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임 환매 중단 펀드 1조원이 반토막으로…“‘깡통 펀드’ 속출할 것”

 사모펀드 운용사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중단 펀드에서 원금 전액 손실 펀드가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특히 환매가 중단된 펀드 중에는 아직 실사가 끝나지 않은 펀드가 많아 원금이 100% 손실되는 ‘깡통 펀드’가 속출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또 이날 금융당국의 발표로 라임과 금융회사 일부 직원들이 수익률을 조작하고 부당 이익을 챙기는 등 도덕적해이의 양상이 드러나며 향후 검찰 수사와 피해자의 법적 대응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운용사의 사기 행각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판매하기 급급했던 은행과 증권사, 라임이 덩치를 키울 때까지 손을 놓고 있던 당국도 사태 악화의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금융감독원은 14일 라임 사태의 원인이 운용사의 부실한 내부 통제와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모럴해저드)에 있다고 지적했다.금감원은 라임이 지나치게 높은 목표수익률을 설정하고 무리하게 펀드를 운용했으며, 잠적한 이종필 전 라임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독단적으로 투자를 결정하는 걸 막을 장치도 부족했다고 짚었다.

 

 

 

 

 

 

2. ‘기생충’ 특수에 짜파게티·너구리 등 매출 급등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상을 받으면서 영화에 나온 '짜파구리'의 원재료인 농심의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매출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농심은 10일 아카데미상 수상 소식이 전해진 뒤,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의 짜파게티와 너구리 두 제품의 매출이 일주일 전보다 6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이 같은 매출 상승은 편의점과 대형마트의 매출에도 고스란히 반영됐습니다.GS리테일(편의점 GS25)은 시상식 당일(10일)과 다음 날(11일) 등 이틀 동안 두 제품(봉지면 기준)의 매출을 비교한 결과, 지난해보다는 61.1%, 한 달 전보다는 22.5%, 한 주 전보다는 16.7% 각각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두 제품의 컵라면 상품 역시, 지난해보다는 33.7%, 한 달 전보다는 10.9%, 한 주 전보다는 10.8% 증가했습니다.편의점 이마트24에서도 시상식 당일과 비교해 11일에는 10.2%, 12일에는 29.7%, 13일에는 47.2% 각각 증가했고, 13일 매출은 주말 매출보다 많아 역대 2월 매출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특히 봉지면 부문의 순위에서도 기존 1위였던 신라면을 제치고 짜파게티가 1위에 올랐고, 너구리도 3위를 차지했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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