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중 무역전쟁 재발…세계 7위 수출대국 韓경제 타격 불가피

세계 1, 2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이 재발하면서 세계 7위 수출대국인 한국경제에 또다시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00억 달러(약 55조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25%의 관세 부과를 강행하기로 하자 중국이 같은 규모의 보복 조치에 나서면서, 지난달 미·중 무역협상 이후 가까스로 봉합되는 듯 보였던 양국 간 무역전쟁은 다시 불붙었다. 일부 신흥국 경제가 살얼음판을 걷고, 미국의 금리 인상과 유럽연합(EU)의 제로금리 연장으로 국제금융시장이 출렁이는 상황에서 무역전쟁 이슈가 추가된 형국이다. 다음 주 산유국 회동을 앞두고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불확실성이다. 이런 대외 변수들은 한국경제에 수출을 중심으로 찬물을 끼얹을 것으로 우려된다.

 

 

 

2. 파리 물들인 색채 향연...'설악산 작가' 김종학 특별전
40년간 설악산을 화폭에 담아온 채색 구상화의 대가죠. '설악산 작가' 김종학 화백의 특별전이 파리에 있는 유럽 최대 아시아 전문 국립박물관에 처음 마련됐습니다. 파리에서 황보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설악산에 칩거하기 전 20여 년 동안 심취한 추상의 흔적도 엿보입니다. 전통 민화의 강렬하고 화려한 색감이 출렁이는 길이 10m 대형 신작도 선보입니다. 70년대 후반부터 정착한 설악산은 82살 노작가에게 지금도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3. 중기부, 창업기업 도약지원사업 참가자 모집…최대 2억원 지원

이 사업은 초기 단계가 지난 창업기업(3∼7년)에 사업모델 개선,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 시장진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추경에 반영된 300억원을 활용해 약 600개 창업기업을 추가로 지원하되 추경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평가 절차를 간소화해 아카데미 교육을 제외한 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혁신성장 사업화'와 '성장촉진 프로그램'의 두 가지 분야로 추진되며, 기업은 두 가지 분야에서 중복해 지원받을 수 있다. '혁신성장분야 사업화' 분야에서는 100개사를 대상으로 사업모델 개선,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1억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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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또 김정은 칭찬...美 언론 "독재자 부럽나?"

트럼프 대통령이 한때 로켓맨이라고 비웃던 김정은 위원장을 최근 위대한 협상가, 강력한 지도자라며 칭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비핵화 협상을 위한 전략일 수 있지만, 독재자를 부러워하는 듯한 발언까지 나오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뒤늦게 농담이라고 해명했지만 미국 언론들은 독재자를 선망하는 태도가 처음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에 이어 김 위원장까지 권위주의자들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선망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 때는 김 위원장을 대하는 북한 앵커의 태도가 마음에 든다며 폭스 뉴스에 취직시켜야 한다는 농담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포르쉐 창립 70주년 기념, 3세대 '신형 카이엔' 국내 최초 공개… 성능과 가격은?

이번 행사는 창립 70주년을 맞은 포르쉐가 '포르쉐 스포츠카 70주년 역사'를 주제로 전 세계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포르쉐를 사랑하는 한국 팬들과 함께 포르쉐 브랜드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지난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아 온 풀체인지 3세대 '신형 카이엔'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창립 70주년의 의미를 한층 더 했다. 또한, 1948년 전설적인 포르쉐 '356 No. 1 로드스터'부터 최근 공식 모델명을 공개한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까지 포르쉐의 70년을 돌아보며, 수많은 스포츠카 개발 역사는 물론, 세계 최고 수준의 스포츠카 제조 기업으로 거듭나는데 결정적이었던 다양한 스토리와 이정표들을 소개했다.

 

 

 

3. 중기중앙회, 2018 제주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개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오는 21일부터 2박 3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대표 600여명이 참가하는 중소기업인들의 하계 축제 '2018 제주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혁신과 협업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은 현 정부 들어 부로 승격된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중소기업의 혁신과 협동조합을 통한 중소기업 간의 협업에 대해 모색하고 중소기업계의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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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염수정 추기경 "낙태는 선택의 문제 아니다"

천주교가 16일 제7차 생명대행진 행사를 열고 낙태죄 유지를 촉구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가정과생명위원회 생명운동본부는 이날 서울 가톨릭회관 앞 광장과 명동성당 등에서 각종 행사와 미사를 통해 낙태죄 폐지 반대 입장을 밝혔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남자와 여자의 몸이 단순히 생물학적 기능으로 환원될 수 없는 인격적 존재인 것처럼, 배아와 태아의 몸도 한낱 세포덩어리가 아닌 인격적 존재로 보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 추기경은 이어 "극단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과 사회의 한계에 우리 공동의 책임이 있다"며 "하지만 낙태는 좋은 것이 아니며, 자유로운 선택의 문제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주교회의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태아는 산모의 일부가 아니라 하나의 독립된 생명체"라며 "태아를 죽게 만드는 것은 명백한 살인행위"라고 주장했다.

 

 

 

2. SK텔레콤, 어린이 환자위한 '찾아가는 야구장' 인하대병원 첫 선

SK와이번스 대 롯데 자이언츠 시즌 9차전 경기가 열린 16일. 인천 인하대병원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병원 로비에 모인 어린이 환자들은 가상현실기기를 쓰고, 야구장에서 전해지는 생중계 영상을 관람했다. 로비는 야구장처럼 ‘파이팅’ 소리로 가득 찼다. 어린이들은 마우스를 이리저리 옮겨 1루 응원석에서, 포수 뒷편에서, 전광판 옆으로 시야를 바꿨다. 안타, 삼진이 나올 때마다 어린이들의 환성과 탄성이 오갔다. 야구장과 병원의 거리는 불과 7km. 짧은 거리도 가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찾아가는 야구장’은 선물이 됐다.

 

 

 

3. “한국 청년 향해 눈을…” 마라도나 인종차별 의혹 제기한 BBC 기자 트위터 글

오틀리는 “몇몇 한국인 팬이 ‘디에고’라고 외치자 마라도나가 미소로 화답했다. 그러나 곧 자신의 손을 눈 옆에 가져다 대고 양쪽으로 당겼다. 명백한 인종차별 제스처였다”고 트위터에 밝혔다. 같은 방송국 소속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자인 시마 자스왈도 “나는 오틀리의 바로 오른편에 앉아있었고, 마르도나의 제스처를 봤다. 한국인 청년들이 매우 흥분한 상태로 그의 사진을 촬영하고 있을 때 마라도나가 그런 반응을 보였다. 매우 실망스럽다”고 전했다. 눈을 양옆으로 잡아당기는 행동은 동양인을 비하할 때 사용되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제스처다. 앞서 콜롬비아 축구선수 에드윈 카르도나가 지난해 11월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친선경기에서 기성용 선수를 향해 이 행동을 했다가 FIFA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당시 FIFA 측은 “카르도나의 인종차별적 행위에 대해 징계 규정 58조 1항에 따라 다섯 경기 출전금지와 2만 스위스프랑(약 2200만원)의 벌금 징계를 내린다. 이번 징계는 친선경기 숫자도 포함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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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마이웨이'에 흔들리는 70년 서구 동맹

트럼프는 그동안 서방이 공동 번영을 위해서라며 추진한 다자협약의 효용성에 의의를 제기하고 있다. 그는 유럽 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등 모든 전통적 동맹국들에 대해 미국에 대한 '무임 승차'를 그만 두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트럼프 취임 이후 미국이 일방적 탈퇴나 변경을 선언한 국제 협정들의 명단은 날이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그는 2017년 1월 취임 직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주요 사업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탈퇴했다. 이어 유럽과의 범대서양 무역투자동반자협정(TTIP) 논의를 중단하고 2015년 체결된 파리 기후협정에서도 발을 뺐다. 그는 유엔의 역할을 비판하고 서구 집단 안보체제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를 '무용지물'이라고 지적했다.

 

 

 

2. 미-프랑스 정상 통화…백악관 "트럼프, 대북 CVID 목표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이날 통화에서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북한의 비핵화(CVID) 달성이라는 미국의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백악관은 보도자료에서 전했습니다.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에는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라는 문구가 담겼지만, 미국의 CVID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비핵화 대상이 '북한'이라는 점도 다시 한번 분명히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방한 중이던 지난 14일 서울에서 한·미·일 외교부 장관 회담을 한 뒤 기자회견에서 "전 세계와 미국과 한·미·일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3. 인도네시아서 7m 파이톤이 밭일하던 54세 여성 통째로 삼켜

피해 여성의 이름은 와 티바(Wa Tiba)로, 14일 저녁 사우스이스트 술라웨시주 무나섬에 있는 밭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밭은 집에서 1㎞가 채 안 되는 곳에 위치했으며 절벽과 동굴로 둘러싸여 있었다. 티바가 동틀 때까지 돌아오지 않자 그의 여동생이 밭으로 갔다. 그러나 티바 대신 그가 신었던 샌들과 회중전등만 발견됐다. 다음 날인 15일 오전부터 약 100명의 마을 주민이 밭 주변을 샅샅이 뒤졌다. 이후 티바의 샌들이 발견된 곳 인근에서 배가 불룩한 파이톤을 찾아냈다. 주민들은 파이톤의 배를 갈랐고, 그 속에서 통째로 삼켜진 티바의 시신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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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스크바 중심부서 택시가 군중으로 돌진…8명 부상"

월드컵이 열린 러시아 모스크바 중심부에서 16일(현지시간) 택시가 인파 속으로 돌진, 8명이 다쳤다고 타스통신이 보건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여자 부상자 1명이 중상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의료기관 소식통이 인테르팍스통신에 말했다. 사건은 월드컵을 맞아 관광객이 몰린 모스크바 중심부 붉은광장 주변에서 일어났다. 수사 당국은 테러 행위가 아닌 사고로 일단 판단했다. 러시아 내무부 소식통은 "차량이 통제를 잃고 도로 사고를 낸 것으로 초기 수사에서 파악됐다"며 "붙잡힌 택시기사를 상대로 수사하고 있다"고 타스통신에 밝혔다.

 

 

 

2. 베네수엘라 클럽서 싸움중 최루가스 터져 17명 사망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16일 새벽(현지시간) 누군가 최루가스를 터뜨려 사람들이 한꺼번에 출구로 나가려고 몰리면서 최소 17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중산층이 몰려 사는 엘파라이소에 있는 '로스 코토로스' 클럽에서 일어났다. 네스토르 레베롤 내무장관은 클럽에서 졸업축하가 진행되던 중 싸움이 일어났고, 누군가가 최루가스를 터뜨리면서 500여명이 출입구로 쇄도하는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 아프간 동부서 차량 자살폭탄 공격…최소 20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동부 난가르하르 주에서 현지시간 어제(16일) 차량을 이용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적어도 20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다쳤습니다. 닐로파르 아지지 난가르하르 주지사 대변인은 희생자 가운데에는 탈레반 전투원, 아프간 보안 병력, 민간인 등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건 당시 이들은 아프간 정부군과 탈레반 사이의 전례 없는 휴전을 함께 축하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탈레반은 이슬람 단식 성월 라마단이 끝나는 것을 축하하는 축제를 맞아 축제 시작일부터 3일간 아프간군을 상대로 한 공격을 중단하라고 모든 전사에게 지시한 바 있습니다. 2001년 아프간 내전이 시작한 이후 탈레반이 제한적으로나마 휴전을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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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도맘’ 김미나, 前남편 상대 1심서 승소… “언론보도 금지 약속 파기”

도도맘 김미나씨가 “전 남편이 언론보도 관여 금지 약속을 파기했다”면서 낸 약정금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8단독 하선화 판사는 14일 김미나씨가 전 남편 조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3000만원 및 2018년 3월 29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5%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가 SNS 글을 게시할 당시 언론 등을 통해 보도될 수 있다는 사정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점, SNS 글을 게시해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언론에 보도가 가능하도록 한 행위는 기자와 인터뷰를 하는 등 취재에 응한 행위에 상응하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관상용인줄 알고"...아파트에서 양귀비 재배한 60대 남성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10일 관내 천왕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이 탄력순찰(관내 주민들이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 장소를 사전에 온·오프라인으로 접수 받아 경찰이 순찰하는 방식)을 하던 중 아파트 1층 베란다에서 수백주 이상의 양귀비를 발견하고, 11일 현장을 단속해 이모씨(68)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여러 종류의 식물을 심어 외부에서 베란다 안쪽을 볼 수 없도록 가리고 총 349주의 양귀비를 재배했다.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은 “대검찰청이 정한 기준에 따르면 양귀비를 50주 이상 재배 시 입건하도록 되어 있는데 육안으로도 이를 훌쩍 뛰어넘을 만큼의 양이 재배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3. '특활비 상납' 국정원장 유죄…박근혜·최경환의 운명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국가정보원장들이 1심에서 뇌물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 받았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과 '문고리 3인방'인 이재만‧안봉근‧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 역시 이와 관련된 뇌물죄를 벗게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하지만 전 국정원장들에게 유죄로 판단된 국고손실죄 역시 양형이 가볍지 않은 탓에 뇌물죄를 피하더라도 중형 선고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는 15일 특가법상 뇌물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병호‧이병기 전 국정원장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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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체국 수거 ‘라돈침대 확인방법’..대진침대측이 공개한 리콜대상 모델명 체크하세요

우체국 직원들은 대진침대로부터 요청받은 수거 대상 매트리스인지 확인한 뒤 스티커를 부착하고, 신청 주민에게 확인증을 발급했다.안전을 위해 장갑과 방진 마스크를 착용한 우체국 직원들은 비닐로 밀봉된 수거 대상 매트리스를 택배차에 싣는다. 이 비닐은 우체국이 원활한 수거를 위해 지난 14일까지 신청한 가정에 배포한 것으로, 방사성 물질을 99%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 원자력안전위원회 측 설명이다. 대진침대가 홈페이지에 공지한 리콜대상 모델은 모두 28종. ‘라돈침대’ 확인방법은 매트리스 하부 옆단에 붙어 있는 모델명과 생산일자 라벨을 보면 된다. 리콜 대상 모델이 아닌 경우 수거 대상이 아니다. 다음은 ‘라돈’이 검출된 침대 모델 명이다.

 

 

 

 

2.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사의 표명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65·사진)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출신인 장 실장은 ‘현업 복귀’ 의사를 밝히며 청와대 정책실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6·13 지방선거 전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실장의 거취와 맞물려 문재인 정부 2기 청와대 조직 개편 방향도 가시화하고 있다. 장 실장은 하지만 “사의를 표명한 적 없다”며 문 대통령과 함께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들은 이날 “장 실장이 ‘교수 정년이 1년6개월 정도 남아 있어 되도록이면 학교로 돌아가 학교에서 정년퇴직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문재인 정부 초기 경제 사령탑을 맡아 개혁의 밑그림을 그린 만큼 본업인 학자로 돌아가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일각에선 청와내 내부 ‘권력관계’ 갈등설이 장 실장 사의설과 연관됐다는 말도 나온다.

 

 

 

3. 법원 "육아휴직 급여 신청기한 12개월은 훈시에 불과…3년 타당"

육아휴직 급여를 '휴직이 끝난 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고 규정한 고용보험법의 조항은 반드시 지켜야 할 규정이 아닌 '훈시 규정'에 불과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저출산 현상을 개선하려는 법 개정 취지에 비춰, 급여 신청기한은 고용보험법에 규정된 소멸시효 3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며 이보다 짧게 신청 기간을 제한할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이 법원의 해석이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단독 강효인 판사는 금융감독원 직원 A씨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을 상대로 "육아휴직 급여를 주지 않기로 한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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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동철호' 바른미래, 위기 수습 고삐…"절박한 심정"

6·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바른미래당이 김동철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 가동에 시동을 건다. 김 위원장을 포함해 7명으로 꾸려지는 비대위는 오는 8월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전까지 활동한다. '김동철 비대위' 앞에 높인 당면 과제는 뼈를 깎는 당 혁신·쇄신 작업, 당 정체성 확립, 사사건건 갈등을 빚어온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출신들의 화학적 결합 등이다. 17일 바른미래당에 따르면 김 위원장과 비대위원으로 선임된 오신환·채이배·김수민 의원, 이지현 바른정책연구소 부소장은 18일 국립현충원 참배 후 첫 비대위 회의를 개최, 비대위 체제의 출범을 알린다. 이어 19∼20일 이틀간 경기 양평 용문산에서 캠핑 형식의 의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지방선거 패인을 분석하는 동시에 당의 정체성, 혁신 방안 등에 대해 난상토론을 펼치기 위해서다.
 

 

 

 

2. ‘핵 방어’ 한미훈련에 북한은 왜 질색할까

북한이 오랜 숙원인 ‘한미 연합 군사훈련 중단’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직후 기자회견에서 “전쟁 게임(한미 연합훈련)을 멈출 것”이라고 공언한 데 이어 이틀 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가 지속되는 게 (훈련) 동결의 조건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훈련 중단을 기정사실화했다. 선대부터 누차 연합훈련 때마다 “북침 전쟁연습”이라거나 “북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한미에 경고해 오면서도 지금처럼 확실한 중단 약속을 받아 낸 북한 지도자는 없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사상 처음 미 정상과의 회담을 성사시켰을 뿐 아니라 연합훈련 중단이라는 실질적 수확까지 거뒀다. 북한 매체들은 회담 다음 날인 13일 “미합중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중지”한다고 신속하게 보도하면서 성과를 홍보하고 나섰다.

 

 

 

 

3. 북미, 핵단추 대신 핫라인…비핵화 후속협상에 탄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17일(현지시간) 통화한다. 수개월 전까지만 해도 ‘핵단추’를 언급하며 일촉즉발의 전쟁 분위기를 연출했던 두 정상은 핵무기 위협 대신 전화기를 손에 쥐게 됐다. 두 정상의 적극적인 직접소통은 비핵화 후속협상 및 이행속도를 가속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나는 이제 그(김 위원장)에게 전화를 걸 수 있다. 나는 그에게 직접 연결되는 전화번호를 줬다”면서 “그는 어떤 어려움이든 생기면 나에게 전화를 걸 수 있다. 나도 그에게 전화할 수 있다. 우리는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됐다. 매우 좋은 일”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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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근길 며느리 전화···아들아, 너도 삼식이 되고싶냐

어제 어미가 출근길에는 잘 안 하던 안부 전화를 했더라. 갸가 안부 전하는 거라며 전화를 하면 둘이서 투덕거렸구나 하는 느낌이 있어 전화를 끊고 카톡으로 대화했다. 역시 나는 연륜이 있는 나이든 엄마 맞다. 하하~ 너에게 잘못된 것을 지적하려고 이 글을 쓰는 건 아니야. 그냥 나도 아들이 보고 싶다는 핑계로 안부 편지를 써 보려고 앉았다. 나에게는 새벽이지만 너는 아마 출근하려고 준비하는 시간이겠지. 결혼하고 나서 정말 많이 변한 아들. 버럭 하던 성격과 행동이 어찌 그리 느긋하게 변했는지.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던데 그것이 늘 궁금하단다. 때론 크고 광활한 나라에서 살면 성격도 그렇게 변하지 않겠냐는 생각도 가끔 해본다.

 

 

 

2. 김부선에게 후원금 2천만원 쇄도… 김씨 “앞으로도 부당함에 맞설 것”

후원금 모금은 닷컴 회원들의 요청으로 운영진이 주도해 이뤄졌다. 이후 모금 의사를 김씨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김씨는 닷컴 측과 2시간 가까이 통화하며 “세상으로부터 잊히고 버림받은 줄 알았는데 정말 큰 힘을 얻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씨는 닷컴 홈페이지 주소를 이 당선인의 친형인 고 이재선씨 부인으로부터 받았다고 했다. ‘주진우-김부선 녹취파일’ 관련 글을 올리도록 공지영 작가를 설득했던 네티즌 이모씨도 이 사실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 이씨는 “많은 분의 도움으로 2000여만원의 금액이 김씨에게 전달됐다”면서 “이 돈을 정말 써도 되는지 너무 감격해서 어찌할 줄 몰라 하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 돌려드려야 하는 돈인데 쓰기가 너무 무섭다고 하셔서 필요한 곳에 지혜롭게 쓰는 것이 보답하는 거라고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3. 홍준표 "친박 앞잡이들 청산했어야"…한국당 '참패' 책임공방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페이스북 정치를 끝낸다"며 남긴 글입니다. "마지막 막말을 하겠다"고 운을 뗀 홍 전 대표는 "가장 후회되는 것은 비양심적이고 계파 이익을 우선하는 당내 일부 의원들을 청산하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감정조절이 안 되는 사이코패스", "추한 사생활", "친박 앞잡이" 등 원색적인 단어를 써가며 당내 인적청산 대상자를 열거했습니다. 구체적인 이름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당 대표 시절 자신과 충돌했던 일부 중진의원들과 친박계를 비판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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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나고 구토·설사 증상…고개 드는 모기감염병

모기에 물리면 가려움증에 밤잠을 설칠 뿐만 아니라 고열과 두통, 설사 증상에 시달리는 모기매개 감염병에 걸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모기감염병인 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 등 가축의 피를 빤 작은빨간집모기가 사람을 물어 발병한다. 주로 면역력이 약한 10세 미만 어린이와 65세 이상 노인환자가 많다. 일본뇌염은 모기에 물린 뒤 5~15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두통, 구토, 복통, 무기력 증상이 나타난다. 중증일 경우 의식을 잃거나 경련, 혼수상태에 빠져 발병 10일 이내에 숨진다. 치사율은 5~10% 수준이다. 경과가 좋으면 일주일 후 열이 내려가고 회복한다. 일본뇌염은 완치제가 없으며, 병원에서 증상을 가라앉히는 일반치료를 받게 된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예방접종이다.

 

 

 

2. 전국 초여름 더위…강한 자외선, 오존 주의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 한낮에는 서울과 강릉 27도, 광주 28도, 대구 29도로 특히, 동해안 지역은 어제보다 3도에서 6도 정도 기온이 높아져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오늘은 자외선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자외선 지수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외출하실 때에는 긴소매 옷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모자나 선글라스를 챙기는 것도 좋겠습니다. 볕이 강해서 일부 지역에서는 오존 농도 '나쁨' 수준이 예상됩니다.

 

 

 

3. 벗겨지고 부러지고…젤네일, 집에서 지울 순 없을까?

요즘 네일샵에서 일반 매니큐어 시술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젤네일아트(이하 젤네일)이 인기다. 젤네일은 LED로 구운 광택제가 최대 2주 이상 유지된다. 평균 1주일 정도 유지되는 일반 매니큐어보다 지속력과 내구성이 좋다. 하지만 젤네일은 아세톤으로 쉽게 지워내기 어려워 전문가에게 제거를 맡겨야 한다. 바쁜 일상 속 네일샵 방문이 어렵다면 집에서도 젤네일을 제거할 수는 있다. 네일샵에서 제거하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지만 젤네일을 혼자 지우는 건 꽤 공을 들여야한다. 어떻게 지워내야 손톱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을까. 젤네일용 매니큐어는 손톱에 오래 발라둘수록 제거가 어렵다. 손톱에 더 달라붙어 제거 시 표면이 함께 떨어져 나가기 때문이다. 한번 받은 시술이 2주~3주를 넘기지 않도록 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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