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G 스마트폰, 가장 걱정되는 점은 '배터리'와 '안정성'"
이용자들이 5세대(5G) 통신 기반 스마트폰에 거는 가장 큰 기대감은 ‘배터리 수명’과 ‘안정성’으로 나타났다. LG전자(066570)는 고사양 기종(프리미엄) 한국과 미국의 스마트폰 사용자 1000여명을 상대로 진행한 ‘고객들이 원하는 5G 전용 스마트폰’ 설문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5G는 기존보다 20배 가량 빠른 네트워크 속도가 특징인데, 응답자 가운데 74%가 이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특히 응답자의 70%는 △고화질 영상, 라이브 방송 등을 끊김 없이 시청하는 ‘멀티미디어 활용성’ △우수한 화질과 사운드 △연결성을 기반으로 하는 ‘다자간 컨퍼런스’, ‘원격진료’, ‘원격운전’ 등이 가능한 5G 전용 스마트폰을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초기 제품에 대한 걱정도 나타냈다. 65%는 5G 서비스 이용 시 배터리 소모가 늘어나는 것을, 45%는 발열 가능성을 우려했다. 내구성(30%)과 디자인(19%)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배터리 성능은 높이면서 발열완화장치, 디자인 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을 의미하고 있다.
2. 1월 임시국회 열렸지만…개점휴업→동상이몽→유야무야?
임시국회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려면 교섭단체 간 의사일정 합의가 필요한데, 민주당이 이를 거부하고 있는 데다 야4당의 임시국회 소집 이유도 모두 제각각으로 합의 도출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앞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 등 야4당 원내대표는 지난 16일 1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전격 합의했다. 선거제 개혁과 청와대의 민간사찰 의혹, 체육계 성폭력 문제 등을 다루기 위해서다. 헌법 47조1항에 따르면 국회 임시회는 대통령 또는 국회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75명)이 요청하면 소집할 수 있다. 1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에는 야4당 원내대표를 포함해 총 157명이 동참했다. 이에 문희상 국회의장은 19일 임시국회 집회를 공고했다.
3. 극심한 미세먼지…"'KF' 마스크 확인하고, 얼굴에 꾹 밀착"
특히 마스크는 방한용이 아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황사나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을 걸러낼 수 있는 보건용 마스크에는 입자 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Korea Filter) 표기가 있습니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와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각각 94%, 99% 이상 각각 걸러낼 수 있다는 인증 표시입니다. KF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차단 효과가 크지만 그만큼 숨쉬기가 불편할 수 있으니 당일 미세먼지 수준과 개인의 호흡 능력을 고려해 적당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스크는 코와 입이 완전히 가려지도록 고정하고 얼굴에 밀착하도록 해 틈을 최소화해 착용해야 합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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