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출마 김성태 “총선 지면 문재인 독재로 가…조원진ㆍ김문수 다 뭉쳐야”
“대한민국은 지금 체제 전쟁 중으로 총선에서 지면 ‘문재인 파시즘 독재’로 간다. 이를 막기 위해선 보수가 처절한 자기 희생으로 국민 마음을 돌리는 게 급선무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6일 중앙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총선 불출마 이유를 묻자 이렇게 답했다. 그는 전날 “우파 분열의 원죄를 떠안겠다”며 4ㆍ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2. 코로나19 ‘29번째 환자’ 다녀간 고대안암병원 응급실 폐쇄
고대안암병원은 국내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녀간 응급실을 16일 현재 폐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대안암병원은 환자를 진료한 의사 등 의료진과 병원 직원 36여명에 대해 자가격리조치를 했다. 당시 응급실에 있던 환자는 10명 이내로 파악됐으며 이들도 현재 격리 상태다. 29번째 환자(82세 남성, 한국인)는 전날 오전 11시 46분께 심장질환으로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에 방문했으며 이후 엑스레이 검사에서 폐렴이 확인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3. 美에 2조짜리 공장 지었는데 '조기 패소'···SK이노, LG화학에 구애 나설까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과 벌이는 전기차용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14일(현지시각) 두 회사 간 ‘2차전지 영업비밀 침해’ 소송과 관련해 SK이노베이션에 ‘조기 패소 판결(Default Judgment)’을 내리면서다. ITC는 LG화학 측이 요청한 조기 패소 판결을 승인하는 ‘예비결정(Initial Determination)’을 내렸다고 이날 밝혔다. 조기 패소 판결은 일종의 예비 판결이다. 다툼의 여지가 많지 않을 경우 소송의 경제성 등을 고려해 사전적으로 내려주는 결정이다. 이번 결정의 구체적인 근거는 추후 공개된다.
4. 임현주 아나운서 “노브라 생방, 관종? 인식 변화 바란다”
16일 오후 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브래지어를 안 한다고 누가 뭐라고 했니, 그냥 조용히 혼자 안 하면 되지 왜 했네 안 했네 이야기하는지, 관종이네’ 하는 댓글들을 보며”라고 운을 뗐다. 임 아나운서는 “노브라 챌린지로 참여한 방송에서 한정된 시간으로 온전히 전하지 못한 후기를 글을 통해 공유하고자 했다. 노브라가 선택이라는 건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하루를 온전히 경험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것이었고, 그렇게 방송을 통해 경험한 것을 함께 이야기하고 나누는 것은 제 직업으로서도 의미 있고 할 수 있는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5. “한국 장사 너무 잘 돼”…코스트코, 전국으로 뻗어나간다
미국계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의 창업주인 제임스 세네갈 회장은 2011년 미국의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의 공공연한 ‘한국 사랑’은 코스트코코리아의 높은 성장률에서 비롯된다. 코스트코코리아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감사 보고서를 게재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매년 최고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 2018년에는 연 매출이 사상 처음 4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서울 양재점은 전 세계 750여개 코스트코 매장 중 최고 매출을 낸 곳으로 유명하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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