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산·위례 등 5곳에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2천호 짓는다
서울 용산유수지,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관악구 남태령군관사, 동작구 수방사 군시설, 성남 위례군부지 등 5곳에 청년임대주택·신혼희망타운 등 공공주택 약 2천호가 2023~2024년까지 공급된다.기획재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기재부 2차관 주재로 '2020년도 제1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공 청·관사 복합개발 대상지 선정안'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개발 대상지 5곳에는 총 사업비 약 1조1천억원이 투입돼 공공 청·관사와 행복주택·신혼희망타운 복합 개발이 추진된다.이를 통해 청년·신혼부부·고령층 등 대상 행복주택 742호, 신혼희망타운 1천241호 등 총 1천983호 규모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있는 용산유수지에는 사업비 3천953억원을 들여 공공청사, 판매시설, 신산업체험시설, 행복주택(60호), 오피스텔(445호), 신혼희망타운(120호) 등을 조성한다.영등포구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에는 1천357억원을 들여 병무청사, 행복주택(500호), 공원 등을 조성한다.관악구 남현동 남태령군관사(한울아파트)에는 1천944억원을 들여 군관사, 신혼희망타운(300호), 행복주택(100호)을 짓는다.
2. 삼성전자, 글로벌TV시장 14년 연속 1위…점유율 30% 돌파
삼성전자가 주력 제품으로 밀고 있는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TV 판매 호조에 힘입어 14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유지했다.19일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기준 30.9%, 수량기준 19.8%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삼성전자 TV 연간 매출 점유율이 30%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매출 기준으로는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16.3%), 소니(9.4%), 하이센스(6.4%), TCL(6.4%) 등이 뒤를 이었다. 판매 수량 기준으로는 LG전자가(12.2%), TCL(9.2%), 하이센스(7.8%), 샤오미(5.8%) 순으로 집계됐다.이번 호실적은 삼성 QLED TV의 성장과 프리미엄 및 초대형 TV를 찾는 수요 증가에 따른 결과다. 삼성 QLED TV는 지난해 532만3000대를 팔아 2018년(259만9000대) 대비 2배 이상의 판매 성장을 이뤘다. 삼성 전체 TV 판매수량 중 QLED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8년 6.3%에서 2019년 12.1%로 약 2배 정도 증가했다.삼성전자는 2500달러(약297만원)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 점유율 52.4%(금액 기준)으로 2위인 소니(24.7%)를 두 배 이상 격차로 따돌렸다. LG전자는 17.3%로 3위에 머물렀다. 특히 4분기의 경우 삼성전자는 55.3%의 점유율로 역대 분기 점유율 최고치를 경신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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