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적십자사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 이하 적십자)는 31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8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에서 1등급을 당성했다고 전했다. 적십자는 지난 해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등급으로 2015년부터 2017년 평가에서 2등급을 유지해 왔으며, 올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2. 명절 앞두고 구제역 확산되나...충북 충주서 구제역 의심 신고

 설 명절을 앞두고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에 있는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지난 28일과 29일 경기도 안성 금광면과 양성면의 농가 2곳에서 잇따라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첫 구제역이다. 이 농가는 이날 오전 10시20분쯤 축사에서 키우는 한우 11마리 중 한마리가 침으 흘리고, 콧등에 물집이 생기는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여 충주시청에 신고했다.








3. 직업계고 조기취업형 현장실습 1년 만에 부활(종합)

 지난해 안전사고 문제로 전면 폐지됐던 조기취업 형태의 직업계고 학생 현장실습이 1년 만에 다시 허용된다. 취업난을 호소하는 직업계고 학생 현장실습이 1년 만에 다시 허용된다. 취업난을 호소하는 직업계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처다. 또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안전이 보장되고 여건도 좋은 '현장실습 선도기업'을 오는 2022년까지 3만개 이상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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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협약식에 직접 참석한 대통령 "광주형 일자리 고맙다"

 31일 문재인 대통령의 말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광주시청에서 열린 '광주형 일자리 투자협약식'에 직접 참석했다. 대통령의 이번 행사 참석은 이날 협약식이 현 정부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문대통령도 "광주형 일자리는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더욱 성숙해진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반영하며, 산업구조의 빠른 변화속에 노사가 어떻게 상생할지 보여주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 최교일 "스트립바 안갔다...합법적 술집"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의 31일 국외 연수 중 스트립바를 방문했다는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미국에서 20여년 동안 가이드일을 해왔다는 대니엘 조씨가 나와 2016년 가을, 경북 지역 국회의원 A씨가 연수를 와 저녁 식사 후 미국 스트립바를 가지고 강요했다고 밝혔다. 이에 해당 A의원이 최교일 의원이라는 의혹이 일었고, 이날 오후 최 의원은 입장문을 냈다.









3. 최민수 '보복운전'으로 기소, 특수협박·특수재물손괴·모욕 3개 혐의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31일 MBN은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단독 보도했다. 최민수는 특수협박 등 3개 혐의가 적용됐다. MBN 보도에 따르면 서울 남부지검은 최민수를 지난 29일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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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상착의 비슷" 동탄 살인 용의자 잡은 택시기사 눈썰미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누구지?" 29일 오후 7시쯤 충남 천안역 택시 승차장. 앞에 선 택시에 타는 남성을 유심히 지켜보던 택시기사 A씨가 혼잣말을 했다. 그때 A씨의 머리에 조금 전에 본 공개수배 전단이 스쳤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역의 한 원룸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사망하고 1명에게 중상을 입힌 용의자 곽상민(42)씨에 대한 것이었다. A씨는 즉각 112로 신고 전화를 했다. "내 앞에 있던 택시에 방금 한 남자가 탔는데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랑 인상착의가 비슷해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이 남성이 탄 택시를 추적하고 나섰다.






2. 소비자 뒤통수 친 도시가스업체.. 요금 부풀려 34억 '꿀꺽'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30일 도시가스 요금을 부풀려 수십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업무상횡령 등)로 도시가스 공급업체 대표A씨(68)를 구속 기소 하고 B씨(45) 등 전·현직 임직원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A씨 등은 안동, 영주, 봉화, 예천, 의성, 군위지역에 도시가스를 독점 공급하면서 2014~2017년 4년간 30만여세대의 도시가스 요금을 부풀려 34억원 상당을 챙긴 혐의다.





3. LA영사관 "그랜드캐니언 사고 박씨 한국 이송 계획 없어"

 "부모 마음에 의식 없는 아들을 비행기에 태워 한국으로 보내는 건 무리가 아니겠냐."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州)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해 중태(重態)에 빠진 박준혁(25)씨가 당분간 국내로 들어오지 않고, 미국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로스앤젤레스(LA)영사관은 "박씨 가족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로서 박씨 부모는 아들을 한국으로 이송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고 29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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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혜원 불똥' 목포 서산온금지구 재개발 좌초 위기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투기 의혹이 불똥이 튄 전남 목포시 서산·온금지구 재개발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 개발 예정부지 내 조선내화 옛 목포공장의 문화재 등록에 이어 시공사가 사업 참여를 철회하는 악재가 겹치고 있다.  서산·온금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인 증흥토건㈜과 보광종합건설㈜ 컨소시엄은 29일 주택재개발사업 조합 측에 시공사 참여 철회를 통보했다. 이들 기업은 "여러 여건 상 조합에서 추진하는 서산·온금지구 재정비촉진 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참여가 어렵다고 판단해 시공사 참여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2. '반성 안 해' 윤창호 가해자 구형량 '징역 8년 →10년'

 만취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윤창호 씨를 치어 숨지게한 혐의를 받는 박모(26)씨의 변호인은 사고 직전 동승자에게 성적 행동이 이번 사고원인으로 추정된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은 박씨가 반성을 하지 않는다며 지난 11일 공판에서 징역 8년 구형을 취소하고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4단독 김동욱 판사는 이날 오전 선고를 하지 않고 직권으로 변론재개를 선언하고 박씨를 상대로 추가 심리를 했다.





3. 어린이 국방부 홈페이지, 혐오·퇴폐문구... "즉각 삭제, 개선작업"

 국방부가 국군 홍보를 위해 운영하는 '어린이 국방부' 사이트에 부적절한 내용이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YRN은 어린이 국방부 홈페이지에 여성 혐오 문구와 퇴폐적인 글이 넘쳐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제가 된 건 어린이 게임, 만화, 게시판 등이다. 두더지를 잡는 어린이 게임에는 두더지를 '가스나'라고 비유하는 한편 '잡히면 다리몽댕이를..'이라는 표현이 함께 게재돼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1. 만나는 여자친구마다 '데이트 폭력' 저지른 20대 징역형

 "헤어질 거면 둘 중 한 명은 죽어야 된다." 이같이 만나는 여자친구마다 데이트 폭력을 저지른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30일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문모씨(27)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문씨는 지난해 9월 30일 오전 1시께 제주 시내 모 식당 앞에서 여자친구인 A씨(24)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발로 허벅지 등을 수회에 걸쳐 걷어찬 혐의를 받고 있다.






2. "브레이크 착각" 주차장 담벼락 뚫고 음식점 돌진...3명 부상

 오늘(30일) 오전 9시 30분쯤 부산 사하구에서 제네시스 차량이 호텔 주차장 담벼락을 뚫고 이면도로에 있는 음식점 입구로 돌진했습니다. 이 차량은 음식점 계단과 전면 유리를 박살 낸 뒤 멈춰섰으며 식당에 있던 손님 3명이 다쳐 119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식당 손님들이 직접 차량에 부딪힌 것은 아니지만 너무 놀라 움직이다가 다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3. 얼굴에 침 뱉고, 가위 던지고... 서슬 퍼런 한진家 이명희 폭력성

 지금까지 드러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70)씨의 폭력성은 빙산의 일각이었다. 재벌가 사모에게 일개 직원들이란 그저 화를 분출하는 도구에 불과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지난달 말 이씨를 상습특수상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했다. 이씨는 2011년 1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직원 9명에게 폭언·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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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TBC "손석희-안나경 소문은 악의적 가짜뉴스..법적 대응"

 JTBC가 손석희 대표이사(사장)과 안나경 앵커를 둘러싼 소문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JTBC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안나경 앵커에 대한 각종 소문은 모두 악의적으로 만들어낸 가짜뉴스"라며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JTBC는 "근거없는 소셜미디어 글과 일부 매체의 기사를 수집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된 내용을 작성하고 유통하는 모든 개인과 매체를 상대로 강력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다"고 했다.






2. 장애인연금 '月25만→30만원' 조기인상..장애인등급제 폐지(종합)

 정부가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장애인연금을 오는 4월부터 현재 월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기 인상하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계획(커뮤니티 케어)을 내놓기로 했다. 또 7월에는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인 장애등급제를 폐지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20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제5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 2019년 시행계획'등을 심의했다.





3. "김복동 할머니의 뜻을 따릅니다"...수요시위 '슬픔가득'

 "일본 정부는 역사 왜곡을 중단하고 일본군 성 노예제 전쟁범죄를 인정하라!" "한국 정부는 피해자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한 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서라!" 성명서를 읽어 내려가는 덕성여대 동아리 '메모리아' 회장 민은서씨의 목소리가 조금씩 떨렸다. 그의 선창을 받아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배상,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 의지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는 힘이 넘쳤다. 일본군 '위안부'피해자이자 여성인권 운동가 고(故)김복동 할머니를 기억하며, 시민들은 평화의 소녀상이 자리한 종로구 수송동 거리를 큰 울림으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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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수 10명 상습 성추행' 전 검도 국가대표팀 감독 징역 2년

 자신이 지도하던 선수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검도 국가대표 감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정혜원 판사는 상습강제추행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박 모(55)씨에게 징역 2년 및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명령, 5년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명령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2. "성추행은 허위"vs"똑똑히 봤다"...고은 민사소송 마무리

 여성 문인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고은 시인(86)측이 마지막 재판에서 "성추행은 없었다"며 강하게 의혹을 부인했다. 의혹을 제기한 최영미 시인(58) 측은 "직접 눈으로 봤다"며 반박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14부(부장판사 이상윤)의 심리로 30일 열린 손해배상 청구 소송변론기일에서 고 시인 측과 최 시인 측은 각각 최종 의견을 밝혔다.






3. 춘천 공지천에 '때아닌 초록빛'...수질 검사 의뢰

 강원 춘천시가 도심 공지천 하류에 때아닌 '초록빛'이 나타나자 실태 파악에 나섰다. 춘천시는 최근 온의동 공지천 하류에 여름철 수온이 높을 때 나타나는 녹조로 보이는 현상이 있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실제로 30일 찾아간 의암호로 흘러드는 공지천 하류 구간에는 물이 초록빛을 띠고 있다. 일부 구간은 악취가 진동하는가 하면, 하천 바닥에 흙이 쌓여 수심이 낮아진 곳도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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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하라 '몰카·폭행·협박' 前남친 최종범 불구속기소

 걸그룹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28) 씨를 때리고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전 남자친구 최종범(28)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쌍방폭행 혐의로 조사받은 구하라 씨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최씨가 구씨의 다리를 먼저 걷어차면서 폭행 사건이 일어난 점이 참작됐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박은정 부장검사)는 최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상해, 협박죄 등으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30일 밝혔다.





2.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피했다.."5년내 상위직 35%로 감축"(종합2보)

 채용 비리와 방만 경영 논란으로 질타를 받아온 금융감독원이 공공기관 지정을 피했다. 향후 5년 내 상위직급을 35%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제출, 확정했기 때문이다. 새만금개발공사 등 7개 기관은 공공기관으로 새로 지정됐다. 기획 재정부는 30일 구윤철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 위원회를 열어 새만금개발공사 등 7개 기관을 공공기관을 신규지정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인 SR등 10개 공공기관의 지위를 변경하는 '2019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3. 경찰, '버닝썬 사건' 풀 동영상 공개 안하나 못하나

 이른바 '강남 버닝썬 클럽 폭행' 사건의 전 과정을 담긴 영상이 일부분만 공개돼 의혹이 일고 있다. 버닝썬 클럽 관계자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이어 현장 출동한 경찰에게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상교 씨는 30일 CBS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클럽 관계자들이 제가 폭행을 했다고 하는 데 절대 아니다, 일방적으로 맞았다"며 CCTV 영상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 했다. 김 씨는 신고할 것까지 생각해 참고 맞았지만, 클럽 관계자는 김 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다른 주장을 내놓고 있다고 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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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경수 "진실 향한 긴 싸움 다시 시작"...지지자들 오열(종합)

 '드루킹' 일당과 댓글 조작을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법정 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는 "진실을 외면한 재판부 결정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다시금 진실을 향한 긴 싸움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의 변호인 오영중 변호사는 30일 1심 선고 후 김 지사가 친필로 쓴 입장문을 대독했다. 김ㅈ 지사는 입장문에 "재판 과정에서 밝혀진 진실을 외면한 채 특검의 일방적 주장만 받아들였다"며 "특검의 물증 없는 주장과 드루킹 일당의 거짓 자백에 의존한 유죄 팔결은 이해도, 납득도 하기 어렵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2. 구제역 경보 '경계'로 격상...지자체 차단방역 비상

 구제역 위기경보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차단 방역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 안성 농가와 관련이 있는 충남·충북 역학 농가 16곳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졌으며, 전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농업인대회는 취소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2시를 기해 위기경보단계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한 단계 격상한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이 경계수위를 높임에 따라 전국 지자체도 일제 백신 접종을 하고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나섰다.






3. '경미한 학교 폭력' 학생부 기재 1회 유보한다

 현행 학교폭력 대응절차가 오히려 학교폭력 가해자·피해자 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교육부가 30일 대대적인 손질을 예고했다. 교육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학교폭력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방안은 '가벼운 징계의 학생부 기재 1회 유보'이다. 2012년 이후 모든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 처벌 조치는 학생부에 기재해 왔지만, 이는 가해자의 진정한 반성을 유도하는 교육적 목적에 어긋나고 학생부 기재를 피하기 위한 가해학생 측의 재심 및 행정심판 제기가 크게 늘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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