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톡으로 주식 산다'…카카오, 증권업계 뒤흔들까(종합)

 간편결제 업체 카카오페이가 증권업에 진출하게 됐다. 카카오페이가 바로투자증권의 지분 인수 계약을 맺은지 1년3개월여 만이다. 카카오페이는 3000만명이 넘는 누적 가입자 수와 핀테크(금융기술)를 바탕으로 증권업계를 뒤흔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IB(투자은행)부문에서는 한계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다른 증권사들은 업계에 적지 않은 파장을 가져올 카카오에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금융위원회는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회의를 열어 카카오페이의 바로투자증권에 대한 대주주 변경 승인 신청을 승인했다. 금융위는 "지배구조법령상 승인요건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심사결과를 바탕으로, 카카오페이가 재무건전성, 부채비율, 대주주의 사회적 신용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카카오페이는 지난 2018년 10월 바로투자증권 지분 204만주(60%)를 인수한다는 계약을 맺었다. 인수 대금은 40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 설립된 바로투자증권은 증권 투자중개업,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인수 제외), 채무증권 투자매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2. '우한 폐렴' 여파로 임시 휴업한 신라·롯데면세점, 7일 영업재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임시 휴업한 면세점들이 7일 문을 다시 연다.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제주점, 롯데면세점 제주점은 지난 2일 임시휴업을 통해 전문적인 방역 소독을 완료하고 7일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신라면세점 서울점은 우한 폐렴 12번 확진자가 20일과 27일 다녀갔다는 통보받은 2일 영업을 중단했다.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중국으로 돌아간 후 확진판정을 받은 중국인이 잠복기로 추정되는 기간 방문했다는 제주도 발표 후 임시휴업에 나섰다.롯데면세점 제주점도 중국 양저우로 귀국한 우한 폐렴 확진자(중국인)가 지난달 23일 제주점에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달 2일 영업을 중단했다.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감염증 예방을 위해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자체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지난 2일 임시 휴업 이후 매일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면세점 측은 단축영업은 이어간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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