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역 영유아 5명 확진 판정…보건당국 400명 역학조사

경기 안산에서 홍역 확진 환자 5명이 발생, 보건당국이 예의주시 하고 있다. 이들 환자 중 일부가 첫 확진 환자와 같은 병원에 입원한 정황이 나와서다. 보건당국은 이들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40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 경기도는 안산에서 홍역 증상을 보인 0~4세 영유아 5명이 18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만큼 관할 의료기관인 고대 안산병원 등과 함께 긴급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환자와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와 감염 경로 파악에 나섰다. 보건당국은 지난달 말 경기 안산의 한 병원에서 5명 중 일부가 지난 11일 시흥에서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생후 8개월 된 영아와 함께 입원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퇴원한 일부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추가 감염자가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2. "자녀 4명 있어도 사기 전과자는 귀화 불허"

외국인 여성 A씨는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4명의 자녀를 두고 영주권자로서 국내에 왔습니다. 외국인력지원센터에 근무하는 A씨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상담하며 돕는 일을 해왔습니다. 지난 2013년 A씨는 체류기간 만료로 퇴직금을 받지 못한 채 출국할 상황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를 상담하며 통장을 맡게 됩니다. 퇴직금이 들어오면 송금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후 입금된 돈을 모두 인출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A씨는 상담차 방문한 다른 외국인 노동자 5명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돈을 가로챘고 이 과정에서 체크카드 발급을 위한 문서 위조에도 가담합니다.  이렇게 챙긴 금액만 4,000여만원에 이릅니다. 이후 A씨의 국적 취득을 위한 귀화 신청은 사기와 횡령 등의 전과를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A씨는 피해자에게 "범죄수익금 모두를 반환했고 죄를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행정법원에 귀화 불허 취소 신청을 냈지만 이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3.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장소 정했다…엄청난 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국가를 정했다고 19일(현지시각) 밝혔다. 전날 진행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의 만남과 비핵화 협상에 대해서도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기자들과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김 부위원장과 가진 면담을 먼저 언급하며 "어제 북한과 매우 좋은 만남을 가졌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만남이었다. 거의 두 시간 동안 진행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2월 말께 만나기로 합의했다"며 "(정상회담이 열릴) 한 나라도 선정했지만 추후에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2주 가량 이어진 북한 관련 침묵을 깨고 직접 김 부위원장과의 만남에 의미를 부여함에 따라 2차 정상회담을 둘러싼 큰 틀의 교감이 이뤄진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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