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 '마이웨이'에 흔들리는 70년 서구 동맹

트럼프는 그동안 서방이 공동 번영을 위해서라며 추진한 다자협약의 효용성에 의의를 제기하고 있다. 그는 유럽 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등 모든 전통적 동맹국들에 대해 미국에 대한 '무임 승차'를 그만 두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트럼프 취임 이후 미국이 일방적 탈퇴나 변경을 선언한 국제 협정들의 명단은 날이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그는 2017년 1월 취임 직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주요 사업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탈퇴했다. 이어 유럽과의 범대서양 무역투자동반자협정(TTIP) 논의를 중단하고 2015년 체결된 파리 기후협정에서도 발을 뺐다. 그는 유엔의 역할을 비판하고 서구 집단 안보체제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를 '무용지물'이라고 지적했다.

 

 

 

2. 미-프랑스 정상 통화…백악관 "트럼프, 대북 CVID 목표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이날 통화에서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북한의 비핵화(CVID) 달성이라는 미국의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백악관은 보도자료에서 전했습니다.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에는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라는 문구가 담겼지만, 미국의 CVID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비핵화 대상이 '북한'이라는 점도 다시 한번 분명히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방한 중이던 지난 14일 서울에서 한·미·일 외교부 장관 회담을 한 뒤 기자회견에서 "전 세계와 미국과 한·미·일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3. 인도네시아서 7m 파이톤이 밭일하던 54세 여성 통째로 삼켜

피해 여성의 이름은 와 티바(Wa Tiba)로, 14일 저녁 사우스이스트 술라웨시주 무나섬에 있는 밭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밭은 집에서 1㎞가 채 안 되는 곳에 위치했으며 절벽과 동굴로 둘러싸여 있었다. 티바가 동틀 때까지 돌아오지 않자 그의 여동생이 밭으로 갔다. 그러나 티바 대신 그가 신었던 샌들과 회중전등만 발견됐다. 다음 날인 15일 오전부터 약 100명의 마을 주민이 밭 주변을 샅샅이 뒤졌다. 이후 티바의 샌들이 발견된 곳 인근에서 배가 불룩한 파이톤을 찾아냈다. 주민들은 파이톤의 배를 갈랐고, 그 속에서 통째로 삼켜진 티바의 시신을 발견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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