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태섭 자객 출마' 논란에 與 뒤숭숭…"왜 또 조국 소환되나"(종합)

 정진형 한주홍 김남희 기자 = 오는 4·15 총선에서 서울 강서구갑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의 김남국 변호사가 18일 일단 출마 기자회견을 취소했지만, '금태섭 자객 출마' 논란에 '조국 선거'가 재연될 우려가 겹친 더불어민주당은 뒤숭숭한 모양새다.민주당은 김 변호사의 출마 회견을 둘러싼 일련의 과정에 지도부와의 사전 교감은 없었다는 입장이나, 자칫 '조국 사태' 재점화를 우려한 당내 의원들이 알음알음 우려를 전달했음에도 김 변호사가 출마 의사를 굽히지 않으면서 당 안팎으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당초 김 변호사는 이날 오후 4시30분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금태섭 의원(초선)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갑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었으나 돌연 회견을 취소했다.이는 금 의원이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변호사 출마에 대해 "우리 당을 위해서 내가 막아내야 한다. 이번 총선을 '조국수호 선거'로 치를 수는 없다"며 "강서갑이 19대 총선 때 노원갑이 돼선 안 된다"고 말해,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대신 김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올린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금태섭 의원님이 의원총회에 들어가신 이후에 저에게 출마를 포기하라는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며 "의원님께서 '막겠다'고 말씀하신 것이 설마 저의 출마 자체를 막겠다는 말씀이신지 조심스럽게 여쭙고 싶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2. 日 크루즈선 엑소더스 … 음성 판정자 19일부터 하선 시작

 우리 정부가 18일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탄 국민을 이송하기 위해 정부 전용기(공군 3호기)를 파견하는 등 일본 엑소더스 상황이 되고 있다.공군 3호기(VCN-235)는 이날 낮 12시쯤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이륙해 오후 2시50분쯤 도쿄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한국인 승선자 14명(승객 9명·승무원 5명) 중 귀국 희망 의사를 밝힌 한국인 4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을 태우고 19일 오전 하네다공항을 이륙해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공군 3호기에는 의사와 간호사, 검역관, 외교부 지원인력, 공군 정비사 등이 탑승했다.외교소식통은 정부 전용기가 18일 당일 출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우여곡절은 있었으나 일본 측이 전적으로 협조했다”며 “우리 측 슬롯(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횟수)으로 인해 전용기가 19일 출발한다”고 말했다.귀국 희망자 중 크루즈선에서 진행되는 1차 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오거나 의심 증상을 보이면 잔류한다. 공군 3호기는 CN-235 수송기 내부에 귀빈용 좌석을 설치해 정부 주요 요인(VIP)용으로 사용되는 비행기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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