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전남 목포의 문화재 거리 부동산 논란과 관련해 진상조사를 촉구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을 겨냥 “누가 미꾸라지고 누가 곰인지 진검승부 한번 가려 보자”고 말했다. 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검찰조사 가는데 박 의원님을 빠뜨렸다”며 “SBS, 중흥건설, 조합관련자들, 그리고 박 의원님 검찰조사 꼭 같이 받자. 궁금한 게 많다”고 글을 남겼다. 이번 논란을 두고 박 의원이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저수지물 다 흐린다”며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이실직고하고 당당하게 검찰 조사를 받아 사실을 밝히길 바란다”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겨냥한 것이다. 그러면서 손 의원은 “목포시장 세 번 바뀔 동안 계속 목포지역 국회의원 하셨다. 그 기간에 서산·온금지구 고도제한 풀렸다. 시간이 지나며 가라앉는 듯 사라지는 듯하다가도 서산·온금지구 고층아파트는 계속 다시 살아나고 있다”면서 “저 같은 듣보잡 초선의원 하나만 밟으면 그곳에 아파트 무난히 지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2. 박수현 "안희정과 함께 울었지만 정치 지우라 해"
잊혀진 이름이 다시 등장한 건 그로부터 4개월쯤 뒤, 20대 후반기 국회가 시작되면서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비서실장으로 여의도에 컴백했다. 정치인으로서 재기를 꿈꾸는 그를 밀착마크했다. 오랜만의 언론 노출을 다소 망설이기도 했지만 “숨을 이유가 없다”며 인터뷰에 응했다. 정치인의 길을 가겠다는 의지는 변함없다고 했다. 청와대와 민주당 등의 대변인을 6차례나 맡은 ‘달변’은 여전했다. 지난 14일 오전 8시 10분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그를 만났다. 충남 공주시에서 오전 5시에 집을 나서 교회와 성당에서 예배와 미사를 본 뒤 6시 40분 고속버스를 탄다고 했다. 향후 정치를 계속할 공주시(지역구로는 공주-부여-청양)에 살고 있고, 서울 일과가 늦어지면 일주일에 하루 이틀 비즈니스호텔에 묵는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 사전계약물량 2만506대 중 1만7470대(85.2%)가 남성 고객이다. 싼타페(TM)의 사전계약당시 남성 비율 80.5%에 비해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이다. 연령대별 비중은 40대가 37.0%로 가장 높고, 50대가 26.9%로 뒤를 이었다. 40~50대 비중은 63.9%에 달했다. 30대와 20대는 각각 21.2%, 2.0%이다. 남성과 여성을 모두 합친 사전계약자의 평균 연령은 47.5세이다. 미혼보다 자녀를 두 기혼 남성들이 패밀리카로 팰리세이드를 선호한 것으로 분석된다. 팰리세이드 고객들이 남긴 댓글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를 살펴보면 “아빠 차란 바로 이런 것이다”, “가족과 함께 탈 7인승 SUV를 기다리고 기다렸다” 등의 기대평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패밀리(가족)’, ‘여행’, ‘아빠’였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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