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산 백골사건' 주범 징역 30년…"시신 사진찍어 주위에 자랑"(종합)

 '가출팸'서 한솥밥을 먹던 동료인 10대를 마구 때려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이른바 '오산 백골사건'의 주범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가출팸이란 가출 청소년들이 모여 생활하는 공동체를 일컫는 말이다.수원지법 형사11부(이창열 부장판사)는 1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23) 씨에게 징역 30년을, B(23) 씨에게 징역 25년을 각각 선고하고, 두 사람 모두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 20년간 부착 명령을 내렸다.또 미성년자 유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C(19) 양 등 10대 남녀 2명에게는 소년부 송치 결정을 내렸다.A 씨 등은 2018년 9월 8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의 한 공장 인근에서 가출팸 일원으로 함께 생활했던 D(당시 17)군을 목 졸라 기절시킨 뒤 집단으로 폭행해 살해하고, 그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로 기소됐다.앞서 A 씨 등은 SNS를 통해 잠자리를 제공해주고 쉽게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가출 청소년들을 유인해 가출팸을 만들고, 절도나 대포통장 수집, 체크카드 배송 등 각종 범법 행위를 하도록 지시했다.

 

 

 

 

 

 

 

2. 연세대, 올해 강의목록서 '위안부 망언' 류석춘 이름 삭제

 지난해 9월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된 류석춘(65)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이름이 올해 1학기 강의목록에서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14일 대학가에 따르면 올해 1학기 연세대 강의목록에서 류 교수에게 배정돼 있던 사회학과 전공과목 '경제사회학', 교양과목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 수업의 담당교수 이름이 최근 빈칸으로 바뀌었다.'연세대 사회학과 류석춘 교수 사건 학생대책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학교에서 류석춘 교수 강의 개설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며 "류 교수가 해당 수업을 다시 맡을 가능성이 낮고, 공란 처리된 담당교수 자리는 다른 교원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수강신청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학생대책위는 급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변동사항을 주의 깊게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연세대 수강신청은 오는 17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류 교수 사건을 조사해 온 연세대 윤리인권위원회는 최근 류 교수를 교원인사위원회에 회부했다.교원인사위원회가 류 교수를 징계해야 한다고 결론 내릴 경우 징계 여부는 최종적으로 교원징계위원회에서 심의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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