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수처 반대한 김동철에 '親文 문자폭탄'... "홍위병들에 결코 굴복없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법안에 반대 입장을 밝힌 김동철 바른미래당 의원이 29"민주당의 공수처법안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친문(재인) 홍위병들의 전화·문자폭탄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어제부터 이 시간까지 전화·문자폭탄을 받고 있어 전화나 문자를 받을수도 보낼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참으로 참담하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현재 김 의원의 휴대전화 통화는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

 

 

2. 박용만 상의 회장 "국회 공무원 기득권세력이 규제 개혁 방해 주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또 다시 규제 개혁이 지지부진한데 대한 절망감을 토로했다. 국회와 공무원, 기득권 세력을 규제 개혁 방해의 주범으로 적시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지난 26일 가진 출입기자단과의 신년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올해 젊은 벤처인들과 국회, 정부를 찾아다니며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하면서 변화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체감했다""지금껏 규제개혁 전체로 놓고 보면 변화가 큰 것 같지 않다"고 아쉬워했다.

 

 

3. 소말리아서 출근길 폭탄 테러…"사망자 100명 육박"

 

동아프리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 폭탄 테러로 1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현지시간 28일 오전 사람이 붐비는 사거리에서 발생해 인명피해 규모가 더 커졌습니다.

AFP통신은 사망자 중 16명이 등교하던 대학생이며, 어린이 여러 명과 터키인 2명도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4. 연말 틈타···롯데리아 새우버거도, 콜라도 가격 줄줄이 인상

 

 연말 햄버거 업체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했고, 코카콜라와 농심도 일부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업계 1위가 이를 선도하는 만큼 후발 업체들도 제품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패스트푸드 매출 1위인 롯데리아는 지난 19일부터 불고기·새우 버거를 포함한 제품 26종의 판매 가격을 평균 2.0% 올렸다.

 

 

5. 발송자가 '빌 게이츠'37kg 성탄절 선물 받은 여성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에게 성탄절 선물을 받은 행운의 주인공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7, 미국 CNN 등 외신들은 미시간주에 사는 33살 여성 셸비 씨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최근 셸비 씨는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의 성탄절 선물교환 캠페인 '비밀 산타'에 참여했는데요, 얼마 후 자신에게 도착한 배송 메시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배송 물품의 무게가 무려 37kg였을 뿐만 아니라, 발송자가 '빌 게이츠'였던 겁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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