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원태를 지켜라"… 한진칼 주식 사기 운동하는 직원들

 대한항공 직원들이 회사 지키기에 나섰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KCGI 그리고 반도건설이 연대한 3자 연합에 그룹 경영권을 내줄 수 없다는 것이 이유다.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대한항공 사내 익명게시판인 소통광장에는 ‘한진칼 주식 10주 사기 운동을 제안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판은 대한항공 직원들만 글을 작성할 수 있다.작성자는 “38.26% vs 37.08%가 무슨 숫자인지 아십니까. W 회장님(조원태)의 한진칼 우호지분과 3자 연합의 지분비율입니다”라며 “3자 연합, 적당히 차익이나 챙겨 엑시트를 하려는 그저 그런 투기꾼인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그 정도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3자 연합이 계속 한진칼 주식을 모으고 있는데 이러다 회사가 넘어갈 것 같다. 회사를 병들게 하는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세력”이라고 비난했다.이 작성자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강성부 KCGI 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당시 강 대표는 대한항공의 3년 평균 부채비율이 800%를 넘어서는 등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2. 메르스 때도 없던 전국 법원 휴정권고···정경심 재판도 밀렸다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전국 법원의 휴정을 권고하자 각급 법원의 주요 재판들이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 조재연(64) 법원행정처장은 이날 법원 내부통신망인 코트넷에 "각급 법원이 위치한 지역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고려해 긴급을 요하는 사건을 제외한 나머지 사건의 재판을 연기·변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는 글을 올렸다.이에 따라 당장 25일 서울중앙지법에 예정됐던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52)의 재판과 27일로 예정된 전 장관의 아내 정경심(58) 동양대 교수의 재판이 모두 연기됐다. 정 교수 재판 전날인 26일에 있을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37)의 재판도 미뤄질 전망이다. 조 전 장관의 경우 첫 공판기일이 3월 20일로 잡혀있어 연기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주요 사건이 몰린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등법원은 24일 법원행정처의 권고에 따라 법원장과 수석부장들이 회의를 열고 각 재판부에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휴정기에 준하는 탄력적인 재판 운용을 권고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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