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 총리 "손님 적어 편하겠네"…안면있는 종업원에게 한 말(종합)

 정세균 국무총리가 전날 서울 신촌 명물거리 한 식당에 들러 "요새 손님이 적어 편하겠네"라고 한 발언을 두고 논란이 커지면서 총리실이 해명에 나섰다. 정 총리가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어든 식당 사장에게 한 말이 아니라 안면이 있던 60대 여성 종업원과 편하게 농담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발언의 일부분만 떼어내 보면 폄하로 보일 수 있지만 두 사람간 관계와 현장 분위기로 볼땐 웃음기 담은 대화였다는 것이다.총리실 관계자는 14일 "총리는 13일 당시 음식점에서 일하는, 안면이 있던 60대 여성 종업원에게 반갑다며 하신 말씀"이라며 "일부 정당과 언론에서 주장하듯 해당 음식점 사장에게 말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정 총리는 전날 서울 신촌 명물거리를 찾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방문해 격려했는데, 이중 상인들과 나눈 대화 일부가 '약 올리기'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언론이 보도한 영상에서 정 총리는 한 식당에 들러 "요새는 좀 손님들이 적으시니까 편하시겠네"라고 했고, 상대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이에 정 총리는 "마음이 더 안 좋은 거죠, 아마 조만간 다시 바빠질 테니 편하게 지내는 게 좋다"고 말했다.

 

 

 

 

 

 

 

 

2. [단독]‘민주당 빼고 투표’ 임미리 교수 “민주당, 국민의 소리 경청하길”

 더불어민주당이 ‘민주당을 빼고 투표해야 한다’는 취지의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한 가운데 임 교수는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길 바란다”며 민주당을 향한 비판을 이어나갔다.임 교수는 14일 한국일보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번 고발은) 오만하고 전형적인 입막음"이라며 “촛불로 탄생했다고 주장하는 정당이니 앞으로 더 겸허하게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필요하면 더 강하게 비판할 것"이라고 했다.지난달 29일 경향신문엔 ‘민주당만 빼고’라는 제목의 임 교수 칼럼이 실렸다. 임 교수는 칼럼에서 “(민주당이) 촛불정권을 자임하면서도, 정권의 이해에 골몰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가 끝난 뒤에도 국민의 눈치를 살피는 정당을 만들자. 그래서 제안한다. 민주당만 빼고 투표하자”고 주장했다.민주당은 이달 초 임 교수와 경향신문 편집국장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칼럼 내용 중 ‘민주당만 빼고 투표하자’는 문구가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한다는 것이다.민주당의 검찰 고발 소식이 전해진 후 ‘여당이 언론의 자유를 제한했다’는 비판이 당 안팎에서 쏟아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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