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년 이상 창업기업에 최대 2억원 추가 지원

정부가 3~7년차 창업기업의 사업모델 개선과 서비스 고도화, 글로벌 진출 등을 위해 최대 2억원씩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300억원을 활용해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 대상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약 600개사다.
이번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은 3~7년차 창업기업의 사업모델 개선,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 시장진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 3년차부터 운영자금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게 되는 이른바 '죽음의 계곡'(데스밸리)을 넘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내용이다. 패키지 지원은 목적에 따라 △혁신성장 사업화 자금 △성장촉진 프로그램 두 부문으로 나뉜다. 혁신성장 사업화는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모델 개선, 제품·서비스 고도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1억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성장촉진 프로그램은 5000만원씩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기술이전, 디자인 강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2. 지역 주택시장 살릴 ‘위축지역’ 지정…정부, 안하나 못하나

기규제와 경기침체의 여파로 지방 주택시장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타개할 해법 중 하나로 손꼽히는 '위축지역 지정’ 제도가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침체지역에 대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17일 정부와 주택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앞서 주택법을 개정해 청약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 심의를 통해 과열지역과 위축지역으로 나눠 청약 규제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이중 위축지역은 직전 6개월간 월평균 주택가격이 1.0% 이상 하락한 지역 가운데 주택거래량이 3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감소했거나, 직전 3개월 평균 미분양 주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시·도별 주택보급률 또는 자가주택비율이 전국 평균 이상일 때 지정된다.

 

 

 

3. 대출금리 줄줄이 오른다…변동형 주담대 연내 5% 돌파할듯

특히 미국이 연내 두 차례 더 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 국내 대출금리 상승세는 점차 심화할 가능성이 크다. 소득·일자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이자 부담까지 가중될 경우 가계 부실화의 도화선이 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 16일 은행연합회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를 잔액 기준은 연 1.83%, 신규취급액 기준은 연 1.82%로 공시했다. 전달보다 각각 0.03%포인트 오른 것이며, 잔액 기준은 9개월 연속 상승세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수신상품의 금리를 가중평균한 값으로, 변동대출 상품 금리의 기준이 된다. 코픽스가 오르면서 은행들의 변동대출 금리도 함께 오르게 됐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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