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권역센터 운영을 놓고 아주대병원측과 갈등을 빚어온 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가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에서 물러났다.아주대병원은 이 교수가 제출한 센터장 사임원을 수리했다고 4일 밝혔다.아주대병원은 "지난 일주일 동안 외상센터 의료진 등 여러 교직원의 의견을 듣고 숙의한 끝에 이 교수의 사임 의사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후임 센터장은 미정이다.이 교수 사임으로 그가 주도해 성장시킨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운영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경기 남부권역 외상센터는 과거 의사 3명, 간호사 2명으로 꾸려져 24시간을 운영하던 과거 아주대병원 중증외상 특성화센터 시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 교수의 역할이 절대적이었다. 이 교수는 2010년 8월 중증외상 특성화센터장으로 임명되고, 2011년 1월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을 살려내면서 크게 주목받았다.이후 경기도와 손잡고 중증외상 환자에 대한 신속한 처치 및 이송을 위한 '중증환자 더 살리기 프로젝트'(일명 석해균 프로젝트)를 도입했으나, 2012년 권역외상센터 지정에서 탈락했다. 이후에도 이 교수는 외상센터 필요성을 각계에 호소하며 2013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외상센터 지정 결정을 이끌어냈다.
2. 공포에 양심 판 '마스크 사기단'…온라인 거래 주의보 [신종 코로나 초비상]
"이런 시국에 마스크 사기라니 말이 됩니까."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면서 전국적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노린 사기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계좌입금, 이체 받고 잠적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마스크를 판매한다며 피해자들을 유인한 뒤 카드 결제가 아닌 계좌입금 방식으로 돈을 이체받아 잠적하는 범죄가 발생했다. 현재 이 같은 수법의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한 30여명을 포함, 사이버신고까지 합하면 65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4일 경찰과 제보자 등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지난 2일 온라인 카페 내 게재된 마스크 판매 광고글을 확인했다. 판매자는 업체명으로 홈페이지를 개설해 판매 링크와 함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주문폭주로 인해 보다 빠른 물량 입수에 앞서고 있다"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재고가 소진될 수 있다"며 장당 1500원에 판매한다고 광고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 사태 이전 온라인 최저가 장당 1000원에서 최근 폭등, 3000원 안팎으로 뛴 가격 대비 절반에 달하는 가격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20.02.04 (9) (0) | 2020.02.04 |
|---|---|
| 주요뉴스 2020.02.04 (8) (0) | 2020.02.04 |
| 주요뉴스 2020.02.04 (6) (0) | 2020.02.04 |
| 주요뉴스 2020.02.04 (5) (0) | 2020.02.04 |
| 주요뉴스 2020.02.04 (4) (0) | 2020.02.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