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 "日크루즈 한국인 이송 계획 없어…조기 하선은 협의"(종합)
일본 요코하마에 정박해 있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한국인에 대한 이송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정부는 일본 정부의 조기 하선 방침에 따라 대상자와 하선 의사를 파악한 뒤 일본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이 조기 하선에 대한 우선 순위를 발표했고, 이분들의 연고지가 대부분 일본이기 때문에 본국으로 귀국이 적절한 지는 우한지역 교민들과 다른 상황"이라며 "자국민 중 상당수 확진자가 나온 다른 나라들도 국내 이송 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발표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철저하게 영사 조력을 통해 우리 국민들의 안전과 현재 필요한 상황에 대한 지원을 최대한 하고, 가능하다면 현재 일본 정부의 방침에 따라 조기 하선되는 경우 우리 국민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는 방안 등을 당국 간 협의가 진행되는 것에 주력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2.[단독] 안철수 신당, 돌고돌아 결국 '국민의당' 확정
안철수 전 의원의 신당 당명은 돌고돌아 '국민의당'으로 확정됐다.안 전 의원의 신당인 '국민당'(가칭)은 14일 오전 중앙운영위원회를 열어 새 당명으로 '국민의당'을 사용하기로 의결했다.안철수계 한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선관위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국민당을 불허했다"며 "일단 이유에 대해 강하게 항의하는 한편, 대안으로 국민의당을 쓰기로 정했다"라고 말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측은 국민의당 사용은 문제가 없다는 회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당 측은 14일 오전 선관위에 국민의당 당명 신청서를 제출했다.국민의당은안 전 의원이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창당해 '녹색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신당명이 국민의당으로 정해짐에 따라, 말 그대로 '국민의당 시즌2'가 됐기에, 이번엔 '오렌지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앞서 선관위는 안 전 의원의 국민당 측에 해당 당명 사용이 '국민새정당'이란 다른 정당과 뚜렷이 구별되지 않아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통보했다. 앞서 안철수신당이라는 개인의 이름을 띄운 당명을 '정당의 목적과 본질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등의 이유로 거부한 데 이은 두 번째 불허 통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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