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5월 취업자 평균 14만9천명 증가…금융위기 후 최저

올해 1월에는 취업자가 33만4천 명 증가하며 비교적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2월에 증가 폭이 10만4천 명으로 급감했고 3월 11만2천 명, 4월 12만3천 명으로 석 달 연속 10만 명대에 머물다 지난달 7만2천 명으로 떨어졌다. 정부의 올해 취업자 증가 목표 32만 명을 채우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6∼12월 취업자가 월평균 44만2천 명가량 늘어야 한다. 고용상황을 나타내는 다른 지표도 기록적으로 악화했다. 올해 5월 실업률은 4.0%로 2000년 5월 4.1%를 기록한 후 5월 기준으로는 1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 됐다. 지난달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10.5%로 해당 통계가 제공되는 1999년 6월 이후 5월 기준으로 최고치였다.

 

 

 

2. 학교 돈으로 집 짓고, 온 가족 이권 개입
산길을 달리다 보면 나오는 '신성대학교 연수원'이라는 작은 표지판. 울타리 안을 들여다보니 푸른 잔디가 깔린 정원엔 연못과 정자까지 연수원보다는 고급 주택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신성대학교는 지난 2001년, 교직원 연수에 필요하다며 교비 26억 8천만 원을 들여 이 연수원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14년, 겨우 13억 5천만 원에 연수원을 매각합니다. 거의 절반 가격에 이 고급 주택을 산 행운아는 누굴까.

 

 

 

3. "차라리 대진침대 피해자가 부러워요"…어느 '라돈 라텍스' 사용자의 울분

SBS의 ‘라돈침대’ 보도 이후 한 달이 훌쩍 넘었지만 매트리스 수거가 아직도 다 안돼 대진침대 사용자들의 불만과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급기야 대통령까지 나서서 우체국 물류망을 이용해 수거 속도를 높이라고 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부러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라돈 라텍스’ 사용자들입니다. 라텍스 제품에서 라돈이 나온다는 사실은 한 제보자의 우연한 라돈 수치 측정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습니다. 제보자 A씨는 대진침대 매트리스에서 라돈이 나오는 원인이 이른바 ‘음이온 파우더’로 알려진 모나자이트 가루라는 SBS 보도를 보고 안방에 놓인 ‘음이온 라텍스’에 눈길이 갔습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라돈 측정기를 라텍스 제품 위에 올려봤던 A씨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집안에서 항상 낮은 수치를 기록하던 측정기가 라텍스 제품 위에서는 요란한 경보음을 울려댔기 때문입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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