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BS 노사 “태영건설 배후설? 정말 모르는 소리”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 목포시 구도심 일대가 문화재거리로 지정되기 전 가족과 지인 명의로 이 지역 건물들을 대거 사들여 투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 뉴스를 첫 보도한 SBS가 여론의 중심에 섰다. SBS ‘끝까지판다’팀이 제기한 이슈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여·야 공방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고, 손 의원은 “탐사보도를 가장한 인격 말살”이라며 의혹을 제기한 SBS 측을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언론계에서도 보도 논란이 뜨겁다. 공영방송의 한 PD는 “4일 동안 20여개 꼭지를 할 만한 아이템인지 의문”이라며 “문화재거리로 지정될 때 손 의원의 압력이 있었는지, 지정 이후 손 의원이 얻게 된 이익 등이 특정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2. 박지원 "부동산 더 많아, 다 속았다"…손혜원 오늘 기자회견
3백여 명에게 부동산 구입을 권했다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복덕방을 개업했어야 옳다고도 했습니다. 손 의원은 SNS에 글을 올리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도시 재생, 문화재 재생에 대한 자신의 선의를 의심치 말라면서도, 공직자 윤리 위반 등 핵심 쟁점에 답하기보다는 "목포에 고층아파트가 들어설까 걱정"이라는 등의 음모론적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손 의원은 오늘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엽니다. 민주당이 회견 내용에 대해 함구하는 가운데, 국회 상임위 간사 직을 내려놓는 등의 추가 조치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3. '목포 투기 의혹' 민주 손혜원, 탈당키로…"국민 소모전 안돼"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20일 탈당하고 모든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손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홍영표 원내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국민을 의미 없는 소모전 속으로 몰아갈 수 없다"며 "당적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그동안 투기 의혹을 부인하며 당 지도부에는 '탈당도 불사하고 의혹을 밝히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지난 17일 비공개 최고위원회회의를 열어 '투기가 아니다'라는 손 의원의 해명을 받아들여 손 의원에 대한 조치를 보류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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