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러다 문닫을 판”… 여행업계 ‘코로나 패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연일 악화되면서 관광업계는 그야말로 ‘패닉 상태’다. 1, 2월은 겨울방학이나 졸업 등과 맞물려 여행 수요가 가장 몰리는 성수기이지만 올해는 정반대다.신종 코로나 확산 불안감으로 중국 여행객은 사실상 자취를 감췄고, 태국과 싱가포르를 다녀온 이들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으며 동남아 여행 상품도 취소 신청이 쏟아진다. 여행업계는 신종 코로나 사태 장기화 시 “문을 닫을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 휩싸였다.지난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근처의 한 여행사는 손님 한 명 없이 텅 비어 있었다. 대신 사무실 곳곳에 놓인 전화기들이 터질 듯이 울려댔다. 직원들은 쉬지 않고 걸려오는 전화를 받느라 눈 코 뜰 새 없이 바빴다. 한 직원은 “원래 이 시기엔 여행상품을 소개하고 관광코스를 설명하느라 정신이 없어야 하는데 지금은 여행 취소 전화를 받느라 정신이 없다”고 말했다.중국 여행상품을 주로 취급하는 이 여행사는 신종 코로나 사태로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달 여행사를 통해 중국 관광비자를 신청한 사람은 115명인데, 이 중 100명이 비자를 취소했다. 중국 여행상품은 4, 5개월 뒤 출발하는 상품까지 죄다 취소되고 있다. 

 

 

 

 

 

 

2. 김건모 폭행사건, 제3의 인물 등장 ‘폭행 사건의 시작은...’

 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사건에 이어 폭행 사건에서도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제보에서 사라진 제3의 인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5일 SBS funE는 제보에서 사라진 제3의 인물을 공개했다. 제보에서는 전혀 언급한 바 없었던, 남성부장 C씨의 인터뷰를 전했다.남성 C씨는 “방에 들어갔더니 아가씨 B씨가 머리에서 피를 철철 흘리고 있었다. 새끼마담 A씨가 원래 술 마시면 사고를 많이 쳐서 가게에서도 골칫거리였는데, 딱 든 생각은 ‘사고쳤네’였다. 말리려니까 A씨가 흥분을 해서 더 날뛰었다. 솔직히 정신 좀 차리라면서 내가 따귀도 때렸다. (여성 B씨는 ‘남성부장과 A씨가 싸웠다’고 주장했다) 그러다가 복도 화장실에 볼일 보러 갔다가 비명소리가 나니까 김건모가 ‘뭔 일이야’ 하면서 뛰어 들어온 것”이라고 말했다. ‘폭행 사건의 시작은 새끼마담 A씨였다’는 점이다.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최근 김건모 성폭행 의혹에 이어 김건모에게 폭행당해 안와골절이 됐다는 사실을 폭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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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육부 “대학에 개강 4주 연기 권고…中유학생 등교 중지”

 교육부가 대학들에 개강 시기를 4주 이내 범위에서 연기하라고 권고했다. 중국인 유학생이 대거 입국해 제한된 학교 공간에서 활동할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또 앞으로는 중국 후베이(湖北)성뿐만 아니라 중국 전 지역에서 입국한 모든 유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14일간 등교를 중지시키기로 했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모든 대학에 4주 이내 개강 연기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대학에 개강 연기를 권고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유 부총리는 중국인 유학생이 많은 경희대 고려대 단국대 성균관대 우송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20개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법무부 외교부 행정안전부와 ‘범부처 유학생 지원단 확대 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결정했다.대학마다 중국인 유학생 숫자 편차가 큰 만큼 모든 학교가 일률적으로 개강을 연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개강 연기 기간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 대학은 학사 일정을 현행법이 정하는 한도 내(2주 이내)에서 감축할 수 있고, 방학을 연기할 수도 있다. 어떤 방식이든 1학점당 15시간의 이수 시간만 준수하면 된다. 원격 수업, 과제물 대체, 주말 보강 등도 수업으로 인정된다.

 

 

 

 

 

 

 

 

2. 한층 더 수척해진 이국종 교수, 그동안의 어려움 ‘작심 토로’

 평소 무표정한 것으로 유명한 그였지만, 5일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의 얼굴에는 무표정을 넘어 그늘이 짙게 깔려 있었다. 이 교수는 그동안 이어져 온 아주대병원 측과의 갈등이 최근 언론 보도 등으로 수면 위로 떠오른 뒤 그가 이끌어 온 경기남부권역 외상센터장직을 내려놓고 평교수로 돌아왔다. 수척해진 얼굴로 취재진 앞에 선 그는 작심한 듯 그동안 겪은 어려움을 토로했다.이 교수는 5일 올해 들어 처음 병원에 출근한 뒤 기자들과 만나 사임원을 제출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병원으로부터 돈(예산)을 따오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게 너무 힘들었고 이젠 지쳤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또 “닥터헬기 출동 의사 인력 증원 문제도 사업계획서상에는 필요 인원이 5명인데 실제로는 1명만 타왔다”며 “병원에서 나머지 인원은 국도비를 지원받을 경우 채용 가능하다는 조건을 달았는데, 결국 필요하면 돈을 따오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식으로 뭐만 하면 돈을 따오라고 했고, 간호사가 유산되고 힘들어 해도 돈을 따오라고 했다, 이제 더는 못하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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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수입차 7개월 연속 ‘마이너스’…폭스바겐 333.9%↑

일본 수입차가 지난해 7월부터 7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이후 시작된 불매운동 영향권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반면 폭스바겐은 333.9%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국내 신규 등록 일본차가 1,320대로, 지난해 1월보다 64.8%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신규 등록대수가 17.2% 감소한 이후 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것이다.닛산 계열 고급 브랜드인 인피니티는 지난달 신규 등록대수가 1대 밖에 없었다. 이는 대당 수억원을 호가하는 벤틀리(12대), 롤스로이스(15대), 람보르기니(18대) 보다도 훨씬 적은 규모다. 닛산도 지난달 마세라티(65대)보다 적은 59대만 신규 등록했다. 지난해 1월보다 82.7% 감소한 규모다.다른 브랜드도 부진은 계속됐다. 일본차 ‘자존심’인 렉서스는 전년 동월 대비 66.8% 감소한 509대를 신규 등록했다. 도요타는 420대로 지난해 1월보다 59.9% 감소했다. 혼다 신규 등록대수 역시 전년 동월 대비 50.5%감소한 331대에 그쳤다.

 

 

 

 

 

 

 

 

2. 추 장관 공소장 공개 거부는 “총선 전 공개 원천봉쇄 의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회의 자료제출 요구권을 보장한 법률에도 아랑곳 않고 ‘청와대 선거개입’ 사건 공소장 제출을 거부한 데 따른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청와대의 조직적 관여 정황이 드러난 공소장 내용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전례가 없는 공소장을 감출 수밖에 없는 정치적 의도에도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청와대 ‘윗선 개입’ 의심을 봉쇄하기 위해 무리수를 둔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5일 일부 언론이 공소장 내용 전체를 보도하면서 청와대 개입 의혹을 감추려던 추 장관의 의도는 사실상 물거품이 됐다. 공소장에는 청와대가 대통령의 오랜 친구인 송철호 현 울산시장의 당선 프로젝트를 위해 대통령비서실 직제 조직 8곳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인 정황이 드러났다. 검찰 수사 결과는 ‘경찰의 수사 보고와 첩보 이첩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그 동안 청와대 입장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였다. 수도권 한 검사장은 “경찰이 ‘청와대 2중대’를 자처하며 자기 인사권을 쥔 청와대에 수사상황을 상세히 보고한 자체가 정치적 중립위반이자 선거법 위반이며, 이를 묵인한 청와대 인식은 심각한 수준”이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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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삐 풀린 9억 이하 아파트… 1억~2억 오른 신고가 봇물

 정부의 12·16 부동산 대책 풍선 효과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으면서 9억 아랫집들의 집값이 무섭게 치솟고 있다. 12·16대책 발표가 두달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까지도 일부 지역에서 1억∼2억원 높은 가격에 신고가 거래되는 단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강남서해더블루 전용면적 62.26㎡는 지난 1월 8억5000만원에 실거래됐는데 직전 실거래가인 2017년 11월 5억9500만원과 비교하면 2억5500만원 이상 오른 가격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직전 거래된 2016년 10월 5억5500만원과 비교하면 3억원 가까이 급등했다.이 단지는 2012년 8월 준공된 올해로 8년차 신축 아파트다.역삼동 일대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거주 세대가 68세대로 많지 않은 나홀로 단지이고, 주변에 지하철도 없다보니 강남 한복판 입지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매물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강남에서 보기 드문 9억 이하 주택인데다, 대치동 학원가도 버스를 타면 10분 거리로 비교적 가깝다보니 미래 가치는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비강남권에서는 영등포구 도림동 동아아파트 전용 135.81㎡가 지난 1월 8일 8억6500만원에 거래됐는데, 직전 거래가인 2018년 3월 6억9000만원과 비교하면 1억7500만원 올랐다.

 

 

 

 

 

 

 

2. 하나 5.01% 적금, 3일만에 132만명 몰렸다

 김승주(42)씨는 앱을 통해 하나은행이 내놓은 '5.01%' 금리 특별판매 적금 '하나 더적금'에 가입하려다 여의치 않자 지점을 찾았다. 자연스럽게 온라인 가입 우대금리(0.2%)를 포기해야 했다. 지점에 가서는 또 놀랐다. 대기 순번상 30명 넘게 기다려야 했다.'하나 더적금'이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5일 오후 5시 기준 132만3745개 계좌 개설 기록을 남기고 판매 3일째 이벤트트가 종료됐다. 해당 계좌들에는 3666억원이 입금됐다.초저금리 시대에 연 5%대 금리 상품에 사람들이 열광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온오프라인 하나은행 창구를 점령했다. 어느 시간대고 앱 대기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가입금액이 최대 월 30만원으로 한정돼 1년 이자 수익(세후)이 8만2650원에 그친다. 그래서 하나은행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1인 1계좌' 제한 때문에 4인 가족이 많이 받아봐야 33만원정도다. 가입자들은 그래도 '통닭 5마리'는 떨어진다며 만족한다.주요 은행들의 1년 만기 적금 금리는 연 1.20~2.40% 수준이다. 예금 금리도 1년 기준 1.0%1.5%정도다. 상대적으로 금리를 잘 쳐주던 저축은행도 예금금리가 2%를 밑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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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톡으로 주식 산다'…카카오, 증권업계 뒤흔들까(종합)

 간편결제 업체 카카오페이가 증권업에 진출하게 됐다. 카카오페이가 바로투자증권의 지분 인수 계약을 맺은지 1년3개월여 만이다. 카카오페이는 3000만명이 넘는 누적 가입자 수와 핀테크(금융기술)를 바탕으로 증권업계를 뒤흔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IB(투자은행)부문에서는 한계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다른 증권사들은 업계에 적지 않은 파장을 가져올 카카오에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금융위원회는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회의를 열어 카카오페이의 바로투자증권에 대한 대주주 변경 승인 신청을 승인했다. 금융위는 "지배구조법령상 승인요건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심사결과를 바탕으로, 카카오페이가 재무건전성, 부채비율, 대주주의 사회적 신용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카카오페이는 지난 2018년 10월 바로투자증권 지분 204만주(60%)를 인수한다는 계약을 맺었다. 인수 대금은 40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 설립된 바로투자증권은 증권 투자중개업,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인수 제외), 채무증권 투자매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2. '우한 폐렴' 여파로 임시 휴업한 신라·롯데면세점, 7일 영업재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임시 휴업한 면세점들이 7일 문을 다시 연다.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제주점, 롯데면세점 제주점은 지난 2일 임시휴업을 통해 전문적인 방역 소독을 완료하고 7일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신라면세점 서울점은 우한 폐렴 12번 확진자가 20일과 27일 다녀갔다는 통보받은 2일 영업을 중단했다.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중국으로 돌아간 후 확진판정을 받은 중국인이 잠복기로 추정되는 기간 방문했다는 제주도 발표 후 임시휴업에 나섰다.롯데면세점 제주점도 중국 양저우로 귀국한 우한 폐렴 확진자(중국인)가 지난달 23일 제주점에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달 2일 영업을 중단했다.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감염증 예방을 위해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자체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지난 2일 임시 휴업 이후 매일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면세점 측은 단축영업은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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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료진 "신종 코로나 퇴원환자, 재감염 우려 없다…곧 추가 퇴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 가운데 처음으로 퇴원한 2번 확진환자를 치료한 의료진은 인간면역결핍증(HIV) 감염 치료에 쓰는 항바이러스제를 썼다고 5일 밝혔다. 앞서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때와 비슷한 치료법을 적용했으며, 회복한 환자가 다시 감염될 우려는 거의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2번 환자를 치료한 진범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는 이날 브리핑에서 "환자는 입원 당시 인후통 외 특별한 증상은 없었는데 해열제 복용을 중단했더니 38도 정도 열이 났다"면서 "환자에게 폐흉부CT를 촬영했더니 다발성 간유리음영 폐결절이 확인돼 입원 사흘째부터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바이러스제가 임상경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흉부 엑스레이 소견에서 호전을 보였고 7일째부터는 인후통ㆍ기침 등 임상증상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2. ‘황교안 종로행’ 오늘도 미정…김병준 부상, 홍정욱도 거론

 자유한국당이 5일에도 황교안 대표 종로 출마 여부를 매듭짓지 못했다.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두시간 동안 비공개 회의를 진행했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황 대표의 출마 지역에 대해서 향후 공관위원들과 일대일로 심층적인 대화를 나눈 뒤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황교안 불출마’론에 대해선 “그것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했다. 공관위는 향후 황 대표의 출마지를 발표할 때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과 홍준표 전 대표 등 중진 인사들에 대한 거취도 함께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이에 따라 '이낙연 대 황교안'의 종로 빅매치 성사는 여전히 불투명해졌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종로 출마 의사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 총선 행보는 제가 판단하고, 제 스케줄로 해야 한다. 이리 와라 그러면 이리 가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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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태는 C#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WPF에 대한 지식이 조금 부족한 상태에서 수강을 하였고, 수강하는 동안 개념자체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한 부분이 많았다. 수강을 하면서 개념을 먼저 이해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는 배우는 것은 느리지만 확실히 개념을 알고가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개념을 이해한다고 수업에서 코딩측면에서 왜 이 속성이 쓰이고 어떤 속성을 써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따라가지는 못하였으나 그렇다고 여태 까지 배운 것을 다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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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용석 “강간으로 5억 벌자” 도도맘 폭행사건 조작설 번져

국회의원 출신 강용석 변호사가 과거 불륜설이 불거졌던 여성과 공모해 폭행사건을 조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4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강씨는 2015년 ‘도도맘’이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파워블로거 김미나씨가 폭행 사건에 연루되자 이를 조작, 가해자였던 증권회사 고위임원 A씨에게 강제추행죄를 덮어씌우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같은 해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일명 ‘도도맘 폭행사건’은 2015년 3월 서울 강남구의 한 술집에서 김씨와 A씨가 실랑이를 벌이면서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A씨가 병을 내리쳤고, 김씨는 순천향병원 응급실로 급히 이송돼 머리를 꿰맸다. 이후 김씨는 A씨가 자신의 의사와 달리 신체를 접촉하려 했다면서 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고소했다.디스패치는 강씨가 당시 김씨에게 폭행에 강제 추행죄를 더해 합의금을 올리자 했다고 보도했다.

 

 

 

 

 

 

 

 

2. 강타♥정유미, 양측 열애 인정…팬에서 연인으로[종합]

 또 한쌍의 연예인 커플이 탄생했다. 그룹 H.O.T 강타와 배우 정유미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4일 한 매체는 “강타와 정유미가 현재 교제 중이다. 다섯 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같은 취미 속에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등산’이라는 같은 취미를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웠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이와 관련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와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양측 모두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강타 측은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정유미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했다.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8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양측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부인했다. 그러나 6개월만에 다시 불거진 두 번째 열애설에서 양측이 열애사실을 인정하며 두 사람은 연예계 또 한쌍의 공개열애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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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가격리?…그냥 벌금 낼래요!' 경기도, 무관용 강력 대처

 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밀접·일상접촉자 구분없이 14일간 자가격리가 실시되면서 이를 거부하는 이들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자가격리 거부자들을 설득해 격리시키는 과정에서 행정력이 낭비되고 방역이 늦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실제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건의 자가격리 거부사례를 공개했다.지난달 14일부터 이틀간 우한을 포함해 중국 각지를 다니다 31일 귀국한 경기 A시 거주자 홍모씨는 14일간 자가격리 조치에 응해야 할 능동감시 대상자이지만 격리조치를 거부하고 연락마저 두절됐다.또 지난달 27일 확진자가 묵은 싱가폴 호텔을 방역 없이 뒤이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경기 B시 거주 구모씨는 자가격리 대상자이나 "그냥 벌금 내겠다"며 거부한 사례도 있었다.다행히 이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경기도는 이같은 사례를 바탕으로 4일 오전 열린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자가격리 거부자에 대한 벌칙조항 상향 등 제재방안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2. 공공기관PC서 ‘MS 윈도’ 퇴출… 개방형OS로 대체

 올해 말부터 공공기관 컴퓨터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제(OS) ‘윈도’가 사라지고, 개방형 OS가 대신한다.행정안전부는 10월부터 행안부 일부 부서의 인터넷망(외부망) PC를 시작으로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 개방형 OS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윈도의 독점으로 MS 정책에 따라 국가 사이버 보안이 흔들리고, 업그레이드ㆍ교체에 막대한 비용이 드는 데 따른 것이다.개방형 OS는 특정 기업에 종속된 윈도와 달리 소스 프로그램이 공개돼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국산 개방형 OS로 구름OS, 하모니카OS, 티맥스OS 등이 있다.정부는 그동안 개방형 OS 도입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다수 웹사이트와 각종 소프트웨어가 윈도환경에서만 작동해 개방형 OS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올해 말까지 공공 웹사이트에서 윈도에 종속된 플러그인을 완전히 제거하는 계획이 진행되면서 계기가 마련됐다. 최근 국내 기업이 출시한 개방형 OS 성능도 한층 높아졌다는 게 행안부 측 설명이다.행안부는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형 OS를 확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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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미 단체들, '성전환 숙대 합격' 반대…"여자공간 침범"

 성전환(남→여) 수술을 받은 뒤 숙명여대 법과대학에 최종 합격한 트랜스젠더 A(22)씨와 관련, 서울 시내 여대 페미니즘 단체 수십곳이 공동 성명을 통해 A씨의 입학 반대 입장을 밝혔다.숙명여대·덕성여대·동덕여대·서울여대·성신여대·이화여대 페미니즘 동아리 등 23개 단체는 4일 성명을 내고 "성별 변경은 성별로 인해 실질적 차별을 받는 여자들의 피해사실을 흐리게 하며, 자신이 여자라고 주장하는 남자는 누구든 여자들의 공간을 침범하고 기회를 빼앗아 갈 수 있게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을 크게 해하는 것이며 남성의 성별변경할 권리를 여성의 기본권리에 우선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들은 이어 "성별 변경을 한 남자의 여대 입학은 물론,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법원의 성별변경 허가는 헌법에 위배된다"면서 "실질적 평등을 위한 여자들만의 공간과 기회는 여자의 것이어야 한다"고도 했다.이들은 법원의 성별 변경 신청 기각과 국회의 성별 변경 불가 법률 제정도 촉구했다.

 

 

 

 

 

 

2. 김성준 前앵커 선고 연기…“관련 대법 판결 나온 후로”

 ‘지하철 불법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준 전 SBS 앵커의 재판이 대법원에 계류 중인 유사한 다른 사건들에 대한 판결이 나온 이후로 연기됐다.4일 오후 서울 서울남부지법에서 형사13단독 박강민 판사 심리로 진행된 김 전 앵커의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사건 2차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김성준은 공판준비기일인만큼 불출석했으며, 변호사만 참석했다.이날 김 전 앵커 측 변호인은 “최근 판결들이 (김 전 앵커 사건과) 동일한 사실관계에서 위법수집증거로 인정되고 있는 것이 주류적인 입장인 것 같다”며 “최근 대법원에 (비슷한 사건 여러 건이)계류 중인 상황을 감안해 대법원의 판결 결과를 지켜보고 재판을 받았으면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검찰 측에서는 지난해 10월에 있었던 대법원 판결을 유죄 근거로 들며 “당시(2019년 10월) 는 먼 시기라고 볼 수 없고, 김 전 앵커의 사건과도 비슷하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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