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 내년 총선 대진표 윤곽…전재수-박민식 4번째 대결

부산지역 18개 국회의원 선거구 가운데 현재 한국당이 11곳, 더불어민주당이 6곳, 바른미래당이 1곳을 각각 차지하고 있다. 20일 한국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그동안 공석이던 부산지역 11곳 당협조직위원장 자리 중 남구갑을 제외한 10곳을 공모로 새로 임명했다. 이들은 내달 14일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다시 교체될 수도 있지만,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내년 총선까지 당협조직위원장을 맡는다고 보면 된다. 중·영도의 경우 곽규택 변호사가 선임돼 더불어민주당 김비오 지역위원장과 대결 가능성이 커졌다. 영화 '친구' 곽경택 감독의 친동생인 곽 변호사는 이번 조직위원장 공모에서 서·동구를 지원했으나 중앙당 차원의 배려로 중·영도에 배치됐다.





2. 反日로 反北 세력을 누른다?

세월호 참사의 후폭풍이 거세던 2014년. 1980년부터 서울에서 생활해온 구로다 가쓰히로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이 “박근혜 (당시) 대통령은 공주 콤플렉스와 함께 아버지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지만 박정희는 청년 시절 ‘다카키 마사오’로 창씨개명했고 1년간 일본 육사를 유학한 만주군 중위 출신이기에 박근혜는 일본을 멀리할 것이라 예측한 것이었다. 요즘 미국과 북한이 종전선언을 한 후 협상을 통해 평화협정을 맺으리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과 일본이 비슷한 길을 걸었다. 이승만 정부 시절 단속적으로 했던 한일국교정상화협상은 박정희 정부 시절 급물살을 타, 1965년 양국은 평화협정에 해당하는 ‘기본조약’을 맺었다. 한국은 일본으로부터 5억 달러의 청구권 자금을 받아 산업국가로 도약할 자금의 일부를 확보했다.






3. 손혜원 11시 기자회견...거취·검찰 수사 발표 주목

손혜원 의원은 1시간 뒤에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 계획입니다. 가장 주목되는 건 손 의원이 이 자리에서 본인의 거취를 밝힐지 여부입니다. 손 의원은 현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데요. 간사직이나 혹은 상임위원직에서 내려오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때 손 의원이 탈당할 것이라는 설이 돌기도 했는데, 이에 대한 입장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한 가지 더 예상할 수 있는 건 검찰 수사를 자청하는 겁니다. 손 의원은 SNS를 통해서 의혹을 제기한 SBS, 목포 재개발 지역 조합 관련자들과 건설사, 또 최근 손 의원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까지 함께 검찰 조사를 받자고 촉구했습니다. 손 의원은 SNS에 올린 글에서 박 의원에게 오늘 오후부터 진검승부를 해보자고 선전포고했는데요. 이 때문에 오늘 기자회견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하는 것 아니냐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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