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빠가 면접관"...은행 채용에 현대판 '음서제도'
부모의 직업이 자식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이른바 '현대판 음서제도'가 일부 은행의 채용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이번 채용비리 기소 대상 가운데 절반 이상이 '외부인 청탁'이거나 '임직원 자녀 특혜' 때문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각 은행은 계획에도 없었던 '해외대학 출신' 전형을 새로 만드는가 하면, 전체 채용 과정에 걸쳐 점수를 조작하고, 가짜 보훈 번호까지 주면서 '보훈특채 전형'에 합격시켰습니다. 검찰은 이권 사업을 따내기 위해 정·관계 인사들 자녀 점수를 조작해 부정 채용하고, 인사 총괄 임원이 자신의 딸 면접에 직접 참여해 합격시킨 사례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아내와 사별했다’ 속여 내연녀 돈 5000만원 뜯은 50대
A씨는 아내와 사별한 것처럼 속여 B씨를 만났다. 이후 B씨에게 "시흥에서 휴대폰 부품제조 공장을 운영하는데 5000만원만 빌려주면 매월 이자로 3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돈을 뜯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A씨는 당시 사업 매출이 부진해 부가가치세 186만원도 납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별다른 재산도 없어 B씨에게 빌린 돈과 이자를 지급할 능력이 없었다. 재판부는 "편취금의 액수가 상당해 피해 정도가 가볍지 않고, 장기간 피해자와 연락을 끊어 변제 독촉에도 성실히 응하지 않았으며, 피해 회복도 되지 않았다"며 "다만, 범행을 시인하고 반성하고 있고,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3. “꼴통 같은 XX” 수술 중 마취 환자에게 욕설 퍼부은 의사
전북 전주의 한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의사가 수술 중 마취상태로 누워있는 환자에게 욕설을 퍼부은 사실이 드러나 비난을 받고 있다. 15일 MBC 뉴스에 따르면 코막힘에 시달리던 유모(27)씨는 전주의 한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비염 수술을 받았다. 유씨는 평소 진료 과정에서 담당 의사의 불친절함을 자주 느꼈으며, 수술 당일에도 담당 의사에게 술 냄새가 많이 났다고 회상했다. 당시 유씨는 불안한 마음에 휴대폰 녹음 기능을 켠 채 수술실에 들어갔다. 수술이 끝난 후 유씨가 확인한 녹음 파일에는 유씨를 향해 도가 지나친 욕설을 퍼붓는 의사의 목소리가 담겨있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8.06.17 (23) (0) | 2018.06.17 |
|---|---|
| 주요뉴스 2018.06.17 (22) (0) | 2018.06.17 |
| 주요뉴스 2018.06.17 (20) (0) | 2018.06.17 |
| 주요뉴스 2018.06.17 (19) (0) | 2018.06.17 |
| 주요뉴스 2018.06.17 (18) (0) | 2018.06.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