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광훈 주도 범투본 청와대 앞 집회 금지처분 취소해달라행정소송

 

 경찰이 다음달 4일부터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의 청와대 앞 집회를 금지하자, 범투본 측이 이를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을 냈습니다. 범투본 측 이은재 대변인은 지난 27일 서울종로경찰서장을 상대로 서울 행정법원에 옥외집회금지 통고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범투본은 집회의 자유와 청와대 인근 주민들의 권리를 조화시킬 방법이 있는데도, 경찰이 집회를 전면 금지하는 것은 헌법으로 보장된 집회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란 입장입니다. 이들은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집회 금지처분의 효력을 일단 중단해달라며 집행정지 신청도 냈습니다.

 

 

2. "이러다 말겠지" 깎아내리던 불매운동, 일냈다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조치에 따른 한일 관계 경색 국면이 장기화되면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은 올해 하반기 우리 국민들의 애국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7월부터 이어진 불매운동은 초기까지만 해도 금세 식을 거란 전망이 다수였지만 현재까지 활발히 이뤄지면서 전망이 뒤집혔다.

 

 

3. ‘800억 과세폭탄’ 맞은 빗썸…과세기준도 없이 세금부터?

 

국세청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800억 원 상당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나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직 암호화폐 거래소의 사업에 대한 과세기준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여서 빗썸에 대한 과세의 타당성 여부에 대한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국세청은 빗썸을 통해 암호화폐를 거래한 외국인 이용자의 소득에 대해 원천징수의무를 부과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외국인이 빗썸에서 암호화폐를 사고팔아 돈을 벌었다면 이에 대한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데, 빗썸이 그 소득에 대한 세금을 미리 받아 놨어야 한다는 것이 국세청 설명이다.

 

 

4. 한진 조원태, 어머니 집에서 난동남매 전쟁점입가경

 

 한진그룹 남매의 난모자의 난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총수 일가의 집안 싸움이 커지는 가운데 경영 주도권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중 누구에게 쥐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28세계일보는 성탄절이었던 지난 25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어머니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의 집을 찾았다 크게 다퉜다고 보도했다.

 

 

5. "강간했네ㅋㅋ" 대한민국 발칵 뒤집은 '정준영 단톡방'

 

 지난 11월 말 집단 성폭행과 불법촬영 영상물 유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30)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불법촬영물 유포 의혹이 처음 불거진 3월 이후 세상에 알려진 이들의 범죄는 일부 연예인들의 빗나간 성 의식과 도덕 불감증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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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수처 반대한 김동철에 '親文 문자폭탄'... "홍위병들에 결코 굴복없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법안에 반대 입장을 밝힌 김동철 바른미래당 의원이 29"민주당의 공수처법안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친문(재인) 홍위병들의 전화·문자폭탄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어제부터 이 시간까지 전화·문자폭탄을 받고 있어 전화나 문자를 받을수도 보낼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참으로 참담하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현재 김 의원의 휴대전화 통화는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

 

 

2. 박용만 상의 회장 "국회 공무원 기득권세력이 규제 개혁 방해 주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또 다시 규제 개혁이 지지부진한데 대한 절망감을 토로했다. 국회와 공무원, 기득권 세력을 규제 개혁 방해의 주범으로 적시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지난 26일 가진 출입기자단과의 신년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올해 젊은 벤처인들과 국회, 정부를 찾아다니며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하면서 변화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체감했다""지금껏 규제개혁 전체로 놓고 보면 변화가 큰 것 같지 않다"고 아쉬워했다.

 

 

3. 소말리아서 출근길 폭탄 테러…"사망자 100명 육박"

 

동아프리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 폭탄 테러로 1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현지시간 28일 오전 사람이 붐비는 사거리에서 발생해 인명피해 규모가 더 커졌습니다.

AFP통신은 사망자 중 16명이 등교하던 대학생이며, 어린이 여러 명과 터키인 2명도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4. 연말 틈타···롯데리아 새우버거도, 콜라도 가격 줄줄이 인상

 

 연말 햄버거 업체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했고, 코카콜라와 농심도 일부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업계 1위가 이를 선도하는 만큼 후발 업체들도 제품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패스트푸드 매출 1위인 롯데리아는 지난 19일부터 불고기·새우 버거를 포함한 제품 26종의 판매 가격을 평균 2.0% 올렸다.

 

 

5. 발송자가 '빌 게이츠'37kg 성탄절 선물 받은 여성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에게 성탄절 선물을 받은 행운의 주인공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7, 미국 CNN 등 외신들은 미시간주에 사는 33살 여성 셸비 씨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최근 셸비 씨는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의 성탄절 선물교환 캠페인 '비밀 산타'에 참여했는데요, 얼마 후 자신에게 도착한 배송 메시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배송 물품의 무게가 무려 37kg였을 뿐만 아니라, 발송자가 '빌 게이츠'였던 겁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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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 나 보여?" 울음바다 만든 '그 소년' 원종건 정치 뛰어들다

 

 "2005년 전국을 울음바다로 만든 눈을 떠요의 주인공 원종건 소년을 아시나요?"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의 인재영입식에선 때아닌 추억 소환이 이뤄졌다. 2005(당시 13. 6) MBC느낌표 눈을 떠요에 각막 기증으로 눈을 뜬 어머니와 함께 소개돼 전국을 눈물바다로 만든 사연의 주인공이 민주당의 두번째 영입인재로 정해져서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6일 척수장애인 최혜영(40) 강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첫번째 인재로 영입했다.

 

 

2. '유기견 수백마리 안락사' 박소연 케어 대표, 불구속으로 재판 넘겨져

 

 보호하던 개 수백 마리에 대해 안락사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29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박승대)는 박 대표를 동물보호법과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 27일 불구속 기소했다. 박 대표는 보호소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구조한 동물 200여 마리를 안락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대표는 케어의 동물보호소 부지를 단체 명의가 아닌 개인 명의로 사들인 혐의도 받는다.

 

 

3. 진중권 " '쿠데타 원흉'이라더니 이제 와 '석열이 형'"...연일 親文에 날세워

 

 대표적인 진보 논객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조국 사건’, ‘검찰 개혁이슈와 관련해 연일 친문(親文) 세력과 날을 세우고 있다. 진 전 교수는 지난 28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검찰 개혁은 절대로 검찰 수사를 방해하는 식으로 이뤄질 수 없다""산 권력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정치적 압력으로 방해받거나 중단된다면 이미 그것으로 개혁은 물 건너간 것"이라고 했다.

 

 

4. "KT 흔들지마라" 선그은 문재인 대통령허언 아니었다

 

 현 정권 출범 초기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밝힌 말이 '현실'이 됐다. 12년 만에 '정통 KT'KT의 최고경영자(CEO)로 선출되면서다. 정권 출범 초기 "정부 지분도 없는 민간기업을 정권이 흔들어선 안된다"는 문 대통령의 말이 '허언'이 아님이 입증된 셈이다. '이변 아닌 이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5. 양준일, '아이 자전거' 비유하며 "앵커브리핑에 많은 것 녹아"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3'에 출연한 가수 양준일 씨가 연일 화제입니다. 25일에는 '뉴스룸' 문화초대석을 통해 최근 인기에 대한 소감과 '현재 상황이 꿈같다'면서 '따뜻하게 맞이해준 대한민국에 감사하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화제가 된 '앵커브리핑'과 인터뷰 내용을 다시 살펴봤습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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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으로 IT분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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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 연예뉴스 댓글 폐지 이어 실검·인물 연관검색어 폐지

 카카오가 지난 10월 연예 뉴스 댓글을 없앤 데 이어 자사 포털 사이트 '다음'(Daum)에서 서비스 중인 실시간 이슈 검색어(이하 실검)를 내년 2월 중 폐지한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공 대표는 "실시간 이슈 검색어는 이용자들의 자연스러운 관심과 사회에서 발생하는 현상의 결과를 보여주는 곳이어야 한다"라며 "그러나 최근 실시간 이슈 검색어는 결과의 반영이 아닌 현상의 시작점이 돼 버렸다"라고 지적했다.이어 "본래의 목적과 다르게 활용되는 실시간 이슈 검색어는 카카오의 철학과 맞지 않기에 이를 종료하고, 본연의 취지와 순기능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또 카카오는 다음과 카카오톡 '샵(#)' 탭에서 제공하고 있는 인물에 대한 연관검색어 서비스를 없애고, 서제스트(검색어 자동 완성 추천) 기능을 개편한다. 개편 이유에 대해 카카오는 "개인의 인격과 명예, 사생활을 보호가기 위한 결정"이라며 "많은 이용자들이 실제 검색한 단어라 할지라도 이미 해소된 의혹이나 사실이 아닌 정보, 공개하고 싶지 않은 사생활 노출이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이번 조치로 다음과 카카오톡에서 인물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는 나타나지 않는다. 오직 공식 프로필과 정보성 키워드만 확인할 수 있다.

 

 

 

 

 

 

 

 

2. "김건모 성폭행 의혹 수사 뒤 무고혐의 맞고소 조사하겠다"

 가수 김건모(51)씨가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을 무고로 맞고소한 가운데, 경찰이 성폭행 사건 수사가 끝난 이후 무고 고소사건을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성범죄 사건은 송치한 이후에 맞고소 사건을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지난 9일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를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 여성 A씨는 14일 사건을 맡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약 8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를 조사했으며, 관련 참고인들을 조사 중이다”고 전했다.A씨는 경찰에 신변보호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신변보호 내용에 대해서는 “피해자 측에서 2차 피해 등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어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김씨의 성폭행 의혹은 지난 6일 강 변호사와 김 전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통해 처음 제기됐다. 강 변호사 측은 김씨가 2016년 8월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A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A씨는 가세연을 통해 “최대한 잊어보려 했지만, 최근 각종 프로그램에 김씨가 출연하고 결혼 소식까지 전해졌다”며 “특히 성폭행을 당하던 시점에 김씨가 입고 있었던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나오는 것을 보고 큰 충격과 고통을 받았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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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림공사에 급식실 석면 날림…아이를 어떻게 보내나”

 겨울방학을 맞아 경기도 내 181개 학교에서 일제히 석면 해체·제거 공사에 나선 가운데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 공사 기본 매뉴얼조차 지켜지지 않아 학부모들이 불안해하고 있다.23일 경기도 교육청과 수원 ㅇ초등학교 석면모니터단 관계자 등의 말을 종합하면 수원 영통구 ㅇ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교실 천장 등에 설치된 보안시설의 교체와 급식실의 후드 등 주방기구 철거 작업을 벌였다.하지만, 교실 천장에 부착된 보안시설과 급식실 후드 등을 뜯어내는 과정에서 석면이 날리는 것을 모니터단이 발견했다. 이에 학교에 통보하고 현장보존과 비산(날림) 오염 방지를 위해 해당 작업장을 폐쇄하고 지난 19일 전자현미경 검사를 위해 현장에 갔으나, 이미 물로 청소해버린 뒤였다.현행 ‘학교 시설 석면 해체·제거 안내서’ 등의 매뉴얼을 보면, 석면 오염 방지를 위해 바닥에 비닐을 펼치는 등 안전한 보양 작업을 해야 한다. 또 석면 비산시 집기와 물품에 고효율 필터(HEPA) 청소기를 이용해 청소한 뒤 물품에 석면이 묻지 않도록 이동시켜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하고 있다.모니터 김아무개씨는 “급식실에서 후드를 제거할 때 5층까지 음식을 실어나르는 통로가 개방되는가 하면, 당시 환풍기도 작동했다. 오늘 조사에서도 급식실에서 석면이 검출됐다”고 말했다.경기도 교육청은 “확인 결과 매뉴얼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학교 쪽도 공사를 중단하고 전체 학부모 900여명을 상대로 24일 긴급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2. “네 여자친구 이제 BJ잖아” 여성 BJ 집단 성희롱 논란

 여성 BJ가 한 파티에서 다른 BJ들로부터 집단 성희롱을 당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성희롱을 유도하고 방조한 참석자들을 비판하고 있다.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영상에 따르면 인기 BJ들은 모 BJ의 생일파티에 참여했다. 영상 초반에는 BJ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여성 BJ A씨와 남자친구인 BJ B씨가 방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휴대전화를 보고 있던 BJ C씨가 A씨를 향해 “제수씨, 정말 죄송한데 가운데로 들어오셔서 제 얼굴 15초만 봐주세요”라고 요청한다. A씨는 요청에 따라 테이블 사이로 들어온다. C씨는 A씨에게 “키가 크시니까 잠깐 (숙여)”라고 말한다. A씨는 C씨의 말이 채 끝나기 전에 고개를 숙인다. C씨는 “오 그렇지 그렇지”라며 A씨를 바라본다.그런데 A씨가 몸을 숙이자 옷이 올라가고 카메라 쪽으로 엉덩이 아래쪽이 노출된다. 영상 오른쪽 아래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던 한 참석자는 그 장면을 보고 “대박이다”라고 혼잣말을 한다. 이 참석자는 “(A씨의) 옷을 내려야 할 것 같은데”라고 말하지만 지켜보기만 할 뿐 그 이상 행동은 하지 않는다.남자친구 B씨는 화가 난 듯 “뭐 하시는 거에요”라며 크게 소리친 뒤 뛰쳐 나와 카메라를 가린다. 주황 옷을 입은 한 참석자는 되레 B씨를 말린다. C씨는 되레 “뒤에서 뭐 해요, 뒤에서 뭐하냐고요”라며 B씨에게 면박을 준다. A씨는 그때야 자리를 빠져나오지만, 표정은 이미 굳어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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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랙아이스’ 물렀거라…광주대 교수팀 첨단결빙감지장치 개발

 도로 위의 암살자로 불리는 ‘블랙아이스’ 사고를 막는 첨단장치가 개발됐다.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도로 위를 달리는 운전자에게 결빙구간을 미리 알려주는 방식이다.최근 국내에서는 7명이 숨진 경북 상주~영천 고속도로 참사에 이어 인천과 전남 순천 등에서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광주대학교는 IT자동차학과 방걸원 교수팀이 겨울철 블랙 아이스 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IoT결빙감지장치’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개발된 장치는 24시간 스스로 작동하면서 도로의 온도와 기온, 습도, 기압, 강수량 등을 측정해 무선통신망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한다.이후 측정 결과를 토대로 결빙 가능성과 결빙 상태를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고속도로 등의 전광판에 노면상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방 교수팀은 이 장치를 블랙 아이스 상습 구간에 설치하면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에 대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 장치는 방 교수팀이 2016년 개발해 현재 호남고속도로와 광주대구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에 사용 중인 '결빙 알리미' 시스템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것이다.방 교수는 “시각화된 기상정보를 미리 알려주고 취약구간을 입체적으로 관리해 사고예방을 하는 첨단장치”라며 “운전자들이 사전에 정확한 판단을 하고 경각심을 갖게 돼 얇은 결빙으로 인한 사고율을 획기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2. 펭수 달력 사려고… '서버 폭주' 3만7000여명 대기

 EBS의 스타 캐릭터·크리에이터 펭수가 모델인 2020년 달력 예약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대기자가 3만7000여명에 이르렀다.EBS 측은 23일 "이날 오후 4시 ‘펭수 2020년 달력’을 온라인 쇼핑몰 '지마켓'(G마켓)을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날 오후 4시를 전후해 '지마켓'이 양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예약 구매를 원하는 이들이 몰리며 지마켓 펭수 달력 구매 예약 사이트엔 수만명의 대기자가 몰렸다. 이날 오후 4시30분 기준 대기인원은 3만7000여명에 이르렀다. 지마켓 측으 "대기 인원이 줄어들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안내했다.지마켓에 따르면 펭수 달력 구매 예약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유의해야한다. △새로고침 시 대기인원이 늘어날 수 있다 △대기 중 상품이 품절될 수 있다 △대기 순서는 구매를 위한 결제 순서가 아니다 등이다.펭수는 남극에서 건너온 EBS 연습생으로 나이는 10살, 키는 210cm인 펭귄이다. EBS 어린이 프로그램 '자이언트 펭TV'에 출연 중인 펭수는 EBS 연습생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약하며 대세 캐릭터로 성장했다. 현재 146만명 이상이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를 구독하는 등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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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두환 구속 수사하라"…대학생단체, 연희동 자택앞 골프 퍼포먼스

 대학생들이 전두환씨 자택 앞에서 그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대학생 단체인 서울 서부지역 청춘의 지성은 23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전씨 자택 앞에서 ‘전두환 규탄 및 단죄를 위한 대학생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의 죄인 전두환을 단죄하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국민을 탄압하고 수천명의 국민을 학살한 전두환이 연희동에 대저택을 짓고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너무나도 잘 살고 있는 것을 가만 둘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전두환은 12·12 쿠데타를 통해 불법으로 정권을 장악했으며 부림사건, KAL기 폭파사건 등 온갖 간첩 조작사건을 일으켜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짓밟은 인물”이라면서 “무엇보다 계엄령을 선포하고 발포명령을 내려 광주 민중들을 학살한 끔찍한 학살자가 바로 전두환”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학생들은 전씨가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았으며 지금이라도 그를 구속 수사,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전두환은 자신이 알츠하이머라 재판엔 출석할 수 없다면서 최근에는 보란듯이 골프를 치러 다니고 있다”며 “최근엔 12·12 쿠데타를 기념한다며 그 주역들과 1인당 20만원의 초호화 만찬을 벌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골프치는 전씨를 대학생들이 잡아 수갑을 채운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2. '갑질+음주사고' KBS 직원 해임 결정 뒤 감경 논란

 KBS 모스크바 현지 특파원이 1~2심 징계위원회에서 해임 결정을 받고도 3번째 징계위원회가 열려 감경됐다. 양승동 사장이 2심에서까지 해임이 확정된 것을 최종 결제하지 않고 이례적으로 3심을 요구해 징계가 경감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다.KBS관계자에 따르면 KBS 모스크바 현지 특파원 A씨는 지난 7월 대기발령 조치돼 귀국했다. 함께 현지에 파견된 촬영 보조 인력 B씨가 A씨의 부적절한 행위를 감사실에 고발했기 때문이다.감사실은 B씨 고발 내용을 조사한 결과 A씨가 B씨에게 갑질을 한 정황을 확인했다. A씨는 하지만 B씨에게 업무태만에 대한 경고를 했다고 반박했다. 이밖에 A씨는 현지에서 고용한 러시아인 코디네이터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B씨의 증언도 나왔다. 외교 사회에서 공사 직원의 명예를 실추한 행위도 징계 사유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KBS는 인력관리실장이 위원장을 맡은 중앙인사위원회(1심)에서 해임을 결정했다. 이어 KBS 부사장이 위원장을 맡은 특별인사위원회(2심)에서도 해임을 결정했다. 보통 재심이 열리면 감경이 논의되는데 감경을 시킬 수 없는 사안으로 본 것이다. KBS에서 금고 이상 형사처벌을 받은 자와 횡령을 한 것으로 확인된 자에 대해 해임 결정을 내린 적은 있지만 이에 해당하지 않은 자가 해임된 적은 없다. 1~2심 징계위원회 결정은 A씨 행위가 해임될 정도로 사안을 심각하게 본 것이다.그런데 양승동 사장은 2심 해임 결정에 최종 인사권자로서 결제를 하지 않고 3심을 요구했다. KBS에 따르면 2심 해임 결정 이후 A씨는 노모가 자필로 쓴 탄원서와 직원들의 탄원서, 그리고 반성문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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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최성해 총장 결재 없는 표창장 공문 나왔다

 최성해 총장이 결재하지 않은 동양대 '표창장 공문'이 나왔다. 그동안 최 총장은 정경심 교수(동양대,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의 딸 '표창장 위조' 근거로 "내가 (총장 직인 사용을) 승인한 바 없고, (공문을) 결재한 바 없다", "(상장엔) 총장 직인이 찍혀야 되며 직인은 나한테 결재를 맡아야 되는 것"이라고 말해왔다. 이를 뒤집는 문서가 처음 발견된 것이다.23일 <오마이뉴스>는 2012년 10월 20일 시행된 동양대 내부결재 공문(공문번호 교양-022)의 사본을 입수했다. 이 공문의 제목은 '2012 시민인문강좌지원사업 수료증 발급에 의한 직인 사용 건'이었다. 이 시기는 검찰이 정 교수를 표창장 위조 혐의로 1차 기소할 때 지목한 시기와 거의 일치한다.교양학부에서 만든 이 공문은 "이수자에게 수료증 및 상장을 발급하며, 이에 따라 총장 직인을 사용하고자 하오니 결재 바란다"면서 다음처럼 적었다. 정 교수도 교양학부 소속이다."대상자: 수료증 200명, 상장 10명(정확한 인원은 최종 강의일 출석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이 공문의 내용은 상장 수여를 위해 총장 직인을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상장을 받는 사람의 이름은 물론 숫자조차 정해놓지 않은 채 공문이 결재됐다.특히 이 공문은 최성해 총장이 아닌 황종규 부총장이 전결(기관장을 대신해 결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문을 보면 부총장 결재 란엔 '전결'이란 도장만 찍혀 있고, 총장 결재 칸엔 '황종규'라는 글씨를 흘려 쓴 듯한 사인이 들어 있다.

 

 

 

 

 

 

 

2. 담배 회사 앞에 ‘대형 꽁초트리’…누가? 왜?

 국내 최대 담배생산 기업인 KT&G 본사 앞에 대형 담배꽁초트리가 설치됐다.성탄절을 앞두고 23일 서울환경운동연합은 대형 담배꽁초트리를 제작했다. 직경 3m, 높이는 약 5m에 달하는 꽁초트리 KT&G 서울 본사에 약 2시간가량 전시됐다.서울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담배 필터의 90%가 플라스틱이며, 담배꽁초는 해양 미세플라스틱 최대 오염의 주범이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이를 알리기 위해 이제석 광고연구소와 합작해 이번 꽁초트리 제작을 진행했다. 꽁초트리 제작을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한 달간 124명의 자원봉사자가 담배꽁초 수거했다. 모인 담배꽁초만 약 7만여개다.이제석 대표는 “‘티끌모아 태산’ 이라는 속담처럼 흡연자 개인 한사람이 무심코 버린 작은 꽁초들이 쌓이고 쌓였을 때 얼마나 태산과 같이 거대한 재앙이 될 수 있는가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환경운동가들과 머리를 맞대어 구상했다”라고 밝혔다.서울환경운동연합 김현경 활동가는 이날 “유럽의회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이 함유된 담배필터를 80% 감축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전 세계 담배필터의 90%가 플라스틱이 이용되는 상황에서 담배 생산 회사가 폐기물 처분 부담금으로 그 책임을 다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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