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슈퍼전파자' 우려 커졌다... 감염 경로 파악 안되는 첫 환자에 비상

 

16일 우한 폐렴(코로나19) 29번째 환자로 확진된 A(·82)씨는 어디서 어떻게 감염됐는지를 알 수 없는 국내 첫 사례다. 감염 여부도 알지 못한 상태에서 동네 병원과 노인회관 등을 다닌 것으로 파악돼 불특정 다수에게 바이러스를 감염시킬 수 있는 슈퍼 전파자가 나오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 문 대통령 전주 시민에 박수임대료 인하 확산하길

 

 문재인 대통령은 16전주 한옥마을에서 시작된 건물주들의 자발적 상가임대료 인하 운동이 전통시장·구도심·대학가 등 전주시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보도를 봤다전주시와 시민들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앞서 전주시는 지난 14일 김승수 시장과 건물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를 위해 상가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하는 내용의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선언식을 가졌다.

 

 

3. "코로나, 시장 아닌 우한 실험실서 나왔다" 교수 충격 논문

 

 중국에서만 이미 1600여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내며 중국은 물론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중국의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을 제기한 논문을 중국 학자가 발표해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명보(明報)와 빈과일보(蘋果日報) 등 홍콩 언론에 따르면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의 화난(華南)이공대학 생물과학 및 공정학원의 샤오보타오(肖波濤) 교수가 지난 6일 글로벌 학술 사이트인 리서치 게이트(Research Gate)에 논문을 발표했다. 놀라운 건 논문이 이번 신종 코로나가 박쥐에서 중간 숙주를 거쳐 사람에게 전파됐을 가능성보다는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는 점이다. 논문은 문제의 실험실로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의 두 곳을 지적했다.

 

 

4. 윗집 사는 여고생 끌고가려다 부모 나타나 실패…40대 회사원 ‘실형’

 

윗집에 사는 여고생을 강제로 끌고 가려다 미수에 그친 40대 회사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민철기 부장판사)는 미성년자 약취미수, 체포치상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A(40)씨에게 최근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검찰이 청구한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은 재범 가능성이 높지 않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5. 일부 섹스 로봇, ‘성폭행 상황프로그래밍 돼 있다주장

 

 미래학자 이안 피어슨 박사는 불과 5년 뒤인 2025년에는 로봇과의 성관계가 흔해질 것이며, 2050년에는 로봇과의 성관계가 사람 간의 성관계를 완전히 대체할 것이라 전망한 가운데, 이러한 로봇의 광고와 판매를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최근 미국과학진흥회 연례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펼쳤던 듀크대학의 크리스틴 헨드런 박사는 BBC와 한 인터뷰에서 “(섹스 로봇의 사용에는) 위험한 요소들이 지나치게 많다면서 일부 로봇은 성폭행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이를 저항하는 피해자의 모습을 본 딴 형태로 프로그래밍 돼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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