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BS 노사 “태영건설 배후설? 정말 모르는 소리”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 목포시 구도심 일대가 문화재거리로 지정되기 전 가족과 지인 명의로 이 지역 건물들을 대거 사들여 투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 뉴스를 첫 보도한 SBS가 여론의 중심에 섰다. SBS ‘끝까지판다’팀이 제기한 이슈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여·야 공방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고, 손 의원은 “탐사보도를 가장한 인격 말살”이라며 의혹을 제기한 SBS 측을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언론계에서도 보도 논란이 뜨겁다. 공영방송의 한 PD는 “4일 동안 20여개 꼭지를 할 만한 아이템인지 의문”이라며 “문화재거리로 지정될 때 손 의원의 압력이 있었는지, 지정 이후 손 의원이 얻게 된 이익 등이 특정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2. 박지원 "부동산 더 많아, 다 속았다"…손혜원 오늘 기자회견

3백여 명에게 부동산 구입을 권했다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복덕방을 개업했어야 옳다고도 했습니다. 손 의원은 SNS에 글을 올리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도시 재생, 문화재 재생에 대한 자신의 선의를 의심치 말라면서도, 공직자 윤리 위반 등 핵심 쟁점에 답하기보다는 "목포에 고층아파트가 들어설까 걱정"이라는 등의 음모론적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손 의원은 오늘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엽니다. 민주당이 회견 내용에 대해 함구하는 가운데, 국회 상임위 간사 직을 내려놓는 등의 추가 조치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3. '목포 투기 의혹' 민주 손혜원, 탈당키로…"국민 소모전 안돼"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20일 탈당하고 모든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손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홍영표 원내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국민을 의미 없는 소모전 속으로 몰아갈 수 없다"며 "당적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그동안 투기 의혹을 부인하며 당 지도부에는 '탈당도 불사하고 의혹을 밝히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지난 17일 비공개 최고위원회회의를 열어 '투기가 아니다'라는 손 의원의 해명을 받아들여 손 의원에 대한 조치를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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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발계획이 장난이냐" 결정 뒤엎은 박원순에 뿔난 '세운상가' 토지주

“6년 전 (박원순 서울시장이) 내건 조건이 불리해도 얼른 개발했으면 하는 마음에 다 찬성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게 뭡니까, 개발계획이 장난도 아니고, (서울시가) 사업승인까지 다 해놓고선 이제와서 전면 재검토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지난 18일 오후 들른 ‘을지면옥’을 비롯한 노포 철거 논란이 불거진 서울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구역 내 3-1·4·5구역은 철거 작업이 한창이었다. 3구역 한 켠에 마련된 컨테이너 박스에 모인 토지 소유자 10여명은 격앙된 목소리를 감추지 못했다. 서울시장의 말 한마디에 개발계획 방침이 바뀌면서다. 1980년대 초 이 지역에서 장사하며 가게를 마련한 홍모(80·남)씨는 이같이 토로하며 “시에서 하라는 대로 따랐는데 이제와서 또 계획을 바꾸는게 말이되냐”며 “법대로만 했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 브렉시트 시점 연기하나, 합의안 마련 가능성은?…내일 플랜B 발표

메이 총리가 최근 연일 야당을 비롯한 의회, EU측과 수면 아래 논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의회의 지지를 얻어낼 수 있는 대안 마련이 쉽지 않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EU와의 재협상 테이블에 앉는 데 성공하더라도 그간 쟁점이었던 아일랜드 국경에서의 안전장치(backstop) 등에서 접점을 찾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이 부분에서 합의점을 이뤄낸다 하더라도 의회 승인투표 결과는 불투명하다는 설명이다. 앞서 영국과 EU는 전환기간 종료 시점인 2020년 12월까지 아일랜드 국경에서 하드보더(국경통과 시 통행 및 통관절차를 철저히 적용하는 것)를 막기 위한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영국 전체가 일시적으로 관세동맹에 잔류하는 안전장치에 합의한 바 있다.





3. 국내 수입車 시장, '전기차 경쟁' 불 붙었다

연초부터 국내 수입차 업계의 전기차 경쟁이 달아올랐다. 주요 수입차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기차 신차 출시가 이어지면서 정체된 수입 전기차 시장도 활력을 띨 전망이다. 올해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의 포문은 재규어가 열었다. 재규어는 지난 14일 브랜드 첫 순수전기차 'I-PACE'를 출시했다. 고성능 5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0㎏.m의 힘을 발휘한다. 제로백(시속 0㎞에서 100㎞까지 도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4.8초에 불과하다. 90kWh의 배터리가 장착, 1회 완전 충전 시 주행거리 333㎞를 확보했다. 국내 표준 규격인 콤보 타입1 충전 규격으로 80% 충전하는 데 100kWh 급속 충전기로 40분, 50kWh 급속 충전기로 90분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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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선 노출 꺼린 김영철…'연막작전' 거쳐 '특급의전' 귀국길

김 부위원장 측은 마지막 순간까지 동선을 노출하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었다. 김 부위원장이 방미일정을 마치고 떠나는 날인 19일(현지시간) 숙소인 워싱턴DC의 듀폰서클 호텔을 나선 것은 낮 12시40분께. 미국 측 경호 요원들은 호텔 로비에 있는 취재진의 신원을 일일이 확인하면서 밖으로 쫓아냈고, 30분가량 지나자 김 부위원장이 나타났다. 그동안 호텔 건물 뒤편의 '화물용 쪽문'으로 드나들었던 김 부위원장이 처음으로 로비에 모습을 드러낸 셈이다.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전선책략실장과 최강일 외무성 북아메리카 국장 직무대행, 일부 외신에 조선아태평화위원회 위원장으로 소개된 '박철'이라는 관리 등이 수행했다.





2. 김동성 "바보 같아서 이런 일에 꼬여" 심경 고백

사실 얼마 전에 친모를 살해해 달라라고 청탁한 여교사가 굉장히 화제가 됐었어요. 어떻게 된 거냐 하면 남편이 아내의 메일을 보다가 이것을 발견을 한 겁니다. 강남에 있는 한 중학교 교사가 심부름업체에 6500만 원을 주고 어머니를 살해해 달라라고 의뢰한 것을 남편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요. 이 여교사는 지금 존속살해 예비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청부살해, 그러니까 살인을 청부한 그 동기,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 어머니를 살인하려고 한 것이냐. 그러니까 애초에 경찰에 신고한 남편은 이게 내연남과 관련이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알고 봤더니 이 여성이 내연남이 있었고 그 내연남의 존재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금메달리스트 김동성 선수였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충격에 휩싸이셨습니다.





3. 이혼소송 중 남편이 아동학대 신고…30대 여성 '무죄' 확정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김 모(34) 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2016년 여름 5살인 막내딸이 밥을 제대로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파리채로 종아리를 수회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 해 8월에는 9살인 첫째 딸이 밤늦게까지 휴대폰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걸레봉으로 허벅지를 수회 때린 혐의도 받았다. 김씨는 결혼 후 다른 지역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떨어져 혼자서 두 아이를 돌보며 살다가 2016년 7월 집을 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김씨가 남편에게 이혼소송을 내자, 남편이 맞소송을 낸 뒤 김씨를 아동학대로 신고했다. 재판에서는 유일한 범죄증거인 "엄마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두 아이의 진술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지가 쟁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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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역 영유아 5명 확진 판정…보건당국 400명 역학조사

경기 안산에서 홍역 확진 환자 5명이 발생, 보건당국이 예의주시 하고 있다. 이들 환자 중 일부가 첫 확진 환자와 같은 병원에 입원한 정황이 나와서다. 보건당국은 이들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40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 경기도는 안산에서 홍역 증상을 보인 0~4세 영유아 5명이 18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만큼 관할 의료기관인 고대 안산병원 등과 함께 긴급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환자와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와 감염 경로 파악에 나섰다. 보건당국은 지난달 말 경기 안산의 한 병원에서 5명 중 일부가 지난 11일 시흥에서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생후 8개월 된 영아와 함께 입원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퇴원한 일부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추가 감염자가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2. "자녀 4명 있어도 사기 전과자는 귀화 불허"

외국인 여성 A씨는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4명의 자녀를 두고 영주권자로서 국내에 왔습니다. 외국인력지원센터에 근무하는 A씨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상담하며 돕는 일을 해왔습니다. 지난 2013년 A씨는 체류기간 만료로 퇴직금을 받지 못한 채 출국할 상황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를 상담하며 통장을 맡게 됩니다. 퇴직금이 들어오면 송금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후 입금된 돈을 모두 인출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A씨는 상담차 방문한 다른 외국인 노동자 5명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돈을 가로챘고 이 과정에서 체크카드 발급을 위한 문서 위조에도 가담합니다.  이렇게 챙긴 금액만 4,000여만원에 이릅니다. 이후 A씨의 국적 취득을 위한 귀화 신청은 사기와 횡령 등의 전과를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A씨는 피해자에게 "범죄수익금 모두를 반환했고 죄를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행정법원에 귀화 불허 취소 신청을 냈지만 이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3.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장소 정했다…엄청난 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국가를 정했다고 19일(현지시각) 밝혔다. 전날 진행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의 만남과 비핵화 협상에 대해서도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기자들과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김 부위원장과 가진 면담을 먼저 언급하며 "어제 북한과 매우 좋은 만남을 가졌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만남이었다. 거의 두 시간 동안 진행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2월 말께 만나기로 합의했다"며 "(정상회담이 열릴) 한 나라도 선정했지만 추후에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2주 가량 이어진 북한 관련 침묵을 깨고 직접 김 부위원장과의 만남에 의미를 부여함에 따라 2차 정상회담을 둘러싼 큰 틀의 교감이 이뤄진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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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혜원, 박지원 겨냥 “검찰조사 같이 받자”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전남 목포의 문화재 거리 부동산 논란과 관련해 진상조사를 촉구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을 겨냥 “누가 미꾸라지고 누가 곰인지 진검승부 한번 가려 보자”고 말했다. 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검찰조사 가는데 박 의원님을 빠뜨렸다”며 “SBS, 중흥건설, 조합관련자들, 그리고 박 의원님 검찰조사 꼭 같이 받자. 궁금한 게 많다”고 글을 남겼다. 이번 논란을 두고 박 의원이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저수지물 다 흐린다”며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이실직고하고 당당하게 검찰 조사를 받아 사실을 밝히길 바란다”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겨냥한 것이다. 그러면서 손 의원은 “목포시장 세 번 바뀔 동안 계속 목포지역 국회의원 하셨다. 그 기간에 서산·온금지구 고도제한 풀렸다. 시간이 지나며 가라앉는 듯 사라지는 듯하다가도 서산·온금지구 고층아파트는 계속 다시 살아나고 있다”면서 “저 같은 듣보잡 초선의원 하나만 밟으면 그곳에 아파트 무난히 지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2. 박수현 "안희정과 함께 울었지만 정치 지우라 해"

잊혀진 이름이 다시 등장한 건 그로부터 4개월쯤 뒤, 20대 후반기 국회가 시작되면서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비서실장으로 여의도에 컴백했다. 정치인으로서 재기를 꿈꾸는 그를 밀착마크했다. 오랜만의 언론 노출을 다소 망설이기도 했지만 “숨을 이유가 없다”며 인터뷰에 응했다. 정치인의 길을 가겠다는 의지는 변함없다고 했다. 청와대와 민주당 등의 대변인을 6차례나 맡은 ‘달변’은 여전했다. 지난 14일 오전 8시 10분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그를 만났다. 충남 공주시에서 오전 5시에 집을 나서 교회와 성당에서 예배와 미사를 본 뒤 6시 40분 고속버스를 탄다고 했다. 향후 정치를 계속할 공주시(지역구로는 공주-부여-청양)에 살고 있고, 서울 일과가 늦어지면 일주일에 하루 이틀 비즈니스호텔에 묵는다.





3. 현대차 팰리세이드, ‘40대·男·아빠’ 사로잡아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 사전계약물량 2만506대 중 1만7470대(85.2%)가 남성 고객이다. 싼타페(TM)의 사전계약당시 남성 비율 80.5%에 비해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이다. 연령대별 비중은 40대가 37.0%로 가장 높고, 50대가 26.9%로 뒤를 이었다. 40~50대 비중은 63.9%에 달했다. 30대와 20대는 각각 21.2%, 2.0%이다. 남성과 여성을 모두 합친 사전계약자의 평균 연령은 47.5세이다. 미혼보다 자녀를 두 기혼 남성들이 패밀리카로 팰리세이드를 선호한 것으로 분석된다. 팰리세이드 고객들이 남긴 댓글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를 살펴보면 “아빠 차란 바로 이런 것이다”, “가족과 함께 탈 7인승 SUV를 기다리고 기다렸다” 등의 기대평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패밀리(가족)’, ‘여행’, ‘아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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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플 판매 하락에 반도체 시장도 직격탄…대만 TSMC 실적 20% 이상 하락 전망

이달 초, 애플이 중국시장 판매 하락으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악화됐다고 발표되자 애플에 칩을 공급하는 반도체 시장의 ‘충격파’도 가시화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기업인 대만의 TSMC는 2019년 1분기 실적이급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폰 수요가 둔화되고 있는데다, 세계 경제 전망에 먹구름이 끼면서 전자제품 공급업계가 타격을 받으면서 그 여파가 고스란히 반도체 시장으로 전이되고 있는 것이다. 애플과 화웨이의 최신 스마트폰에 코어 프로세서 칩을 공급하고 있는 TSMC는 올해 1분기 매출이 7억 3000만 달러에서 7억 4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전분기 배출인 9억 4000만 달러 대비 22%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1분기 TSMC의 매출은 8억 5000만 달러였다. 





2. "北 김정은, 정상회담 때 南 배려해 집단체조 수정 지시"

지난해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 등 남측 대표단이 관람했던 집단체조 '빛나는 조국'의 수정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빛나는 조국' 총연출을 맡았던 김목룡 북한 피바다가극단 총장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와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남측 성원들이 긴장감을 가지지 않도록 노래도 계몽기 가요들과 통일 주제의 가요들로 선정하도록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김 위원장이 "국기게양식은 통일기로 하며 음악선정에도 특별한 관심을 돌렸다"며 "우리 민족의 일원들이 오는데 맞게 통일장을 특별장으로 하며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만 찾을 수 있도록 하나하나 가르쳤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장은 김정은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새로운 작품을 내놓자니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했다"며 "우리는 48시간 철야전투를 벌여 완성했다. 출연자들의 뜨거운 열의가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강조했습니다.





3. 국대폰, 갤럭시S8·S9·노트9·LG V35 0원 "가격 경쟁 승부수 던졌다"

2018년 세계적인 스마트폰 시장 침체기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 판매 업체들은 향후 대응 전략 모색에 힘쓰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출시할 삼성전자의 폴더블폰과 5G 스마트폰을 통해 반등 기회를 노릴 수 있다고 하지만 그때까지 침체기를 이어갈 수는 없다. 네이버 회원 수 80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국대폰’ 은 침체 된 스마트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세대 지난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출고가 기준 최소 50%부터 100% 할인 혜택을 적용하여 온라인 최저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국대폰은 갤럭시노트9 40만 원대, 갤럭시S8, LG V35 0원, 갤럭시S9, 플러스, 노트8 20만 원대, LG G7 5만 원대, 아이폰6S 0원, 아이폰7 10만 원대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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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위 "썼잖아!" 병장 "안썼어!"…해묵은 갈등 끝날까

해가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눈에 선하다. 껄렁거리는 태도의 병장은 대위를 향해 목에 핏대를 세웠다. 대위는 울그락 불그락 인상을쓰고 분노를 억누르는 듯 가만히 병장을 쳐다보더니 이내 생활관을 휙 빠져나갔다. 얼핏 보면 상관모욕죄로 엄하게 다뤄질만한 사안이지만 병장은 아무 탈 없이 집으로 되돌아갔다. 일선 야전부대가 아닌 예비군 동원훈련 부대에서 일어난 해프닝인 탓이다. 생활관을 지나가던 대위는 예비역 병장이 침상에 누운 채 휴대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에 대위는 휴대폰 반납을 요구했지만, 병장은 꺼진 화면으로 거울을 보고 있었다는 주장을 끝끝내 굽히지 않았다. 대위가 돌아가자마자 병장이 다시 휴대폰을 킨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최근 국방부가 현역 병사들의 일과 후 휴대폰 사용을 전면 확대하기로 하면서 예비군 훈련 중 휴대폰 사용 규칙 완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병사도 사용하는데 예비군은 안 되냐"는 목소리가 커지는 것이다. 





2. “무릎에 앉으면 만점 주겠다”···성희롱 중학교 도덕교사 檢송치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해 9월 광진구 소재 K중학교 ‘스쿨미투’ 사건과 관련해, 도덕교사 A(58)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수업 중 학생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언행을 한 혐의를 받는다. 교사의 문제 발언과 행동은 학생들의 폭로로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지난해 9월 K중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A씨를 비롯한 교사들의 성희롱과 성폭력을 폭로하는 포스트잇 메모를 학교에 붙이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문제를 공론화했다. 학생들에 따르면 A씨는 학생들에게 “여자는 아프로디테처럼 예쁘고 쭉쭉 빵빵해야 한다” “섹시하다는 말은 칭찬 아니냐” 등의 발언을 했다. A씨는 또 “예뻐서 그러는 거다”며 학생들의 신체 부위를 상습적으로 만지고, “내 무릎 위에 앉으면 수행평가 만점 주겠다”고 말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일삼았다.





3. 북·미, 스톡홀름서 실무협상 착수…3박4일 합숙하며 '끝장담판'

북한의 최선희 외무성 부상(차관)이 지난 17일, 한국의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이 지난 18일 각각 스톡홀름에 도착한 데 이어 미국의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도 19일 오후 스톡홀름에 도착했다. 남북한과 미국의 핵협상 실무대표들은 이날 오후부터 스웨덴 측이 스톡홀름 외곽에 마련한 비공개 장소에서 숙식을 함께 하며 제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각 측의 입장을 설명하고 조율하는 '합숙 담판'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남북한과 미국은 스웨덴 측의 주재하에 3국 대표단이 참석해 협의를 벌이는 형식은 물론 북미간, 남북간 양자 협의 등 다양한 형태의 논의를 통해 타협점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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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헐적 단식’ 화제…먹어도 단식효과 나는 ‘FMD 식단’의 비밀

“몸은 단식한다고 느끼지만, 세포에 영양분 공급은 계속된다. 이게 바로 FMD효과다.”  굶어야 단식이라는 편견을 깬 새로운 단식법이 등장했다.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건강 전문가 50인에 선정된 미국 남캘리포니아(USC) 대학의 발터 롱고 박사. 많이 먹어 병이 생기는 시대에 롱고 박사는 장수와 질병의 예방법으로 단식을 추천했고 안전하게 단식을 하는 방법으로 ‘FMD(Fasting-Mimicking Diet) 단식’ 모방식단을 개발해냈다. 한 달에 5일 800~1100kcal로 구성된 식단. 전 세계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FMD 효과를 임상시험 중이다. 우리 몸을 단식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하는 FMD의 비밀은 무엇일까? 제작진은 요리하는 의사 정양수 셰프와 함께 FMD를 한국식으로 변형해봤다. 의사부부가 함께한 물 단식과 FMD 단식 대결. 과연 효과는 어땠을까? 





2. 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서울시 전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23시간 만에 해제됐다. 서울시는 20일 오전 9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지 23시간 만이다.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서울시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는 34㎍/㎥를 기록했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63㎍/㎥로 나타났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일 때 발령되며, 이후 시간 평균 농도가 35㎍/㎥ 미만으로 떨어지면 해제된다.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에 따라 서울시는 오전 10시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재개한다.





3. '스쿨 미투' 중학교 교사,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송치

교내 성희롱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논란을 일으킨 50대 중학교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광진구 소재 K중학교 도덕 교사 A(58)씨를 지난 18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수업 중 학생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성희롱 등 언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K중학교에서는 미투 폭로가 터져나와 경찰이 내사에 착수한 바 있다. 해당 중학교 학생들은 교무실 앞과 교실 등 교내 곳곳에 포스트잇을 붙여 피해 사실을 알렸다. 또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교사들이 학생들을 성희롱했다고 주장했다. 일부 학생은 성추행 피해까지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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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G 스마트폰, 가장 걱정되는 점은 '배터리'와 '안정성'"

이용자들이 5세대(5G) 통신 기반 스마트폰에 거는 가장 큰 기대감은 ‘배터리 수명’과 ‘안정성’으로 나타났다. LG전자(066570)는 고사양 기종(프리미엄) 한국과 미국의 스마트폰 사용자 1000여명을 상대로 진행한 ‘고객들이 원하는 5G 전용 스마트폰’ 설문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5G는 기존보다 20배 가량 빠른 네트워크 속도가 특징인데, 응답자 가운데 74%가 이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특히 응답자의 70%는 △고화질 영상, 라이브 방송 등을 끊김 없이 시청하는 ‘멀티미디어 활용성’ △우수한 화질과 사운드 △연결성을 기반으로 하는 ‘다자간 컨퍼런스’, ‘원격진료’, ‘원격운전’ 등이 가능한 5G 전용 스마트폰을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초기 제품에 대한 걱정도 나타냈다. 65%는 5G 서비스 이용 시 배터리 소모가 늘어나는 것을, 45%는 발열 가능성을 우려했다. 내구성(30%)과 디자인(19%)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배터리 성능은 높이면서 발열완화장치, 디자인 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을 의미하고 있다.





2. 1월 임시국회 열렸지만…개점휴업→동상이몽→유야무야?

임시국회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려면 교섭단체 간 의사일정 합의가 필요한데, 민주당이 이를 거부하고 있는 데다 야4당의 임시국회 소집 이유도 모두 제각각으로 합의 도출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앞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 등 야4당 원내대표는 지난 16일 1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전격 합의했다. 선거제 개혁과 청와대의 민간사찰 의혹, 체육계 성폭력 문제 등을 다루기 위해서다. 헌법 47조1항에 따르면 국회 임시회는 대통령 또는 국회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75명)이 요청하면 소집할 수 있다. 1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에는 야4당 원내대표를 포함해 총 157명이 동참했다. 이에 문희상 국회의장은 19일 임시국회 집회를 공고했다.





3. 극심한 미세먼지…"'KF' 마스크 확인하고, 얼굴에 꾹 밀착"

특히 마스크는 방한용이 아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황사나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을 걸러낼 수 있는 보건용 마스크에는 입자 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Korea Filter) 표기가 있습니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와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각각 94%, 99% 이상 각각 걸러낼 수 있다는 인증 표시입니다. KF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차단 효과가 크지만 그만큼 숨쉬기가 불편할 수 있으니 당일 미세먼지 수준과 개인의 호흡 능력을 고려해 적당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스크는 코와 입이 완전히 가려지도록 고정하고 얼굴에 밀착하도록 해 틈을 최소화해 착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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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내년 총선 대진표 윤곽…전재수-박민식 4번째 대결

부산지역 18개 국회의원 선거구 가운데 현재 한국당이 11곳, 더불어민주당이 6곳, 바른미래당이 1곳을 각각 차지하고 있다. 20일 한국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그동안 공석이던 부산지역 11곳 당협조직위원장 자리 중 남구갑을 제외한 10곳을 공모로 새로 임명했다. 이들은 내달 14일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다시 교체될 수도 있지만,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내년 총선까지 당협조직위원장을 맡는다고 보면 된다. 중·영도의 경우 곽규택 변호사가 선임돼 더불어민주당 김비오 지역위원장과 대결 가능성이 커졌다. 영화 '친구' 곽경택 감독의 친동생인 곽 변호사는 이번 조직위원장 공모에서 서·동구를 지원했으나 중앙당 차원의 배려로 중·영도에 배치됐다.





2. 反日로 反北 세력을 누른다?

세월호 참사의 후폭풍이 거세던 2014년. 1980년부터 서울에서 생활해온 구로다 가쓰히로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이 “박근혜 (당시) 대통령은 공주 콤플렉스와 함께 아버지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지만 박정희는 청년 시절 ‘다카키 마사오’로 창씨개명했고 1년간 일본 육사를 유학한 만주군 중위 출신이기에 박근혜는 일본을 멀리할 것이라 예측한 것이었다. 요즘 미국과 북한이 종전선언을 한 후 협상을 통해 평화협정을 맺으리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과 일본이 비슷한 길을 걸었다. 이승만 정부 시절 단속적으로 했던 한일국교정상화협상은 박정희 정부 시절 급물살을 타, 1965년 양국은 평화협정에 해당하는 ‘기본조약’을 맺었다. 한국은 일본으로부터 5억 달러의 청구권 자금을 받아 산업국가로 도약할 자금의 일부를 확보했다.






3. 손혜원 11시 기자회견...거취·검찰 수사 발표 주목

손혜원 의원은 1시간 뒤에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 계획입니다. 가장 주목되는 건 손 의원이 이 자리에서 본인의 거취를 밝힐지 여부입니다. 손 의원은 현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데요. 간사직이나 혹은 상임위원직에서 내려오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때 손 의원이 탈당할 것이라는 설이 돌기도 했는데, 이에 대한 입장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한 가지 더 예상할 수 있는 건 검찰 수사를 자청하는 겁니다. 손 의원은 SNS를 통해서 의혹을 제기한 SBS, 목포 재개발 지역 조합 관련자들과 건설사, 또 최근 손 의원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까지 함께 검찰 조사를 받자고 촉구했습니다. 손 의원은 SNS에 올린 글에서 박 의원에게 오늘 오후부터 진검승부를 해보자고 선전포고했는데요. 이 때문에 오늘 기자회견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하는 것 아니냐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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