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강대교 아치위에서 농성한 중년남 6시간만에 내려와(종합)

 14일 오전 7시께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남단 방향 아치 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중년 남성이 농성을 벌이다 약 6시간 만인 오후 1시 4분께 내려왔다.이 남성은 한강대교 아치에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 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는 문구가 적힌 노란색 현수막을 내걸고 경찰에 '기자들을 불러 달라'고 요구했다.소방당국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이 남성이 올라간 아치 아래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수난구조대를 출동시켰다.경찰도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위기협상팀을 보내 해당 남성이 안전하게 내려오도록 설득했다.이 남성은 이날 오후 농성을 마치고 내려와 현장에 모인 기자들 앞에서 "세상이 변했으면 남성들의 법과 제도도 바꿔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도대체 왜 남성에게만 과거와 구습을 강요하는 겁니까"라고 말했다.

 

 

 

 

 

 

 

2. '보니하니' 욕설 논란 하차 박동근, 경찰 조사 무혐의 처분

 욕설논란으로 '보니하니'에서 하차한 개그맨 박동근이 경찰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박동근은 14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해 12월 불거졌던 EBS '보니하니' 욕설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했다.박동근은 인터뷰에서 "'너는 리스테린 냄새가 나' 이걸 재밌게 하려고 '리스테린 소독한 애야'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채연의 별명이 '얀츄'라는 것을 언급하며 "'(소)독한 얀츄~'라고 귀엽게 부르려 했다"고 해명했다. 또 '리스테린 소독한 X'이라는 말이 은어로 쓰였다는 것도 몰랐다며 "처음에 이 얘길 꺼낸 사람의 의도가 더 의심스럽다"고 말을 이었다."하루아침에 성희롱범이 됐다"고 토로한 박동근은 방송 정지를 당하기까지의 사연을 전하며 "해명할 기회도 없고 말할 곳도 없었다. 하루아침에 15년 동안 해왔던 EBS에서 사라졌다"고 토로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20.02.16 (2)  (0) 2020.02.16
주요뉴스 2020.02.16 (1)  (0) 2020.02.16
주요뉴스 2020.02.14 (9)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8)  (0) 2020.02.14
주요뉴스 2020.02.14 (7)  (0) 2020.02.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