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 임미리 고발 후폭풍에 난감당내서도 "지도부 사과해야"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자당에 비판적인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 고발 논란의 후폭풍 속에서 난감한 모습이다. 민주당은 당 안팎의 비난에 떠밀려 지난 14일 임 교수와 칼럼을 게재한 경향신문에 대한 검찰 고발을 취하했으나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민주당이 고발 취하 공지문에서 임 교수가 안철수 전 의원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실행위원 출신이라고 명시했다가 이를 정정한 것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임 교수를 신고한 것을 두고도 비난이 이어지는 중이다.

 

 

2. 안철수, 또 예언? “양당구도 안 바뀌면 내전상태 될 것

 

 안 위원장은 최근 안철수의 3대 예언이 화제가 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다시 예언을 하나 하겠다. 이번 총선에서 기득권 양당 구도가 바뀌지 않는다면 21대 국회는 최악이라는 20대 국회보다 더 나쁜 국회가 되고, 먹고 사는 민생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은 반으로 나뉘어 전쟁을 방불케 하는 내전 상태가 되고 우리나라는 남미에서 잘 나가다가 몰락한 어떤 나라처럼 추락하고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3. 삼성이 무슨 죄?…이란 외무부 대변인 한국기업 '철퇴' 예고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삼성전자를 비롯해 한국 기업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란에 협력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국가의 기업에 보내는 경고성 메시지로 해석된다. 세예드 압바스 무사비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14(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전자의 이란 내 매장 간판을 철거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무사비 대변인은 "이란은 어려울 때 친구를 잊지 않는다""하지만 일부 외국 기업이 미국의 괴롭힘(대이란 제재)에 가담해 최근 몇 년 사이 이란을 떠났다"라고 주장했다.

 

 

4. 딸랑 12마리 팔면서 반값 킹크랩행사

 

 “딸랑 12마리 팔면서 반값 킹크랩행사한다고 신문에 인터넷에 그 난리를 칩니까. 대기업 대형할인점이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입니다.” 이마트가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반값킹크랩 판매 행사에서 지점마다 물량을 12~14마리 정도만 준비, 뉴스와 홍보 전단지를 보고 소비자들이 아침부터 개점을 기다리다가 한 마리도 구입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 미끼 마케팅전략 논란이 일고 있다.

 

 

5. "더는 쇼핑 않겠다"···기생충 뺨친 82세 여배우의 '빨간 드레스'

 

스타들의 화려한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레드 카펫은 그야말로 스타일의 전장이다. 최고의 한순간을 위해 고가의 드레스와 장신구들이 총출동하는 것은 물론, 수백 시간을 제작에 투자한 예술 작품 수준의 드레스를 입는 스타들도 적지 않다. 이런 큰 무대에 서는 배우가 몇 년 전 입었던 드레스를 다시 입고 나왔다는 것은 충분히 뉴스거리다. 게다가 그 이유가 '더는 쇼핑을 하지 않겠다'는 배우의 소신에 따른 것이라 더욱 화제가 됐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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