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靑 “회식, 주 52시간 포함 안돼” 이재용 부회장 건의 수용
청와대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된 경제계 건의를 모두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경제인들은 지난 13일 문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회식시간이 주 52시간제 근무시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한 지침을 명확히하는 것을 비롯해 중국 현지 공장 방역물품 지원, 화학물질 취급 인허가 시간 단축, 관세특례 확대 등을 건의했다.청와대가 경제인들의 건의를 6일 만에 전폭 수용한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 선제대응하는 한편 민간기업이 투자와 고용에 위축되지 않도록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조하는 차원으로 보인다.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는 지난 13일 개최된 ‘코로나19 대응 대통령과 경제계의 간담회’에서 제시된 경제계의 16개 모든 건의사항을 수용, 신속히 후속조치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윤 부대변인은 “이는 정부와 기업이 합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제 회복의 흐름을 되살리기 위한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특히 비상한 시기인 만큼 실기하지 않고 긴급하게 처방해야 한다는 점에서 신속하게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2. 민주당, 고민정 서울 광진을 전략 공천… 오세훈과 맞대결
더불어민주당은 19일 4·15 총선에서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을 서울 광진을에 내보내기로 하는 등 전략공천 지역 4곳을 발표했다.고 전 대변인이 전략공천을 받은 광진을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역구로, 미래통합당에선 오세훈 전 서울시장 공천이 확정된 곳이다. 또 표창원 의원이 불출마하는 경기 용인정엔 이탄희 전 판사를, 김두관 의원의 경남 양산을 출마로 공석이 된 김포갑은 김주영 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경남 양산갑에는 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을 전략 후보로 공천키로 했다.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고 전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운 거리에서 국정운영을 함께 했고 국민의 대변인이 되는 공감정치 측면에서 적임자”라며 “사법개혁의 신호탄을 쏜 이 전 판사는 국민과 함께 정의 실현 사회를 만들어갈 사법개혁의 적임자로 판단해 공천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20.02.19 (3) (0) | 2020.02.19 |
|---|---|
| 주요뉴스 2020.02.19 (2) (0) | 2020.02.19 |
| 주요뉴스 2020.02.18 (10) (0) | 2020.02.18 |
| 주요뉴스 2020.02.18 (9) (0) | 2020.02.18 |
| 주요뉴스 2020.02.18 (8) (0) | 2020.02.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