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 임미리 고발 후폭풍에 난감당내서도 "지도부 사과해야"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자당에 비판적인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 고발 논란의 후폭풍 속에서 난감한 모습이다. 민주당은 당 안팎의 비난에 떠밀려 지난 14일 임 교수와 칼럼을 게재한 경향신문에 대한 검찰 고발을 취하했으나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민주당이 고발 취하 공지문에서 임 교수가 안철수 전 의원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실행위원 출신이라고 명시했다가 이를 정정한 것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임 교수를 신고한 것을 두고도 비난이 이어지는 중이다.

 

 

2. 안철수, 또 예언? “양당구도 안 바뀌면 내전상태 될 것

 

 안 위원장은 최근 안철수의 3대 예언이 화제가 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다시 예언을 하나 하겠다. 이번 총선에서 기득권 양당 구도가 바뀌지 않는다면 21대 국회는 최악이라는 20대 국회보다 더 나쁜 국회가 되고, 먹고 사는 민생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은 반으로 나뉘어 전쟁을 방불케 하는 내전 상태가 되고 우리나라는 남미에서 잘 나가다가 몰락한 어떤 나라처럼 추락하고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3. 삼성이 무슨 죄?…이란 외무부 대변인 한국기업 '철퇴' 예고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삼성전자를 비롯해 한국 기업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란에 협력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국가의 기업에 보내는 경고성 메시지로 해석된다. 세예드 압바스 무사비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14(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전자의 이란 내 매장 간판을 철거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무사비 대변인은 "이란은 어려울 때 친구를 잊지 않는다""하지만 일부 외국 기업이 미국의 괴롭힘(대이란 제재)에 가담해 최근 몇 년 사이 이란을 떠났다"라고 주장했다.

 

 

4. 딸랑 12마리 팔면서 반값 킹크랩행사

 

 “딸랑 12마리 팔면서 반값 킹크랩행사한다고 신문에 인터넷에 그 난리를 칩니까. 대기업 대형할인점이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입니다.” 이마트가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반값킹크랩 판매 행사에서 지점마다 물량을 12~14마리 정도만 준비, 뉴스와 홍보 전단지를 보고 소비자들이 아침부터 개점을 기다리다가 한 마리도 구입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 미끼 마케팅전략 논란이 일고 있다.

 

 

5. "더는 쇼핑 않겠다"···기생충 뺨친 82세 여배우의 '빨간 드레스'

 

스타들의 화려한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레드 카펫은 그야말로 스타일의 전장이다. 최고의 한순간을 위해 고가의 드레스와 장신구들이 총출동하는 것은 물론, 수백 시간을 제작에 투자한 예술 작품 수준의 드레스를 입는 스타들도 적지 않다. 이런 큰 무대에 서는 배우가 몇 년 전 입었던 드레스를 다시 입고 나왔다는 것은 충분히 뉴스거리다. 게다가 그 이유가 '더는 쇼핑을 하지 않겠다'는 배우의 소신에 따른 것이라 더욱 화제가 됐다.

 

 

출처: 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20.02.16 (4)  (0) 2020.02.16
주요뉴스 2020.02.16 (3)  (0) 2020.02.16
주요뉴스 2020.02.16 (1)  (0) 2020.02.16
주요뉴스 2020.02.14 (10)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9)  (0) 2020.02.14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20.02.16 (3)  (0) 2020.02.16
주요뉴스 2020.02.16 (2)  (0) 2020.02.16
주요뉴스 2020.02.14 (10)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9)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8)  (0) 2020.02.14

1. 한강대교 아치위에서 농성한 중년남 6시간만에 내려와(종합)

 14일 오전 7시께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남단 방향 아치 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중년 남성이 농성을 벌이다 약 6시간 만인 오후 1시 4분께 내려왔다.이 남성은 한강대교 아치에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 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는 문구가 적힌 노란색 현수막을 내걸고 경찰에 '기자들을 불러 달라'고 요구했다.소방당국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이 남성이 올라간 아치 아래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수난구조대를 출동시켰다.경찰도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위기협상팀을 보내 해당 남성이 안전하게 내려오도록 설득했다.이 남성은 이날 오후 농성을 마치고 내려와 현장에 모인 기자들 앞에서 "세상이 변했으면 남성들의 법과 제도도 바꿔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도대체 왜 남성에게만 과거와 구습을 강요하는 겁니까"라고 말했다.

 

 

 

 

 

 

 

2. '보니하니' 욕설 논란 하차 박동근, 경찰 조사 무혐의 처분

 욕설논란으로 '보니하니'에서 하차한 개그맨 박동근이 경찰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박동근은 14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해 12월 불거졌던 EBS '보니하니' 욕설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했다.박동근은 인터뷰에서 "'너는 리스테린 냄새가 나' 이걸 재밌게 하려고 '리스테린 소독한 애야'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채연의 별명이 '얀츄'라는 것을 언급하며 "'(소)독한 얀츄~'라고 귀엽게 부르려 했다"고 해명했다. 또 '리스테린 소독한 X'이라는 말이 은어로 쓰였다는 것도 몰랐다며 "처음에 이 얘길 꺼낸 사람의 의도가 더 의심스럽다"고 말을 이었다."하루아침에 성희롱범이 됐다"고 토로한 박동근은 방송 정지를 당하기까지의 사연을 전하며 "해명할 기회도 없고 말할 곳도 없었다. 하루아침에 15년 동안 해왔던 EBS에서 사라졌다"고 토로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20.02.16 (2)  (0) 2020.02.16
주요뉴스 2020.02.16 (1)  (0) 2020.02.16
주요뉴스 2020.02.14 (9)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8)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7)  (0) 2020.02.14

1. 동물권 단체 '상의탈의 퍼포먼스'…"착유당하는 동물들 고통 알아야"

 밸런타인 데이인 14일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동물권 단체 활동가 10여명이 상의 탈의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들은 가슴에 빨간 물감을 묻혀 ‘착유당하는 동물의 피로 물든 젖꼭지’를 형상화했다.이날 동물권 단체 ‘디렉트 액션 에브리웨어(DxE)는 “밸런타인 데이에 많은 사람이 초콜릿 등 선물을 주고받지만 그 뒤 착유당하는 동물들이 있음을 알리기 위해 퍼포먼스를 기획했다”며 “초콜릿을 포함한 각종 제품에 쓰이는 유제품 포장지 속에 감춰진 ‘착유당하는 동물’의 끔찍한 현실을 직접 가시화했다”고 설명했다.이들은 “임신과 출산을 해야만 새끼를 먹일 젖이 나오기 때문에 엄마 소는 임신을 위한 강간과 출산을 반복한다”면서 “착유는 매일 반복돼 소는 자연 수명의 10분의 1도 안 되는 2년이 조금 지나면 서 있을 힘조차 잃어 주저앉는다”고 밝혔다.또 “업계에서 ‘다우너(앉은뱅이)’라고 부르는 이 소들은 지게차, 크레인으로 질질 끌려 도살장으로 가는 트럭에 실린다”며 “주저앉지 않더라도 2년이 지나면 젖의 양이 줄어들어 결국 도살되고 햄버거 패티 등의 가공육으로 만들어진다”고 덧붙였다.

 

 

 

 

 

 

 

2. 서울대, '연구비 부정 사용' 이병천 교수 직위해제

 서울대가 연구비 부정 사용 의혹을 받는 이병천 수의대 교수에 직위해제 조치를 내렸다.14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 학교는 최근 연구비 부정 사용과 관련해 이 교수를 직위해제했다. 직위해제가 되면 교수 신분을 유지할 수는 있지만 강의는 진행할 수 없다. 월급도 3개월 동안 절반이 깎이고, 3개월 이후에는 월급의 30%만 받는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이 교수의 연구비 부정 사용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연구비 160억원 가량을 집행하면서 연구실에서 일한 외국인 학생들에게 공고대로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또 외부 연구원에게 인건비 576만원을 초과 지급하는 등 연구비를 부정 사용한 의혹도 있다.서울대는 이 교수의 이의신청을 받아 검토한 뒤 징계위원회를 열어 최종 조치를 결정할 방침이다. 징계위원회가 진상조사 및 징계 의결, 징계위에 회부된 당사자의 소명 등 절차를 거치면 파면·해임·정직·감봉·견책 등의 처분을 내린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20.02.16 (1)  (0) 2020.02.16
주요뉴스 2020.02.14 (10)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8)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7)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6)  (0) 2020.02.14

1. '아이돌학교'도 조작 정황…경찰, 제작진들 '구속영장'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의 투표수 조작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제작진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12일 '아이돌학교' 제작진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의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경찰은 지난해 9월 '아이돌학교' 투표수 조작 의혹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한차례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필요한 자료를 확보해 그간 분석 작업을 진행해왔다.이 과정에서 경찰은 실제 투표수가 조작된 흔적을 발견했고, 여기에 일부 제작진이 가담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아이돌학교'는 2017년 방송된 오디션 경연 프로그램이다. 앞서 '아이돌학교' 시청자로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는 최종회에서 투표수가 조작됐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진상위는 '아이돌학교' 방송 당시 데뷔가 유력하던 연습생들에게 보낸 투표수가 팬들 사이에서만 약 5000표로 인증됐지만, 실제 제작진이 공개한 문자 투표수는 이에 못 미치는 2700표 정도였다며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지난해 경찰은 마찬가지로 엠넷에서 방영된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프듀X)에서도 투표수가 조작된 사실을 확인했다. 담당 PD인 안준영씨와 김모 책임 프로듀서는 업무방해와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2. 성폭력단체, 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 공동대응 나선다

 성폭력단체들이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 단체채팅방에서 성착취 영상물 등을 공유해 온 ‘n번방’ 사건을 해결하라며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와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탁틴내일은 14일 “그 누구도 성착취 피해자가 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면서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텔레그램 n번방은 서버 추적이 잘 되지 않는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아동·청소년과 여성의 신상정보와 성착취물이 공유되는 방이다. ‘1번’, ‘2번’ 등 번호가 붙은 대화방에서 성범죄가 발생했기 때문에 이를 통틀어 부른다. 이들은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착취 영상을 찍게 하고,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유포, 판매했다.지난 9일 텔레그램방 운영자와 공범 16명, 아동성착취물 유통·소지 사범 50명 등 총 66명을 검거했다며 경찰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파생방 한 곳의 운영자인 A씨는 2018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10여개의 텔레그램방에서 5000여 명을 상대로 아동 성착취물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20.02.14 (10)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9)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7)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6)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5)  (0) 2020.02.14

1. '오산 백골사건' 주범 징역 30년…"시신 사진찍어 주위에 자랑"(종합)

 '가출팸'서 한솥밥을 먹던 동료인 10대를 마구 때려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이른바 '오산 백골사건'의 주범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가출팸이란 가출 청소년들이 모여 생활하는 공동체를 일컫는 말이다.수원지법 형사11부(이창열 부장판사)는 1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23) 씨에게 징역 30년을, B(23) 씨에게 징역 25년을 각각 선고하고, 두 사람 모두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 20년간 부착 명령을 내렸다.또 미성년자 유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C(19) 양 등 10대 남녀 2명에게는 소년부 송치 결정을 내렸다.A 씨 등은 2018년 9월 8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의 한 공장 인근에서 가출팸 일원으로 함께 생활했던 D(당시 17)군을 목 졸라 기절시킨 뒤 집단으로 폭행해 살해하고, 그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로 기소됐다.앞서 A 씨 등은 SNS를 통해 잠자리를 제공해주고 쉽게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가출 청소년들을 유인해 가출팸을 만들고, 절도나 대포통장 수집, 체크카드 배송 등 각종 범법 행위를 하도록 지시했다.

 

 

 

 

 

 

 

2. 연세대, 올해 강의목록서 '위안부 망언' 류석춘 이름 삭제

 지난해 9월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된 류석춘(65)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이름이 올해 1학기 강의목록에서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14일 대학가에 따르면 올해 1학기 연세대 강의목록에서 류 교수에게 배정돼 있던 사회학과 전공과목 '경제사회학', 교양과목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 수업의 담당교수 이름이 최근 빈칸으로 바뀌었다.'연세대 사회학과 류석춘 교수 사건 학생대책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학교에서 류석춘 교수 강의 개설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며 "류 교수가 해당 수업을 다시 맡을 가능성이 낮고, 공란 처리된 담당교수 자리는 다른 교원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수강신청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학생대책위는 급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변동사항을 주의 깊게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연세대 수강신청은 오는 17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류 교수 사건을 조사해 온 연세대 윤리인권위원회는 최근 류 교수를 교원인사위원회에 회부했다.교원인사위원회가 류 교수를 징계해야 한다고 결론 내릴 경우 징계 여부는 최종적으로 교원징계위원회에서 심의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20.02.14 (9)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8)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6)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5)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4)  (0) 2020.02.14

1. 격리중 여러 사람과 식사한 15번환자…자가격리 관리 '논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확진 전 자가격리 상태에서 처제네 집으로 이동해 가족 여러 명과 식사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식사를 함께한 사람 가운데 1명이 감염됐고, 나머지는 아직 발열 등 특이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았다.정부는 자가격리 대상자를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지만, 자가격리 수칙 준수 여부 확인은 격리자의 답변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14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15번 환자(43세 남성, 한국인)는 이달 1일 처제네 집으로 가 점심 식사를 함께했다.당시 15번 환자는 다른 확진자(4번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상태였다. 처제는 식사 후 나흘 뒤인 5일 20번째 환자(42세 여성, 한국인)로 확진됐다.두 사람은 같은 건물에 거주하고 있다. 15번 환자는 4층, 처제는 3층에 산다.식사 자리에는 처제 말고도 다른 가족들도 있었는데, 몇 명이 함께 식사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다만 식사를 함께한 가족은 모두 15번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보건당국의 관리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을 보인 사람은 없다. 15번 환자의 접촉자는 이날 기준으로 총 15명이며 이 가운데 12명이 격리 중이다.15번 환자는 식사 전인 오전 10시부터 증상이 시작됐다. 식사 후 오후 3시께 선별진료소를 방문했고, 다음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2. 조현오 전 경찰청장 세 번째 교도소행…퇴임 후 계속된 불명예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이명박 정부 시절 댓글 여론공작을 총지휘한 혐의로 14일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세 번째로 교도소 신세를 지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는 이날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청장의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했다.이에 따라 재판부는 조 전 청장의 보석을 취소하고 법정구속했다.조 전 청장은 1955년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81년 외무고시에 합격했다. 1990년에는 고시 출신 특별채용으로 경찰에 입문했다.그는 2010년 8월 제16대 경찰청장에 취임해 2012년 5월까지 경찰을 이끌었다.퇴임 이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예상도 많았지만 실현되지 않았고, 오히려 과거 부적절한 행각으로 계속 수사 선상에 올랐다.조 전 청장은 경찰청장이 되기 전인 2010년 3월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가 존재했다는 발언을 했다가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경찰청장에서 물러난 뒤인 2013년 2월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후 보석으로 석방됐으나 항소심에서 실형 선고와 함께 재수감됐고, 2014년 3월 대법원에서 징역형 확정판결을 받았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20.02.14 (8)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7)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5)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4)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3)  (0) 2020.02.14

1. '비선실세' 최서원, 파기환송심서 징역 18년·벌금 200억…"국정질서에 혼란 빚어"(종합)

 박근혜 정부 시절 '비선 실세'로 국정농단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국정농단 사건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6부(오석준 백승엽 조기열 부장판사)는 14일 최씨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8년과 벌금 200억원, 추징금 63억여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재판은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사태를 초래하는 데 상당한 책임이 있는 피고인의 파기환송심"이라며 "피고인의 행위로 국정질서와 국가조직체계에 큰 혼란이 빚어졌다"고 지적했다.이어 "전임 대통령의 탄핵 과정에서 빚어진 국민의 대립ㆍ반목 등 사회갈등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를 고려하면 최서원씨에게 행위에 상응하는 엄중한 책임을 묻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형량은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파기환송되기 전보다 2년 깎였다. 최씨는 박 전 대통령과 공모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으로부터 딸 정유라씨의 승마 지원비를 뇌물로 받고 50여개 대기업에는 미르ㆍK스포츠재단 출연을 강요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2심은 최씨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200억원, 추징금 70억여원을 선고했다지만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해 8월 최씨의 일부 강요 혐의는 무죄로 봐야 한다며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2. 임성근 ‘재판개입’ 1심 무죄… 사법농단 처벌 물건너가나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재직 중에 재판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임성근(56) 서울고법 부장판사에게 1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이로써 사법농단 사건을 두고 재판부 3곳에서 5명째 무죄가 나왔다. 특히 임 부장판사는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정책 추진에 따라 재판에 개입한 사법농단의 ‘본류’에 해당하지만 법원은 “법관 독립을 침해해 위헌적”이라면서도 ‘월권’을 직권남용죄로 처벌하기는 어렵다고 봤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송인권)는 14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임 부장판사에게 무죄를 선고하면서 “재판 관여 행위는 형사수석부장판사의 일반적 직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직권남용죄는 직무 범위 안에서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하는 남용이 있어야 하는데, 임 부장판사의 재판 개입 행위가 ‘직무 권한 내’에 있지 않아 형법상 죄를 물을 수 없다는 판단이다.임 부장판사는 2015년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의 박근혜 전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의 재판장에게 선고 당일 법정에서 “가토 전 지국장이 무죄이긴 하나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았다는 점을 명확히 밝히라”고 지시하는 등 재판에 청와대 입장이 반영되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20.02.14 (7)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6)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4)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3)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2)  (0) 2020.02.14

1. 라임 환매 중단 펀드 1조원이 반토막으로…“‘깡통 펀드’ 속출할 것”

 사모펀드 운용사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중단 펀드에서 원금 전액 손실 펀드가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특히 환매가 중단된 펀드 중에는 아직 실사가 끝나지 않은 펀드가 많아 원금이 100% 손실되는 ‘깡통 펀드’가 속출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또 이날 금융당국의 발표로 라임과 금융회사 일부 직원들이 수익률을 조작하고 부당 이익을 챙기는 등 도덕적해이의 양상이 드러나며 향후 검찰 수사와 피해자의 법적 대응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운용사의 사기 행각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판매하기 급급했던 은행과 증권사, 라임이 덩치를 키울 때까지 손을 놓고 있던 당국도 사태 악화의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금융감독원은 14일 라임 사태의 원인이 운용사의 부실한 내부 통제와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모럴해저드)에 있다고 지적했다.금감원은 라임이 지나치게 높은 목표수익률을 설정하고 무리하게 펀드를 운용했으며, 잠적한 이종필 전 라임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독단적으로 투자를 결정하는 걸 막을 장치도 부족했다고 짚었다.

 

 

 

 

 

 

2. ‘기생충’ 특수에 짜파게티·너구리 등 매출 급등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상을 받으면서 영화에 나온 '짜파구리'의 원재료인 농심의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매출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농심은 10일 아카데미상 수상 소식이 전해진 뒤,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의 짜파게티와 너구리 두 제품의 매출이 일주일 전보다 6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이 같은 매출 상승은 편의점과 대형마트의 매출에도 고스란히 반영됐습니다.GS리테일(편의점 GS25)은 시상식 당일(10일)과 다음 날(11일) 등 이틀 동안 두 제품(봉지면 기준)의 매출을 비교한 결과, 지난해보다는 61.1%, 한 달 전보다는 22.5%, 한 주 전보다는 16.7% 각각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두 제품의 컵라면 상품 역시, 지난해보다는 33.7%, 한 달 전보다는 10.9%, 한 주 전보다는 10.8% 증가했습니다.편의점 이마트24에서도 시상식 당일과 비교해 11일에는 10.2%, 12일에는 29.7%, 13일에는 47.2% 각각 증가했고, 13일 매출은 주말 매출보다 많아 역대 2월 매출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특히 봉지면 부문의 순위에서도 기존 1위였던 신라면을 제치고 짜파게티가 1위에 올랐고, 너구리도 3위를 차지했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20.02.14 (6)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5)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3)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2)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1)  (0) 2020.02.14

1. 미 “사드 업그레이드”…발사대 이동 배치 가능성 논란

 미국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인 사드(THAAD) 성능 개량에 대규모 예산을 배정하고, 한반도에서 패트리엇(PAC-3)과의 상호운용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혀, 경북 성주에 배치된 사드 운용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이 한층 강화되는 것이어서 중국과 북한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14일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의 2021 회계연도 예산안 브리핑을 보면, 미국은 본토와 괌, 한국 성주 등 7곳에 배치된 사드의 성능을 개선하고, 요격미사일 등을 구매하는 데 10억달러(약 1조1800억원)를 배정했다. 원격 조정을 통해 사드 발사대의 이동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사드와 패트리엇 체계를 통합하겠다는 방향까지 제시했다. 미국은 앞서 이런 계획을 한국에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존 힐 미사일방어청장은 브리핑에서 “사드 발사대를 원격 조정하거나 (작전 반경을) 늘리는 것”이라며 “발사대를 포대와 분리할 수 있다면 운용에 더 많은 유연성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레이더를 뒤로 옮기고, 발사대를 앞에 놓을 수도, 추가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성주의 사드 포대는 레이더와 6기의 발사대가 유선으로 연결돼 한묶음으로 움직이게 돼 있다.

 

 

 

 

 

 

2. "가볍지 않은 실수"···'인종차별 논란' KLM항공 공식사과

 네덜란드 항공사인 KLM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기내에서 승무원 전용 화장실을 운영하고 이를 한글로만 안내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기욤 글래스 KLM항공 한국·일본·뉴칼레도니아 지역 사장은 14일 사과문을 통해 “승무원 개인의 실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실수”라며 “한국 고객을 차별하는 행위로 해석돼 한국 고객에게 심려를 끼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1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KL855 항공편의 기내 화장실 문 앞에 한글로 ‘승무원 전용 화장실’이라고 적힌 종이 안내문이 붙어 있어 인종 차별 논란이 일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20.02.14 (5)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4)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2)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1)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3 (10)  (0) 2020.02.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