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발계획이 장난이냐" 결정 뒤엎은 박원순에 뿔난 '세운상가' 토지주

“6년 전 (박원순 서울시장이) 내건 조건이 불리해도 얼른 개발했으면 하는 마음에 다 찬성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게 뭡니까, 개발계획이 장난도 아니고, (서울시가) 사업승인까지 다 해놓고선 이제와서 전면 재검토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지난 18일 오후 들른 ‘을지면옥’을 비롯한 노포 철거 논란이 불거진 서울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구역 내 3-1·4·5구역은 철거 작업이 한창이었다. 3구역 한 켠에 마련된 컨테이너 박스에 모인 토지 소유자 10여명은 격앙된 목소리를 감추지 못했다. 서울시장의 말 한마디에 개발계획 방침이 바뀌면서다. 1980년대 초 이 지역에서 장사하며 가게를 마련한 홍모(80·남)씨는 이같이 토로하며 “시에서 하라는 대로 따랐는데 이제와서 또 계획을 바꾸는게 말이되냐”며 “법대로만 했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 브렉시트 시점 연기하나, 합의안 마련 가능성은?…내일 플랜B 발표

메이 총리가 최근 연일 야당을 비롯한 의회, EU측과 수면 아래 논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의회의 지지를 얻어낼 수 있는 대안 마련이 쉽지 않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EU와의 재협상 테이블에 앉는 데 성공하더라도 그간 쟁점이었던 아일랜드 국경에서의 안전장치(backstop) 등에서 접점을 찾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이 부분에서 합의점을 이뤄낸다 하더라도 의회 승인투표 결과는 불투명하다는 설명이다. 앞서 영국과 EU는 전환기간 종료 시점인 2020년 12월까지 아일랜드 국경에서 하드보더(국경통과 시 통행 및 통관절차를 철저히 적용하는 것)를 막기 위한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영국 전체가 일시적으로 관세동맹에 잔류하는 안전장치에 합의한 바 있다.





3. 국내 수입車 시장, '전기차 경쟁' 불 붙었다

연초부터 국내 수입차 업계의 전기차 경쟁이 달아올랐다. 주요 수입차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기차 신차 출시가 이어지면서 정체된 수입 전기차 시장도 활력을 띨 전망이다. 올해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의 포문은 재규어가 열었다. 재규어는 지난 14일 브랜드 첫 순수전기차 'I-PACE'를 출시했다. 고성능 5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0㎏.m의 힘을 발휘한다. 제로백(시속 0㎞에서 100㎞까지 도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4.8초에 불과하다. 90kWh의 배터리가 장착, 1회 완전 충전 시 주행거리 333㎞를 확보했다. 국내 표준 규격인 콤보 타입1 충전 규격으로 80% 충전하는 데 100kWh 급속 충전기로 40분, 50kWh 급속 충전기로 90분이면 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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