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D연합회, ‘그알’ 故김성재 편 방송불가에... “사법부 제 식구 감싸기”

 한국PD연합회가 SBS ‘그것이 알고싶다’ 故김성재 편이 법원의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진 것과 관련해 사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연합회는 23일 성명을 내고 “재판부는 공공 관심사에 대한 국민 알 권리를 침해했다”며 “김성재 사망사건은 인기 절정의 스타가 갑자기 사망했고, 타살 의혹이 여전히 있는데도 정작 범인은 확정되지 않은 미제사건”이라고 밝혔다.이어 “판결문 중 ‘(제작진의) 진정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표현은 사법부의 오만과 독선을 드러낸 경솔한 표현”이라며 “판결문은 ‘방송 내용이 신청인 명예보다 우월하지 않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고 했는데, 이는 표면적으로 내세운 이유일 뿐 실제로는 ‘사법부의 제 식구 감싸기’가 최우선 판단 기준 아니었냐는 의심을 피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연합회는 김성재 사망사건 초동수사 부실을 지적하는 동시에 2심부터 김성재 전 연인으로 알려진 당시 피의자였던 김모씨의 변호를 맡아 1심의 무기징역 판결을 뒤집고 무죄 판결을 이끈 인물이 서울고법 부장판사 출신이었던 점에 의구심을 드러냈다.연합회는 “1995년 사건 발생 당시 과학 수준으로 충분히 해명하지 못한 사인을 규명할 가능성이 있으니 지금의 첨단 과학 지식으로 다시 짚어보자는 제작진의 취지를 재판부는 받아들여야 했다”고 주장했다.지난 20일 서울남부지법은 고 김성재의 여자친구였던 김모씨가 자신의 명예등 인격권을 침해할 여지가 있다는 취지로 ‘그것이 알고싶다’를 상대로 낸 두 번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2. 크리스마스 특수 노린 불량 수입 선물·조명 21만여점 적발

 크리스마스 특수를 노리고 시중에 유통시키려 한 불량 수입 조명기구, 선물 용품 21만 여점이 잇따라 적발됐다.23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11월4일~12월6일 5주간 크리스마스 등 겨울철 성수기 불량 수입 용품 적발 건수는 총 67건(21만4224점)이다.이중 난방용품 45건(6만8730점), 선물용품 22건(14만5712점) 등이다.특히 적발 불량 용품 중 기준치를 1.4배 초과한 슬라임 제품(일명 액체괴물)도 총 8건(7만2896점) 확인됐다.세관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 총 7개 부처와 어린이제품, 전기용품, 화학물질 등 총 12개 분야 1388개 품목을 대상으로 협업 검사를 실시했다.검사 대상은 겨울철 수요가 집중되는 난방용품, 선물용품, 크리스마스 체인형 조명기기 등이다.검사 항목은 수출입 통관 단계에서 세관장 확인이 필요한 물품 등에 대해 구비조건, 성분, 표시, 품질 등의 불법, 불량, 유해물품 여부 등이다.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은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불량 난방 및 선물용품 반입 실태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에 위해가 되는 물품들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9.12.23 (17)  (0) 2019.12.23
주요뉴스 2019.12.23 (16)  (0) 2019.12.23
주요뉴스 2019.12.23 (14)  (0) 2019.12.23
주요뉴스 2019.12.23 (13)  (0) 2019.12.23
주요뉴스 2019.12.23 (12)  (0) 2019.12.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