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 5조 안팎 '코로나 추경'편성 착수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대처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편성에 착수했다. 기획재정부는 추경 규모를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의 2조5천억원을 기준으로 삼되, 당시보다 빠른 전파속도와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해 액수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날 정부에 추경 편성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24일 <한겨레> 취재 결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전날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긴급 추경을 편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민주당 핵삼 관계자는 <한겨례>에 "지난 2015년 메르스와 관계된 직접 대응 추경은 2조5천억원이었는데, 이번엔 이것보다는 규모가 커질 것으로 본다. 메르스 때에 견줘 전파속도가 빠르고 소상공인의 어려움도 큰 만큼 그에 걸맞은 지원액이 추경에 담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2. [단독] '코로나19' 포항~제주 하늘길 26일부터 운항 중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북 포항시와 제주도를 잇는 하늘길이 끊길 전망이다. 24일 한국공항공사 포항지사 등에 따르면 포항공항의 유일한 노선인 포항~제주(왕복)노선이 오는 26일부터 중단된다. 해당 노선 운항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20일 포항공항 측에 '수요공급 조정'을 이유로 26,27일에 대한 운항 취소 공문을 발송했다. 대한항공 포항지점 직원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26일 부터 이틀간 운항을 취소하기로 했다"며 "추후 재개 여부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했다. 대한항공의 이같은 조치는 코로나19 여파로 포항~제주노선 이용객이 현저히 줄어 운항할수록 적자가 늘어나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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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말집회 또 연다는 전광훈..막을 방법 마땋찮아 고심

서울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광화문 집회'를 금지했지만, 전광훈 목사(범국민 투쟁본부 총괄대표·사진)가 이끌고 있는 범국민 투쟁본부는 지난 주말에 이어 오는 주말(29일)에도 집회를 강행한다고 밝혀 적잖은 논란이 일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경찰에 협조를 요청해 집회를 원천 봉쇄하겠다고 했지만 현행 법령 해석상 경찰 개입의 근거가 뚜렷하지 않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법령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집회 개최를 막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전 목사 측이 집회 개최를 강행하면 물리적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2. "코로나에 직원들 지켜라"…삼성 전 계열사 임산부 재택 근무

온라인 쇼핑 기업 위메프는 24일 전격적으로 재택근무를 결정했다. 이날 오후 4시를 기점으로 출근자는 전원 퇴근 조치하고, 오는 28일까지 주중 전면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재택 근무가 불가능한 일부 임직원의 경우 교대 근무제를 실시하고 출퇴근 시간을 조정했다. 최대한 적은 인원이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에 근무하기 위한 조치다. 위메프 관계자는 "정부가 신종코로나감염증(코로나19)이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면서 재택근무를 결정했다"며 "아직 사내 코로나19 감염 의삼자나 확진자는 없지만, 임직원 건강을 위해서 선제적으로 재택근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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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한테 간 이식한 뒤 "사실 나 신천지"의료진도 확진

 

 대구에서는 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나흘 전에 딸이 어머니한테 간을 이식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수술하고 나서 사실은 내가 신천지 교인이라고 얘기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감염자로 확인이 됐는데, 그 병동에 있었던 의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다른 의료진들은 괜찮은지 집중 관찰을 받고 있습니다.

 

 

2. 뻥 뚫린 방역"확진자 없었던 게 아니라 몰랐었나"

 

 최근들어 각 대학에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7만여 명에 달하는 중국 유학생 중 일부가 한국이 위험하니 휴학하고 싶다는 문의를 해온다는 겁니다. 중국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속출하고 있지만 우한을 포함한 후베이성에 집중된 반면 한국에선 전국으로 확산할 조짐이 있다는 게 이유입니다.

 

 

3. '민폐' 신천지 이만희 교주는 누구? 어디에?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슈퍼 전파' 진원지로 이단 신천지가 지목되면서 신천지의 반사회성도 함께 드러나고 있다. 특히, '육체 영생'을 위한 조건부 종말론으로 가정 해체와 가출, 직장 포기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온 신천지는 코로나19 사태로 신분 노출을 꺼리는 집단의 폐쇄성과 위장 전술(신천지의 '모략' 전도)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러한 이유로 감염 경로를 추적해야 하는 보건 당국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 신도들의 진술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 광주 대형서점서 쓰러진 20대 코로나19 '음성'

 

 광주 한 대형서점에서 갑자기 쓰러진 2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23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광주의 한 대형서점에서 쓰러진 A(24)에 대한 코로나19 감염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 A씨는 22일 오후 4시쯤 서점에서 쓰러졌고, 119에 의해 대학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경기도에 거주한다', '깜짝깜짝 쓰러지는 병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5. 외지인 들어와 그림 그리고 헛짓을지로 엉망진창됐다

 

 “젊은 년놈들이 들어와서 을지로가 휘청인다. 단결하여 몰아내자!” 서울 을지로에 작업실을 얻어 일러스트 작업을 해온 박찬일(가명·31)씨는 최근 작업실 문 사이에 꽂힌 편지를 발견했다. 비에 젖어 군데군데 문장이 지워지긴 했지만 분명 골목에 새로 입주한 예술가들과 젊은 상인들을 비난하는 내용이었다. 힙지로(+을지로) 열풍에 임대료가 오르면서 상인들의 눈빛이 곱지 않다는 것은 이전부터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욕설이 담긴 편지를 받은 것은 처음이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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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도여 일반 교회로 가라신천지 지령 소문에교회들 비상

 

 신천지가 신도들에게 일반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라는 내용의 새로운 지령을 내렸다는 소문이 퍼진 가운데, 신천지는 이를 가짜뉴스라고 해명했다. 22일 온라인상에 퍼진 내용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상에서는 주일에 기성 교회로 가서 예배를 드리라는 지시가 신천지 신도들에게 내려졌다고 한다는 취지의 글이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2. '몽니'로 비친 세대교체 꿈손학규, 끝내 2선으로 물러났다

 

 “국민과 당원들이 바른 민주주의, 민심 그대로의 민주주의를 외친 결과다.” 20181215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며 벌인 10일간의 단식투쟁을 접으며 한 말이다. 71세의 나이로 체중이 7빠지며 버텼던 그는 당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부터 선거제 개혁을 위한 5당 합의를 존중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받은 뒤 몸을 일으켰다.

 

 

3. 감염병 위기단계 '심각' 단계 올라가면 무엇이 달라질까

 

 정부가 코로나19에 대한 위기 경보를 '경계' 수준으로 유지한 가운데,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될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156명에 이르자 정부의 선제 조치 필요성이 제기되는 것이다2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감염병 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나뉜다. 해외 신종 감염병의 '발생 및 유행'(관심), '국내 유입'(주의), '제한적 전파'(경계), '지역사회 전파 또는 전국적 확산'(심각) 등 상황에 따라 단계가 하나씩 올라가는 식이다.

 

 

4. "한국은 지역사회 감염국"...미국,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 상향

 

 미 국무부는 한국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폭증하는 것과 관련해 이전과는 다른 상황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중국 본토 여행이나, 여행 관련 사안에서 긴밀한 접촉이 이뤄진 사례가 많긴 하지만, 지속적인 지역사회 확산이 보고됐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기존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5. "보험안되니 조심해서 써라?"이통사 '늑장'에 갤Z플립 구매자 '분통'

 

#삼성전자 신규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을 보고 반한 A(30)는 발매 첫날인 지난 14KT를 통해 갤럭시Z플립을 구매했다. 165만원짜리 스마트폰을 손에 넣은 A씨는 여느 때처럼 가장 비싼 스마트폰 보험을 들었다기분좋게 폰을 사용하던 A씨는 20일 폰을 구매한 대리점에서 갤럭시Z플립은 기존 보험으로는 보장이 되지 않고 아직 보험이 출시되지 않았으니 알아서 조심해서 사용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당분간 보험이 안된다는 말에 A씨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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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논문 꺼낸 의사출신 박인숙 "중국인 입국 당장 금지해야"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등을 지낸 의사 출신의 박인숙 미래통합당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과 관련해 한 발언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매주 금요일 오전 열리는 원내대책회의를 코로나 19 긴급회의로 전환했다. 박 의원은 21일 오전 해당 회의에서 의학저널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실린 내용을 인용해 코로나 19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다.

 

 

2. '세종맘까페' 소문 현실로코로나19에 뚫린 '정부청사' 세종시

 

 세종시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의 감염 확산 저지에 비상이 걸렸다. 전날 세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알려진 코로나19 확진 소문이 현실화되면서 감염 우려가 높은 '영유아' 도시 세종의 젊은 부모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와 혈전을 치루고 있는 질병관리본부의 컨트롤타워격인 보건복지부를 비롯, 핵심 정부부처가 세종에 있어 정부 안팎에서도 코로나의 청사 유입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3. “‘신천지신도라고 말한 적 없다음성 판정 후 20대 남성 오리발’?

 

 광주 버스터미널 안 대형서점에서 쓰러진 뒤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라고 말하는 통에 코로나19 의심환자로 분류됐던 20대 남성이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신천지나 대구를 방문했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24일 보건당국과 경찰 쪽의 말을 종합하면, 전날 광주시 서구 광천동 종합터미널 안 대형서점에서 쓰러진 (24)씨의 코로나19 감염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

 

 

4. 트럼프, 잇단 비난에"백악관에 기생충이 산다" 일침

 

 트럼프 대통령이 또다시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을 비난했습니다. 이번 발언엔 비속어까지 섞여 있었습니다. 그러자, 한 미국 배우는 "백악관에 기생충이 산다"는 말로 일침을 가했습니다. 콜로라도주 유세에서 한 차례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을 걸고 넘어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네바다주로 옮겨서도 같은 얘기를 꺼냈습니다. 한국과의 무역 문제를 언급하면서는 비속어까지 섞어가며 아카데미의 선택을 비난했습니다.

 

 

5. 코로나19 소변으로도 감염?공중화장실 가도 될까

 

공중 화장실 가도 될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대·소변으로 감염될 수 있다는 의학계 연구 결과가 잇따라 보고되면서 공중 화장실 이용에 불안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지난 22(현지사각) 중국 감염병 최고 권위자인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 연구팀은 광저우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환자 소변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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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 청도대남병원 정신병동 환자 102명 중 101명 코로나19 확진···“경북 전체 158

 

23일 경북도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5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청도 대남병원과 관련한 확진자가 109명으로 가장 많고,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가 22명에 달했다. 대남병원의 경우, 정신병동에 입원해 있는 환자 102명 중 대다수인 10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2명이 숨졌다. 또 직원 109명 중 8명에 대해서도 양성 판단이 내려졌다.

 

 

2. 이스라엘, 한국 관광객 입국 금지...항공편도 취소

 

현지시간 22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도착한 한국인 150여명이 입국금지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약 2시간 만인 950분쯤 같은 비행기로 한국을 향해 출발했다고 이스라엘 주재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이스라엘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 우리 국민들의 입국을 차단한 것이다. 대사관 관계자는 인천발 항공편으로 텔아비브에 도착한 한국인 130여명의 입국이 금지됐다고 전했다.

 

 

3. "코로나 진원지, 우한 화난시장 아냐" 연구결과 또 나왔다

 

 중국 언론이 22일 일제히 한 중국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번 신종 코로나의 발원지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의 화난(華南)수산시장이 아니라는 주장을 제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신사(中新社)와 환구시보(環球時報)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과학원시솽반나(西雙版 納)열대식물원과화난(華南)농업대학, 베이징뇌과학(腦科)센터의 연구원들이 공동으로 9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유전체 데이터 조사를 수행했다.

 

 

4. 공무원 만족도, 세월호 '관피아' 논란 때보다 저하

 

 경제부처 과장들의 직업적 만족감이 세월호 참사 이후 관피아(관료와 마피아의 합성어)’ 논란이 있었던 2015년보다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6명은 진로를 다시 선택할 기회가 있다면 공무원을 선택하지 않겠다고 했다. 과장급 관료의 직업적 자긍심 저하는 공무원의 권한 약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의 권한과 위상이 과거에 비해 줄었다고 생각하는 과장의 비중은 10명 중 9명 이상이었다. 5년 전인 2015년에도 같은 비중이었다. 청와대와 국회 등 정치권이 과도하게 정치논리로 경제정책 수립에 개입하는 게 관료들의 직업적 자긍심을 훼손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5. 오세훈 "3년은 실패, 고민정도 심판당한다"

 

 ‘정치 언박싱에서 만나볼 열네 번째 박스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입니다.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서울 광진을에 출사표를 던진 오 전 시장은 지난 13일 해당 지역구 공천을 받았습니다. 인터뷰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오 전 시장의 선거사무소에서 이뤄졌습니다. 오 전 시장은 상대 후보로 전략공천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3년 성적표는 민생도 실패했고 안보도 실패했다. 유권자가 심판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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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급 낮추자” 감량 중 사망한 여중생 지도 감독 ‘유죄’

 전국 대회를 앞두고 무리한 체중 감량을 시도하다 사망한 여중생을 지도했던 감독에게 유죄가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기소된 유도부 감독 김모(58)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김씨는 2014년 7월 전국 대회를 앞두고 지도하던 선수 B양(당시 13세)에게 무리한 체중 감량을 유도하고, 이로 인해 몸상태가 좋지 않았으나 반신욕까지 하게 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B양은 평소 57㎏ 이하 또는 52㎏ 이하 체급에서 활동했다. 그러나 같은 학교에서 48㎏ 이하 체급에 출전할 선수가 없다는 이유로 체중 감량을 권유받았다. 당시 B양은 대회일까지 남은 6일간 약 4.5㎏을 더 감량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무리한 운동과 단식 등을 병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1심은 “교사로서 학생에 대한 보호·감독 의무를 소홀히 해 사망이란 결과가 초래된 사실을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며 김씨에게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2심 역시 “상당 기간 무리한 운동과 체중 조절, 사고 당일 한 반신욕 등이 피해자의 심장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그의 유죄를 인정했다.

 

 

 

 

 

 

 

2. `日크루즈 격리` 결국 죽음 불렀다…이란선 확진 5시간만에 사망

 일본 '공포의 크루즈선' 다이아몬드프린세스호에 탑승했다가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돼 병원으로 이송됐던 2명이 20일 사망했다.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날 크루즈선 탑승객인 87세 남성 1명과 84세 여성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 사망자는 지난 13일 가나가와현에서 사망한 80대 여성을 포함해 3명으로 늘었다. 일본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사망한 2명은 지병이 있었다. 남성은 11일, 여성은 12일 확진 판정과 함께 의료기관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후생노동성은 "정확한 사인에 대해서는 조사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이외 다른 아시아 국가와 중동·아프리카 대륙에서 속속 신규 확진·사망자가 늘어나 염려가 커지고 있다. 세계 각국의 대중국 이동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주일 새 코로나19 전염력은 갈수록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란에서도 19일(현지시간)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던 60대 남성 2명이 확진 발표 5시간 만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발발국인 중국을 제외하고 사망자는 필리핀(1명), 홍콩(2명), 일본(3명), 프랑스(1명), 대만(1명), 이란(2명) 등 총 6개국에서 10명에 이른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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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검증 약품 불법 유통 의혹' 메디톡스 간부 구속

 미검증 약품을 불법 유통했다는 의혹을 받는 제약사 메디톡스의 간부 직원이 구속됐다.청주지법 오창섭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일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메디톡스 간부 직원 A(51)씨에 대해 구속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영장을 발부했다.오 판사는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을 허가 전에 불법 유통하고, 생산 시 멸균작업을 시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아왔다.또 실험용 무허가 원액을 제품 생산에 사용하고, 일부 제품의 역가가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데도 기준을 충족한 것처럼 조작했다는 의혹도 받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7월 '메디톡스가 메디톡신 생산 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한 제보를 받고 자체 조사를 하는 한편 청주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검찰은 지난해 12월 26일 메디톡스의 청주 공장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이 업체 전·현직 임직원을 불러 조사를 진행해 왔다.검찰은 수사를 통해 의혹을 뒷받침하는 사실을 상당 부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2. 택시업계 25일 총파업 예정… ‘타다 무죄’에 화났다

 택시업계가 오는 25일 대규모 총파업을 진행한다. 법원이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가 불법이 아니라고 판결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20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업계 4개 단체에 따르면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연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신고도 마친 상태다.이들은 총파업을 통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타다 금지법(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의결을 촉구하는 투쟁을 할 예정이다.택시노조는 “판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에 계류 중인 타다 금지법의 조속한 상정을 요구할 것”이라며 “타다를 제도권 안으로 흡수하는 법안이기 때문에 타다도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상구 부장판사는 지난 19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브이씨앤씨(VCNC) 대표 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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