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 '조국 수호' 김남국, 결국 출마 강행…공천 신청서 제출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변호사가 결국 서울 강서갑 출마를 강행하기로 결정했다.CBS노컷뉴스 취재결과 김 변호사는 이날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4·15 총선에서 강서갑에 출마하겠다는 공천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김 변호사는 이번 주말쯤 주거지도 강서 지역구로 옮길 예정이다.검찰 수사 등을 비판한 '조국백서' 필진으로 참여한 김 변호사는 지난해 '조국 사태'에서 정부·여당을 향해 쓴 소리를 날렸던 금태섭 의원에 도전장을 냈다.그러자 당 내에서도 4·15 총선이 조국 대 반(反) 조국 프레임으로 치러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이에 금 의원이 "우리 당을 위해서 제가 막아내야죠. 이번 총선을 조국 수호 선거로 치를 수는 없다"고 밝혔고, 김 변호사는 전날 예정했던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제발 청년 세대에게도 도전할 기회를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당 김해영 최고위원도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청년 정치에서 생물학적 나이보다 중요한 건 청년 정신"이라며 김 변호사를 비판했다.

 

 

 

 

 

 

 

 

2. 타다 1심 무죄 판결에… ‘타다 금지법’ 운명은?

 승합차 호출서비스 ‘타다’가 합법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타다 금지법(여객운수사업법 개정안)’을 추진해온 정치권도 고민에 빠졌다. 법안 취지와 정반대되는 1심 판결이 나오며 타다 금지법을 무작정 밀어붙이기가 부담스러워졌기 때문이다. 정부ㆍ여당은 당초 계획대로 ‘2월 임시국회 내 처리’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나, 동력이 다소 떨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타다 금지법은 타다처럼 렌터카(11~15인승 승합차)에 운전자를 제공하는 경우 관광 목적일 때만 서비스를 허용하고, 고객이 렌터카를 타고 내리는 장소도 공항ㆍ항만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그 동안 타다는 ‘11~15인승 승합차 렌트 시 운전자를 알선할 수 있다’는 현행법의 예외 조항을 근거로 운영해왔는데, 이를 차단하는 것이다. 이재웅 쏘카 대표는 “타다 금지법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서비스를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법안은 지난해 12월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후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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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靑 “회식, 주 52시간 포함 안돼” 이재용 부회장 건의 수용

 청와대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된 경제계 건의를 모두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경제인들은 지난 13일 문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회식시간이 주 52시간제 근무시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한 지침을 명확히하는 것을 비롯해 중국 현지 공장 방역물품 지원, 화학물질 취급 인허가 시간 단축, 관세특례 확대 등을 건의했다.청와대가 경제인들의 건의를 6일 만에 전폭 수용한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 선제대응하는 한편 민간기업이 투자와 고용에 위축되지 않도록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조하는 차원으로 보인다.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는 지난 13일 개최된 ‘코로나19 대응 대통령과 경제계의 간담회’에서 제시된 경제계의 16개 모든 건의사항을 수용, 신속히 후속조치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윤 부대변인은 “이는 정부와 기업이 합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제 회복의 흐름을 되살리기 위한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특히 비상한 시기인 만큼 실기하지 않고 긴급하게 처방해야 한다는 점에서 신속하게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2. 민주당, 고민정 서울 광진을 전략 공천… 오세훈과 맞대결

 더불어민주당은 19일 4·15 총선에서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을 서울 광진을에 내보내기로 하는 등 전략공천 지역 4곳을 발표했다.고 전 대변인이 전략공천을 받은 광진을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역구로, 미래통합당에선 오세훈 전 서울시장 공천이 확정된 곳이다. 또 표창원 의원이 불출마하는 경기 용인정엔 이탄희 전 판사를, 김두관 의원의 경남 양산을 출마로 공석이 된 김포갑은 김주영 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경남 양산갑에는 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을 전략 후보로 공천키로 했다.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고 전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운 거리에서 국정운영을 함께 했고 국민의 대변인이 되는 공감정치 측면에서 적임자”라며 “사법개혁의 신호탄을 쏜 이 전 판사는 국민과 함께 정의 실현 사회를 만들어갈 사법개혁의 적임자로 판단해 공천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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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마스크 사재기하고 웃돈 얹어 판 이들 세무조사 돌입…거래처까지 탈탈 턴다

 세정당국이 마스크 매점매석 행위 규제에 전격 돌입했다. 웃돈을 얹어 마스크를 팔고도 세금을 회피하려 한 유통·판매업자 11명을 세무조사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앞·뒤 거래처까지 조사 대상을 넓히는 방안도 추진한다.또 전직 관료 출신으로 전문직에 종사하는 이들 가운데 탈세 혐의가 있는 28명이 조사를 받는다. 수백만원을 웃도는 과외비를 받으며 현실판 ‘스카이캐슬’을 조장하고도 세금을 내지 않은 이들 역시 과녁에 올랐다.국세청은 불공정 행위를 통해 돈을 벌면서 세금을 회피한 혐의가 있는 138명의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조사 대상에는 이례적으로 영세 자영업자가 포함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원가가 개당 400~1300원에 그치는 마스크를 매점매석해 비싸게 판매한 11명이 해당된다. 국세청은 정부합동점검반에서 통보받은 사례 중 탈루 혐의가 있는 이들을 추려냈다.세무조사 대상의 대부분은 고가로 마스크를 팔아서 거둔 수익을 숨기는 행위를 일삼다 적발된 사례다.

 

 

 

 

 

 

 

 

2. 은행 호봉제 개편 불발…경사노위 금융위 합의문 없이 종료

 은행원 호봉제 개편 등을 위해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기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 모인 금융권 노사가 끝내 합의에 실패했다.18일 경사노위 산하 금융산업위원회는 지난 17일 제24차 전체회의를 연 결과, 공식적인 논의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금융산업위는 이날로 활동을 마무리하는 날을 맞았지만, 일체의 합의문 발표는 하지 않았다.노동시간 단축, 성과문화 개선, 산별교섭 효율화 등 문제에 있어선 노사가 합의에 이르렀으나, 유독 '임금결정방식 개선' 안건에만 노사 양측의 입장이 크게 엇갈렸기 때문이다.공익위원 권고도 채택하지 않기로 했다. 금융권 임금제 개편이 노동계에 몹시 민감한 사안인 것을 고려하면, 오히려 권고문 발표가 노사 간 자율적 합의를 방해하는 요소로 전락할 가능성이 우려됐기 때문이다.경사노위 관계자는 "공익위원들은 지난달 28일 회의에서 노사의 자율적 협력을 강조하는 합의문 취지를 감안할 때, 권고문을 채택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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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인 반성 못 해, 사형 시켜달라"…'한강 몸통 시신 사건' 장대호 일기 공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가 교도소에서 작성한 일기장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JTBC는 장대호가 서울구치소에서 작성한 26쪽 분량의 자필 편지 일부를 17일 공개했다. 일기장 형식으로 기록된 이 글에는 장대호의 범행 수법과 과정이 자세히 기록돼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범행을 진주만 습격에 핵폭탄으로 보복한 미국에 비유하며 합리화하는 내용도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보도에 따르면, 장대호는 지난해 말부터 범행 동기와 과정을 기록해왔다. 글에서 장 씨는 "자신에 대한 수사나 재판 과정이 공정하지 않다"며 "중국동포 출신의 피해자가 먼저 반말을 하는 등 자신을 무시했다"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그러면서 "죽은 피해자에게 사과를 받지 않아 반성할 수 없다. 만약 반성해야 한다면 기꺼이 사형을 받겠다"며 자신에게 무기 징역을 선고한 1심 재판부에 대한 불만도 드러냈다.

 

 

 

 

 

 

 

2. '22명 실종'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회장, 1심서 집행유예

 2017년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와 관련해 선박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완중 폴라리스쉬핑 회장이 1심에서 일부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를 받았다.부산지법 형사5부(권기철 부장판사)는 18일 선박안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또 선박안전법 위반,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폴라리스쉬핑 전 해사본부장 A씨(61)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선사 관계자 2명에게는 벌금 3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또 선박검사에서 실제 검사를 하지 않고 '모두 정상'이라는 검사결과서를 작성하거나, 자격증명서를 위조하는 등의 방법으로 거짓 검수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선사관계자 2명은 무죄를 선고받았다.김 회장 등 선사 관계자들은 2015년 5월 스텔라데이지호의 평형수 3번 탱크 횡격벽 변형 등의 결함을 알았음에도 이를 해양수산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있다. 또 균일적재가 아닌 격창적재 방법으로 스텔라데이지를 운항하는 등 복원성을 유지하지 않은 채 선박을 항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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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염 경로 모르는 '첫 확진 환자'에 대구 방역 비상...보건소에 교회까지 폐쇄 조치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방역망 밖 감염’으로 추정되는 우한 폐렴(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첫 발생하면서 우한 폐렴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던 영남권에 방역 비상이 걸렸다.직장인인 31번 환자 A(여·61)씨는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고, 입원 도중 교회 예배를 다니고 호텔 뷔페에서 식사를 하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한 것으로 드러나 2차·3차 감염이 늘어나는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기 때문이다.대구시와 보건당국은 31번 환자가 다녀간 모든 장소를 폐쇄 조치하고, 밀접 접촉자로 파악된 사람을 자가 격리시켰다.1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1번 환자는 지난 6일 교통사고를 당한 뒤 이튿날 오후 9시쯤 수성구 새로난한방병원에 입원했다. A씨는 이 병원 4인실에 혼자 머물며 치료를 받았다. 지난 10일부터 발열과 폐렴 증세를 보였고, 17일 수성구보건서에서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그는 입원 전인 지난 6∼7일은 대구 동구에 있는 직장에 출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에 있는 소속 회사 본사를 방문했다. 입원 중이던 지난 9일과 16일에는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2시간씩 예배에도 참여했다. 15일에는 지인과 동구에 있는 퀸벨호텔 뷔페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2. 하정우, '프로포폴 불법 투약 배우' 지목...소속사 묵묵부답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41)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배우’로 지목된 가운데 소속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호삼)가 18일 하정우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여러 차례 프로포폴을 투약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라고 로톡뉴스가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검찰이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 상습 투약한 이는 김성훈(배우 하정우의 본명)이다. 당시 하정우는 친동생 이름(김영훈)으로 예약을 하고 차명으로 프로포폴을 투약받은 것으로 확인됐다.하정우는 평소 친분이 있던 애경그룹 2세인 채승석 애경개발 대표이사에게 병원을 소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지난해 식약처는 “해당 병원의 프로포폴 사용량이 지나치게 많아 의심된다”라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에 지난해 말 해당 병원을 압수수색한 검찰은 진료기록을 분석, 병원 의료진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배우 등의 불법 투약 정황을 포착했다. 현재 병원 원장과 직원 1명이 구속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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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월호 특수단, 해경 지휘부 11명 재판 넘겨..."이송 지연 의혹은 계속 수사"

 검찰이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부실한 초동 조치로 많은 사상자를 낸 혐의로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해경 지휘부 11명을 재판에 넘겼다.대검찰청 산하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8일 김석균 전 청장과 김수현 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김문홍 전 목포해양경찰서장, 최상환 전 해경 차장, 이춘재 전 해경 경비안전국장 등 11명을 불구속기소했다. 특수단이 만들어진 지 100일 만이다.특수단 수사 결과에 따르면 김 전 청장 등 해경 지휘부 10명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 상황을 제대로 파악해 즉각적인 퇴선 유도와 선체진입 지휘 등을 통해 최대한 인명을 구조해야 하는 업무상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세월호 승객 303명을 숨지게 하고 142명을 다치게 했다. 이에 검찰은 이들에게 업무상과실치사상죄를 적용했다.

 

 

 

 

 

 

 

 

2.5년 전 메르스 악몽은 국가 책임…“80번 환자 유가족에게 2000만원 배상하라”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마지막까지 투병하다 끝내 세상을 떠난 ‘80번 환자’의 유가족이 국가와 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은 “정부는 유가족에게 2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병원의 과실은 인정하지 않았다.●법원 ‘14번 환자´ 부실 대응 인정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부장 심재남)는 18일 메르스 확진환자 고 김병훈(당시 35세)씨의 부인 배모(41)씨와 아들 김모(9)군이 정부와 삼성서울병원을 운영하는 삼성생명공익재단, 서울대병원을 상대로 낸 3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정부의 메르스 초기 대응이 미흡했던 책임이 인정된다”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2018년 출간된 소설 ‘살아야겠다’(김탁환)의 주인공이기도 한 김씨는 2015년 6월 7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후 172일간 투병하다가 그해 11월 25일 숨졌다. 2014년 림프종암으로 항암치료 등을 받았던 김씨는 의사로부터 암 종양이 보이지 않는다는 소견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다가 해당 병원 응급실에서 14번 환자로부터 메르스에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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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다녀온 뒤 사망한 관악구 30대 남성, 음성 판정(종합)

 지난달 중국에 다녀온 30대 남성이 18일 폐렴증세로 사망한 가운데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후 "관악구 30대 남성 사망 관련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라고 밝혔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내국인인 이 남성은 서울 관악구에서 이날 오전 9시5분쯤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10시30분쯤 사망했다. 폐에서 출혈 흔적이 발견됐고, 폐렴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방역당국 확인 결과 이 남성은 지난달 중국 하이난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코로나19로 사망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하지만 보건당국이 코로나19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바이러스 감염은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한편 세계보건기구(WHO)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남쪽에 있는 휴양지인 하이난성에서는 이달 17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62명 발생했고 이중 4명이 사망했다.

 

 

 

 

 

 

 

2. 순천-완주 고속도로 터널 사고 사망자 신원확인 늦어지는 이유는?

 연쇄 추돌로 48명의 사상자를 낸 순천-완주 고속도로 터널 사고 사망자 5명 중 3명의 시신이 화재로 심하게 훼손된 탓에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18일 진행된 사고원인 조사는 대형 화물차를 터널 밖으로 끌어내는 견인작업이 지연돼 난항을 겪었다.18일 전북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까지 전북 남원시 사매면 순천-완주 고속도로 사매2터널 사고현장에서 수습된 5명의 시신 중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질산 탱크로리 운전자 김모(44)씨와 곡물 화물차 운전자 박모(58)씨다.지난 17일 낮 12시 23분쯤 사매2터널 내에서 질산 1만8000L를 실은 탱크로리 화물차가 전도되는 등 차량 30여 대 연쇄 추돌 사고가 났다. 질산 탱크로리 화물차가 전도된 뒤 뒤따르던 PVC 수송 화물차와 곡물 수송 화물차가 사고행렬을 덮치면서 화재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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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2020.02.18 (3)  (0) 2020.02.18

1. 수십억 벌고도 세금 0원?… 스타강사ㆍ전관변호사 대거 적발

 강남의 유명 입시전문 컨설턴트 A씨는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하며 강좌당 약 500만원 이상을 벌었지만 소득 신고는 하지 않았다. 개인 블로그 비밀댓글을 통한 방식으로 회원을 모집했기 때문이다. 거액의 세금을 탈루한 A씨는 특별한 수입이 없는 배우자 명의로 강남의 20억원대 아파트까지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변호사 B씨는 성공보수금 등이 수백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사건을 수임하자 치밀한 탈세 계획을 세웠다. 다른 변호사를 고용해 명의위장 사무실을 설립해 수입금액을 분산하고, 사무장 명의의 유령 컨설팅업체를 설립해 비용 수십억 원을 계상하는 수법으로 소득을 축소했다.국세청은 이 같은 불공정 탈세 혐의자 138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사 대상자는 △고위 공직에서 퇴직해 고액을 벌어들이는 전관특혜 전문직 35명 △고액 입시 컨설턴트 및 스타강사 28명 △마스크 매점매석 등 시장질서를 교란한 의약외품 유통ㆍ판매업자 및 불법 대부업자 41명 △사무장 병원 사업자 34명 등이다.

 

 

 

 

 

 

 

2. [단독] ‘법 사각지대’ 누비는 타다…프리랜서 계약도 논란

 렌터카 기반 호출 서비스인 ‘타다’는 소속 운전기사를 근로자가 아닌 ‘프리랜서’라고 부른다. 직접 근로자로 고용하지 않고 ‘사업자-사업자’ 계약을 맺고 있다고 말한다. 기사들은 근로자가 아닌 까닭에 임금·보험 등 노동법에 따른 보장을 받지 못한다. 하지만 소속 근로자인 것처럼 지휘·감독을 하면서 의무와 책임을 회피하는 불법 의혹을 ‘꼬리표’로 달고 있다.타다 측 주장대로 소속 기사를 프리랜서로 인정하면 문제가 없을까. 타다는 불공정 소지가 다분한 프리랜서 계약을 맺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사들에게 일방적으로 재계약을 강요하고, 계약조건을 미리 알려주지 않은 채 변경하고 있다. 타다가 고용 계약과 프리랜서 계약 사이에서 ‘유리한 부분’만 취하면서 법망을 아슬아슬하게 피해가는 것이다. 기사들은 ‘법 사각지대’를 누비는 타다 측 영업 행태를 바로잡아 달라고 하소연한다.타다 운전기사로 일하는 A씨는 지난해 10월 타다의 용역업체로부터 재계약 통지를 받았다. A씨는 지난해 4월 향후 1년 근무에 대한 계약서를 쓴 적이 있다. 계약된 기간이 끝나지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재계약 통지를 받은 것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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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원전 여파' 두산重, 2600명 대상 명예퇴직 실시

 탈원전 정책으로 수주에 어려움을 겪던 두산중공업이 명예퇴직을 실시한다.두산중공업은 "만 45세 이상 직원 260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2주간 명예퇴직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두산중공업은 명예퇴직자의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24개월치 월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20년차 이상 직원에게는 위로금 50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최대 4년 간 자녀 학자금과 경조사, 건강검진도 지원할 계획이다.두산중공업 측은 "수년 간 세계 발전 시장의 침체가 이어지고 국내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인력구조 재편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말했다.두산중공업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탈원전 정책으로 수주절벽을 겪고 있다. 두산중공업의 지난해 3분기 수주잔고는 14조6000억원으로 전년도 말(16조4000억원) 대비 감소했다. 원전 공장 가동률도 2018년 82%에서 지난해 50%대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2. '3대 악재' 만난 조현아 연합..조원태 승기 잡나

 한진그룹 경영을 정상화시키겠다고 나선 조현아 전 대한항공(003490) 부사장과 KCGI(일명 강성부 펀드), 반도건설로 구성된 주주연합이 3월 주주총회를 한달여 앞두고 3가지 암초를 만났다. 대한항공 노조와 한진그룹 3개노조가 모두 조 전 부사장을 비판하며 조원태 회장 체제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힌데 이어 주주연합이 추천한 사내이사 후보인 대한항공 출신 김치훈 전 한국공항 상무가 자진 사퇴하면서 상황이 꼬였다. 또 주주연합의 한축인 반도건설이 한진그룹이 보유한 토지 개발권을 노리고 분쟁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주연합의 명분도 퇴색됐다. 남매간 경영권 분쟁의 무게추가 조 회장 쪽으로 쏠리는 분위기다.18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김 전 상무가 지난 17일 한진칼(180640) 대표이사 앞으로 보낸 서신을 통해 “3자연합이 본인을 사내이사 후보로 내정한 데 대해 이 자리를 빌어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며 3자연합이 추천하는 사내이사 후보에서 사퇴하겠다고 알려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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