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소 한우로 둔갑한 설선물세트 등 703건 적발

 부산의 A정육점은 지난 해 9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순수 한우로 만들었다며 1kg당 1만9000원짜리 곰탕 총 100kg을 판매했다. 하지만 조사결과 한우가 아닌 미국산 쇠고기 사태살로 만들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의 B 식육포장처리업체는 외국산 쇠고기 갈비 153kg을 1kg당 3만9220원에 학교급식 등에 공급하면서 원산지를 한우라고 속였다. 조사결과 이 역시 거짓으로 밝혀졌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 명절 농식품 유통 성수기인 지난 1월 2일부터 22일간 제수·선물용 농식품 판매 및 제조업체 1만8519개소를 조사했다. 이 결과 원산지와 양곡표시를 위반한 655개소(703건)를 적발했다.설을 맞아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식육판매업소, 지역 유명특산물, 떡류 및 가공품에 대하여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이 실시됐다. 쌀의 경우 국내산과 외국산을 혼합하거나 생산연도·도정연월일·품종 등에 대한 표시위반 행위도 단속했다.

 

 

 

 

 

2. “하나님 까불면 죽어” 전광훈 목사, 두번째 경찰 출석

 기부금품법,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3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전 목사는 이날 오전 10시27분쯤 서울 종로경찰서에 출석, 취재진에게 “기부금이 아니라 헌금”이라며 “자유대한민국, 자유세계에서 종교단체가 헌금하거나 모금하는 것을 불법 모금이라고 몰고가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 주장했다. 이어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그것도 마찬가지”라고 일축했다.경찰에 따르면 전 목사는 이날 기부금품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는다. 당초 전 목사는 지난달 22일 경찰 출석을 약속했으나 돌연 나오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전 목사는 이에 “목사이고 한기총 대표이기 때문에 바빠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경찰과 다 합의한 것”이라며 “지난번 주거지가 불분명하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난 교회 사택에 살고 있고 청와대 앞 비밀 텐트에서 투쟁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반박했다.전 목사는 지난해 10월3일 개천절 광화문에서 열린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국민투쟁본부) 집회에서 발생한 불법 행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내란선동·기부금품법·선거법 등 위반 혐의도 받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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