았습니다. 4남매 중 유난히 다리가 길고 장난끼 많은 다온이도 식구가 많은 가정으로 입양을 갔습니다. 다온이에 대한 가족들의 애정은 컸습니다. 동물자유연대 활동가들은 다온이 입양 가족이 동물자유연대의 입양후기에도 “갈수록 예뻐지고 말도 잘 듣고 애교도 많다. 이런 복덩이가 우리집에 왔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매년 다온이 소식을 들려주고 있어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2. 중기부, 창업기업 도약 위해 300억원 추가 지원
중기부는 올해 추경에 반영된 300억원을 활용해 약 600개 창업기업을 추가로 지원하되 추경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평가 절차를 간소화해 아카데미 교육을 제외한 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혁신성장 사업화’와 ‘성장촉진 프로그램’의 두 가지 분야로 추진되며, 기업은 두 가지 분야에서 중복해 지원받을 수 있다. 혁신성장분야 사업화 분야에서는 100개사를 대상으로 사업모델 개선,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1억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성장촉진 프로그램에서는 500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기술이전, 디자인 강화 등에 필요한 자금 최대 5,000만원을 준다. 창업기업을 직접 지원할 기관(대학 등 주관기관) 및 창업기업을 선정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3. 압승 직후 최악의 고용 성적표, 단기간 답이 없다

남북, 북미 대화를 주도하고, 6.13 지방선거에서도 유례 없는 압승을 거두며 성공가도를 달리던 문재인 정부 앞에 '고용 악화'라는 빨간 불이 켜졌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동향을 보면 5개월 연속 실업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고, 실업률과 청년실업률 모두 5월 기준으론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 뿐 아니라 역대 정부들도 실업률이 높아진 이유에는 비단 일자리 규모가 줄어들 뿐 아니라 고용시장에 취업희망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주장해왔다. 문제는 취업자 수 증가폭도 크게 둔화됐단 점이다. 통상 2, 30만명 선을 오르내리는 취업자 수 증가폭은 최근 석 달 연속 10만명 초반을 겨우 넘겼고, 지난달엔 7만 2천명에 그쳐 10만명 선까지 무너졌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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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신 갤럭시·아이폰, 4명 중 1명이 빌려쓴다..SK텔레콤, 갤노트9 추가 검토

최신폰 렌탈 방식으로는 국내 최초로 시작된 ‘스마트폰 렌탈’ 서비스가 인기다. 1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6월 1일 출시한 스마트폰 렌탈 서비스 ‘T렌탈’이 신규 개통 고객 중 25%를 차지하고 있다.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갤럭시S9, 아이폰8, 아이폰X 시리즈를 렌탈하는데,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T월드다이렉트에서 위 3개 기종을 개통한 고객 가운데 25%가 할부구매 대신 렌탈을 택했다. 주요 고객은 54%의 비중을 차지한 20·30대였지만, 40·50대 비중도 39%나 돼 기존 할부구매 시 비중 대비 20% 포인트나 늘었다. 40·50대 고객은 ‘스마트폰을 할부로 구매할 때보다 월 부담금이 7500원에서 1만2500원까지 줄고 중고폰 처분이 간편해 렌탈을 선택했다’고 응답했다.

 

 

 

2.  누구나 쓰는 GPS, 왜 공짜일까?

여기에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다. GPS는 원래 군사용으로 개발됐다. 1970년대 냉전 시대 미사일과 항공기의 위치 파악을 위해 미국 국방성이 위성을 띄운 것이다. 그런데 1983년 대한항공 007편이 옛 소련 상공에서 소련 전투기의 공격을 받아 격추됐다. 탑승자 269명 전원이 사망했다. 원인은 당시 항공기에 쓰이는 항법 장치(INS)에 문제가 생겨 항공기가 항로를 이탈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 레이건 대통령은 군용으로만 쓰던 GPS를 민간에 개방하도록 결정했다. GPS가 본격적으로 생활 속에 들어온 것은 2000년 이후다. 미국이 GPS를 민간에 개방하기는 했지만, 2000년 전까지는 다른 나라가 군사용으로 쓰는 것을 막기 위해 고의로 잡음을 포함했다. 위치 오차는 100m에 달했다. 그러나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2000년 고의 오차를 없애면서 차량용 내비게이션 등 민간 활용이 급성장하게 된 것이다.

 

 

 

3. 백성이 등돌린 타락한 보수…고려는 결국 그렇게 망했다

인간의 모든 문명사에는 언제나 보수와 진보라는 역사 발전의 수레바퀴가 있었습니다. 사회를 급진적으로 개혁할 것이냐, 아니면 안정적이고 점진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냐 하는 논쟁은 끊이지 않았죠.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보수와 진보라는 개념이 그 자체로서 만고불변의 철학과 이데올로기를 갖고 있진 않다는 겁니다. 오히려 어떤 내용물 자체이기보다는 그 시대에 필요한 이념과 가치를 담는 그릇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민주당은 19세기 남북전쟁 때 노예제 폐지를 주장하는 링컨의 공화당에 맞섰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민주당이 노예제를 옹호하거나 인종차별을 지지하진 않습니다. 세상이 변하면 보수·진보라는 그릇에 담기는 내용물도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과거 우파의 자유방임에 맞서 좌파가 주장했던 복지국가 모델은 이제 보수·진보를 떠나 모든 민주 국가의 핵심 정체성이 됐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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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피, 빅 이벤트 소멸… 2분기 실적시즌 향할까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시장이 만족하지 못하면서 코스피의 조정 흐름이 이어졌다. 더군다나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예상보다 매파적인 입장을 강화한데다 ECB가 연내 양적완화 축소 방침에도 금리인상 시점을 2019년 여름 이후로 지정함에 따라 원/달러 환율 상승에 대한 우려가 만만치 않다. 미국의 중국 관세 부과 상품 공개로 글로벌 무역분쟁 우려가 시장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이재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흥국 증시에서는 달러 절상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데 시장이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의 점진적인 달러 강세 현상이 전개된다면 수출 비중이 큰 신흥국 증시는 금리인상 충격에 대한 노출도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며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가 일정 부분 수출 기업들의 이익 하단을 지지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2. 檢, 은행권 채용비리 12명 구속…전·현직 은행장 등 38명 재판에

대검찰청 반부패부(부장 김우현 검사장)는 전국 6개 시중은행의 채용비리 수사와 관련해 12명을 구속하는 등 총 38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북부지검·서울서부지검·서울남부지검·부산지검·대구지검·광주지검 등 전국 6개 검찰청은 금융감독원과 공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은행권 채용비리 수사를 집중적으로 펼쳐왔다. 부산지검에서 수사한 부산은행 채용비리건의 경우 박모 경영지원본부장(55)·강모 업무지원본부장(58)·송모 전 부산시 세정담당관(62) 등 3명 구속, 성세환 전 은행장(66) 등 7명 불구속기소로 가장 많은 관련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성 전 은행장은 업무방해 및 제3자뇌물교부 혐의를 받는다. 그는 2012년 11월쯤 5·6급 신입행원 채용 중 송 전 세정담당관으로부터 아들 채용청탁을 받고 정성평가 점수를 조작해 서류전형을 통과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3. 北신문, 북미정상회담 후 "자주권 침해 말아야" 거듭 강조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자주, 평등, 호상(상호) 존중은 건전한 국제관계 발전의 근본 원칙'이라는 제목의 정세논설을 싣고 "매개 나라는 자기 실정에 맞게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사회 발전을 이룩해나갈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군사, 경제적 우세에 의거하여 다른 나라들의 자주적 권리를 무시하고 강권과 전횡을 부리면서 저들의 일방적인 요구를 내리 먹이고 있다"며 이것이 건전한 국제관계 발전을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모든 나라와 민족은 호상 존중의 원칙에서 친선협조 관계를 발전시켜야 하며 남의 자주권을 침해하지 말아야 한다"며 "일방적 이익을 추구하는 나라들 사이의 관계는 오래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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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년 이상 창업기업에 최대 2억원 추가 지원

정부가 3~7년차 창업기업의 사업모델 개선과 서비스 고도화, 글로벌 진출 등을 위해 최대 2억원씩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300억원을 활용해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 대상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약 600개사다.
이번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은 3~7년차 창업기업의 사업모델 개선,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 시장진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 3년차부터 운영자금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게 되는 이른바 '죽음의 계곡'(데스밸리)을 넘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내용이다. 패키지 지원은 목적에 따라 △혁신성장 사업화 자금 △성장촉진 프로그램 두 부문으로 나뉜다. 혁신성장 사업화는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모델 개선, 제품·서비스 고도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1억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성장촉진 프로그램은 5000만원씩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기술이전, 디자인 강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2. 지역 주택시장 살릴 ‘위축지역’ 지정…정부, 안하나 못하나

기규제와 경기침체의 여파로 지방 주택시장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타개할 해법 중 하나로 손꼽히는 '위축지역 지정’ 제도가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침체지역에 대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17일 정부와 주택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앞서 주택법을 개정해 청약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 심의를 통해 과열지역과 위축지역으로 나눠 청약 규제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이중 위축지역은 직전 6개월간 월평균 주택가격이 1.0% 이상 하락한 지역 가운데 주택거래량이 3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감소했거나, 직전 3개월 평균 미분양 주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시·도별 주택보급률 또는 자가주택비율이 전국 평균 이상일 때 지정된다.

 

 

 

3. 대출금리 줄줄이 오른다…변동형 주담대 연내 5% 돌파할듯

특히 미국이 연내 두 차례 더 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 국내 대출금리 상승세는 점차 심화할 가능성이 크다. 소득·일자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이자 부담까지 가중될 경우 가계 부실화의 도화선이 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 16일 은행연합회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를 잔액 기준은 연 1.83%, 신규취급액 기준은 연 1.82%로 공시했다. 전달보다 각각 0.03%포인트 오른 것이며, 잔액 기준은 9개월 연속 상승세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수신상품의 금리를 가중평균한 값으로, 변동대출 상품 금리의 기준이 된다. 코픽스가 오르면서 은행들의 변동대출 금리도 함께 오르게 됐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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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가 면접관"...은행 채용에 현대판 '음서제도'

부모의 직업이 자식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이른바 '현대판 음서제도'가 일부 은행의 채용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이번 채용비리 기소 대상 가운데 절반 이상이 '외부인 청탁'이거나 '임직원 자녀 특혜' 때문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각 은행은 계획에도 없었던 '해외대학 출신' 전형을 새로 만드는가 하면, 전체 채용 과정에 걸쳐 점수를 조작하고, 가짜 보훈 번호까지 주면서 '보훈특채 전형'에 합격시켰습니다. 검찰은 이권 사업을 따내기 위해 정·관계 인사들 자녀 점수를 조작해 부정 채용하고, 인사 총괄 임원이 자신의 딸 면접에 직접 참여해 합격시킨 사례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아내와 사별했다’ 속여 내연녀 돈 5000만원 뜯은 50대

A씨는 아내와 사별한 것처럼 속여 B씨를 만났다. 이후 B씨에게 "시흥에서 휴대폰 부품제조 공장을 운영하는데 5000만원만 빌려주면 매월 이자로 3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돈을 뜯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A씨는 당시 사업 매출이 부진해 부가가치세 186만원도 납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별다른 재산도 없어 B씨에게 빌린 돈과 이자를 지급할 능력이 없었다. 재판부는 "편취금의 액수가 상당해 피해 정도가 가볍지 않고, 장기간 피해자와 연락을 끊어 변제 독촉에도 성실히 응하지 않았으며, 피해 회복도 되지 않았다"며 "다만, 범행을 시인하고 반성하고 있고,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3. “꼴통 같은 XX” 수술 중 마취 환자에게 욕설 퍼부은 의사

전북 전주의 한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의사가 수술 중 마취상태로 누워있는 환자에게 욕설을 퍼부은 사실이 드러나 비난을 받고 있다. 15일 MBC 뉴스에 따르면 코막힘에 시달리던 유모(27)씨는 전주의 한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비염 수술을 받았다. 유씨는 평소 진료 과정에서 담당 의사의 불친절함을 자주 느꼈으며, 수술 당일에도 담당 의사에게 술 냄새가 많이 났다고 회상했다. 당시 유씨는 불안한 마음에 휴대폰 녹음 기능을 켠 채 수술실에 들어갔다. 수술이 끝난 후 유씨가 확인한 녹음 파일에는 유씨를 향해 도가 지나친 욕설을 퍼붓는 의사의 목소리가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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