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헐적 단식’ 화제…먹어도 단식효과 나는 ‘FMD 식단’의 비밀
“몸은 단식한다고 느끼지만, 세포에 영양분 공급은 계속된다. 이게 바로 FMD효과다.” 굶어야 단식이라는 편견을 깬 새로운 단식법이 등장했다.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건강 전문가 50인에 선정된 미국 남캘리포니아(USC) 대학의 발터 롱고 박사. 많이 먹어 병이 생기는 시대에 롱고 박사는 장수와 질병의 예방법으로 단식을 추천했고 안전하게 단식을 하는 방법으로 ‘FMD(Fasting-Mimicking Diet) 단식’ 모방식단을 개발해냈다. 한 달에 5일 800~1100kcal로 구성된 식단. 전 세계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FMD 효과를 임상시험 중이다. 우리 몸을 단식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하는 FMD의 비밀은 무엇일까? 제작진은 요리하는 의사 정양수 셰프와 함께 FMD를 한국식으로 변형해봤다. 의사부부가 함께한 물 단식과 FMD 단식 대결. 과연 효과는 어땠을까?
2. 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서울시 전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23시간 만에 해제됐다. 서울시는 20일 오전 9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지 23시간 만이다.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서울시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는 34㎍/㎥를 기록했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63㎍/㎥로 나타났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일 때 발령되며, 이후 시간 평균 농도가 35㎍/㎥ 미만으로 떨어지면 해제된다.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에 따라 서울시는 오전 10시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재개한다.
3. '스쿨 미투' 중학교 교사,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송치
교내 성희롱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논란을 일으킨 50대 중학교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광진구 소재 K중학교 도덕 교사 A(58)씨를 지난 18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수업 중 학생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성희롱 등 언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K중학교에서는 미투 폭로가 터져나와 경찰이 내사에 착수한 바 있다. 해당 중학교 학생들은 교무실 앞과 교실 등 교내 곳곳에 포스트잇을 붙여 피해 사실을 알렸다. 또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교사들이 학생들을 성희롱했다고 주장했다. 일부 학생은 성추행 피해까지 호소하기도 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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