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몽구, 21년만에 현대차 등기임원 물러난다

 정몽구(82)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그룹 모기업인 현대자동차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난다.1999년 현대차 회장에 취임하며 등기이사에 이름을 올린 지 21년 만이다. 정 회장은 등기이사는 연임하지 않지만, 그룹 회장직과 현대모비스 등기이사직은 유지한다.현대차그룹 측은 “정 회장이 등기이사직은 내려놓지만 비등기임원으로 그룹 경영 총괄 업무는 계속한다”고 설명했다. 그룹 안팎에선 지난해 현대차·현대모비스 대표이사에 취임한 정의선(50)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책임경영이 가속화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19일 현대차는 주주총회소집 공고 공시를 통해 올 3월로 사내이사 임기가 끝나는 정 회장을 대신해 현대차 재경본부장(CFO)인 김상현 전무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내달 19일 정기 주총에 상정한다고 밝혔다.김 전무의 등기이사 선임 안건이 주총에서 통과되면 현대차 사내이사는 정 수석부회장과 이원희 사장, 알버트 비어만 사장(연구개발본부장), 하언태 사장(국내생산담당), 김상현 전무 등 5명으로 구성된다.

 

 

 

 

 

 

 

2. 이천 SK하이닉스 일부 폐쇄…신입사원, 대구 확진자 밀접접촉

 SK하이닉스 신입사원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밀접 접촉자가 있어 회사가 이천 사업장 일부를 폐쇄했다. 최근 입사한 생산직 신입사원(교육생) 약 280명 가운데 한 명이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와 만났다고 한다. 이천 사업장은 현재 SK하이닉스 본사 기능과 함께 연구개발(R&D) 및 D램 생산을 담당한다.19일 SK하이닉스는 “지난 10일 입사한 생산직 신입사원 가운데 한 명이 확진자 한 명과 밀접 접촉한 것으로 판명돼 이천사업장 내 교육장(유니버시티ㆍSKHU)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신입사원은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다.회사는 “교육생은 한 반에 약 30명으로 선제 조치 성격으로 신입사원 약 280명 모두 자가 격리 지침을 내렸다”며 “이천 공장 가동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다른 신입직원 한 명도 교육 도중 폐렴 증세를 호소, 사내 병원에서 검진한 뒤 현재 추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이들 신입사원 두 명은 공장 내부에는 출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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