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주시, 식품접객업소 1회용품 사용 한시적 허용

 원주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도내에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의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적용 대상은 지역 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음식점, 커피 전문점, 제과점 등 「식품위생법」 제36조에 따른 식품접객업종 7,772개 업소로, 허용 대상은 1회용품 컵·용기·수저·비닐식탁보·봉투 등이다.다회용기의 충분한 소독과 세척이 어렵거나 고객의 요구가 있을 경우 1회용품 사용이 가능하며, 허용 기간 식품접객업소 내 1회용품 사용에 따른 민원이 발생하더라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다.단, 감염병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 아래로 낮아지면 기존대로 1회용품 사용 규제가 적용되며, 원주시청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건강 보호를 위해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했으나,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보다는 철저한 식기 세척 등을 통한 위생 관리로 1회용품 사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 "청담동 오피스텔 먼저 요구"…'뇌물수수' 유재수 첫 공판서 엇갈린 증언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청담동 오피스텔을 찍어 요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이날 유 전 부시장에게 항공권·강남구 오피스텔·골프채 등 금품을 제공한 자산운용사 대표이사 최모(41)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했다. 함께 증인으로 출석하기로 한 유 전 부시장 동생 유모씨는 법정에 나타나지 않았다.재판에선 ‘사정을 잘 아는 최씨가 선물로 준 것’이라는 유 전 부시장 측 진술과 최씨의 증언이 엇갈리기도 했다.26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손주철)은 뇌물수수·수뢰후부정처사·부정청탁및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유 전 부시장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했다.이날 재판에선 유 전 부시장이 직접적으로 뇌물을 요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씨는 “유재수가 청담동 오피스텔을 찍어 요구했다”는 취지의 증언을 했다. 그는 지난 2015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오피스텔을 얻어 6개월간 1300만원 상당의 월세와 관리비 등을 내줬다. 유 전 부시장과는 2013년 지인 소개로 금융인 모임에서 만나 알고 지낸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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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정평가사 1차 시험 4월 이후로 연기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오는 7일 시행 예정이었던 제31회 감정평가사 자격시험 제1차 시험을 4월 이후로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국토부는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향후 1~2주 정도가 감염병 확산에 중대한 시기라는 보건당국의 의견을 반영했다"며 "수험생 안전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시험연기에 대해서는 국가자격시험(www.Q-Net.or.kr) 감정평가사 홈페이지와 수험생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변경되는 시험일정은 앞으로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시험 예정일 최소 1개월 전에 별도 공지할 계획이며, 제1차 시험 일정 변경에 따라 제2차 시험 일정도 함께 조정할 예정이라고 국토부는 덧붙였습니다.

 

 

 

 

 

 

 

2. 진중권 "힘 합쳐도 모자를 판에 신천지 편이나 들고…" 미래통합당에 직격탄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미래통합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 “온 국민이 힘을 합해도 모자랄 판에 신천지 편이나 들고 있으면 어떡하냐”고 비판했다.진 전 교수는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의 70%이상에 책임이 있는 신천지가 '피해자'라는 얘기만 반복하면 어떻게 하냐”며 “이들(신천지 신도들)이 종교적 광신에 빠져 정부와 사회의 합리적 요청을 무시하고 감염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지난 24일 “특정 집단에 책임을 떠밀어서는 안 된다”며 신천지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직격탄을 날린 것이다. 신천지측은 최근까지 우한에서 활동한 바 없다고 해명했지만 홍콩 유력매체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우한에 신천지 신도가 200여명 활동하고 있으며 1월 말까지 모임을 가졌다고 26일 보도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신천지측의 거짓 해명이 이어지자 자체적으로 감염원과 동선을 파악하기위해 ‘강제 역학조사’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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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빅3’에 도전한 현대백화점…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4파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 면세점 사업권을 놓고 롯데, 신라, 신세계 등 업계 ‘빅3’뿐 아니라 현대백화점도 경쟁에 가세했다. 다만 면세점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매출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이라 이들 업체가 무리한 입찰가 경쟁을 펼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26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올해 8월 계약이 만료되는 T1의 8개 사업권에 대해 면세점 입찰 참가 신청서를 접수받았다. 그 결과 롯데ㆍ신라ㆍ신세계면세점은 물론이고 후발주자인 현대백화점면세점도 도전장을 내밀면서 4파전 양상을 띠게 됐다. 이들 업체는 8개 면세사업권 중 대기업에 할당된 5개를 두고 경쟁하게 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해 두산이 포기한 시내면세점 사업권을 취득하며 세를 넓히고 있다.입찰 참여 업체들은 27일까지 사업제안서와 가격입찰서를 제출해야 한다. 인천공항공사는 다음달 초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사업권별로 △상품 및 브랜드 구성 △서비스와 마케팅 △매장 구성과 디자인 △입찰가 등을 평가해 최고 점수를 받은 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우선협상대상자가 관세청으로부터 특허 심사 승인을 받으면 최종 운영사업자로 결정돼 오는 9월부터 최장 10년 간 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다.

 

 

 

 

 

 

 

2. 농협·우체국서 마스크 판매···‘1인당 5매로’ 제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회용 마스크가 부족해지자 정부가 이르면 27일 오후부터 약국과 우체국, 농협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매일 마스크 350만장을 공급하기로 했다.정부는 26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마스크 수급안정 추가조치 TF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대구·경북지역에 하루 100만장씩 총 500만장의 마스크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 현재 공급을 추진 중인 500만장을 포함하면 총 1000만장의 마스크가 이 지역에 공급된다.정부는 전날 마스크 일일 생산량의 50% 이상을 공적 판매처에 출고하도록 하는 내용의 긴급수급조정조치 개정을 통해 하루 500만장을 공적 판매처에 출고하도록 했다.정부는 나머지 400만장은 의료진과 약국, 우체국·농협 등을 통해 매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의료기관과 대구 의사회 등에 일일 50만장의 마스크를 공급한다. 350만장은 전국 2만4여개소의 약국(240만장)과 읍·면지역 우체국 1400개소, 서울·경기지역을 제외한 농협 1900개소(110만장)에 판매된다. 잔여분은 공영홈쇼핑 등 온라인을 통해 공급하기로 했다.정부는 마스크가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될 수 있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1인당 구입 가능수량도 5매로 제한하기로 했다. 확보된 물량은 빠르면 27일 오후부터 구입이 가능하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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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신천지, 총리 면담도 요구… 신도 명단 확보 ‘007작전’

 정부가 26일 신천지 국내 신도 전원의 명단을 신천지 측으로부터 입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전수조사에 돌입했다. 21만2000여명에 이르는 신도 명단 입수 과정에는 국무총리실과 신천지 측 간 막후 접촉이 ‘007 작전’처럼 이뤄진 사실도 알려졌다.정부는 ‘31번 환자’ 발생 이후 신천지 대구 집회소를 중심으로 매일 수백명씩 확진지가 늘자 지난 주말 신천지 국내 신도 명단 확보에 나섰다. 지난 21일 오전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공개석상에서 신천지를 언급하며 ‘빠르고 신속한 조치’를 요구했다.신천지 측에 대한 설득 작업은 만만치 않았다. 신천지 측은 지난주 정부에 제출한 대구·경북(TK) 지역 신도 명단이 일부 유출됐다고 주장하며 확실한 ‘보안 유지’ 방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신천지 측은 신도 명단 보안 유지에 대한 정부의 확실한 답변을 받기 위해 정세균 국무총리와의 직접 면담을 중앙사고수습본부 측에 요청했다. 지난 23일 정부의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돼 정 총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휘하게 되자 정 총리와 협의하겠다고 요구한 것이다.총리실은 정 총리 대신 권오중 총리실 민정실장이 직접 나섰다. 권 실장은 지난 24일 오후 신천지의 2인자로 알려진 고위 인사와 협상에 들어가 하루 만인 25일 저녁 전체 명단을 확보할 수 있었다.

 

 

 

 

 

 

2. 코로나 여파…금융당국 "사업보고서 제출 5월 15일까지 미룰 수 있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사업보고서 제출을 미룰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코로나19로 인해 재무제표·감사보고서·사업보고서 등을 기한 내 제출하지 못하는 기업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상장사의 경우 각 사업연도가 끝난 뒤 90일 이내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보고서 등을 제때 제출하지 않으면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과징금 부과 등 행정제재를 받거나 상장 폐지될 수 있다. 올해는 그 기한이 3월 30일까지다.하지만 신종코로나 확산에 따라 중국과 대구·경북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기업들은 임직원을 철수시키는 등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했다. 회계법인 역시 관련 지역 인력을 철수시켜 감사·사업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금융위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15개사, 코스닥 60개사 등 총 75개사가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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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 대통령 “마스크, 마트에 있는지 공무원이 직접 확인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마스크 품귀 현상과 관련해 ‘국민 체감’을 3차례나 언급하며 국민들이 실제로 공감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로부터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상황 및 대책에 관해 정례보고를 받고서 이런 언급을 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문 대통령은 “이제 코로나19 대응에 강력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정부로선 할 수 있는 강력한 대응을 해야, 그런 강력한 모습을 보면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이날 ‘체감’의 중요성을 3차례 언급하면서, 마스크 공급 대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고 강 대변인은 설명했다.문 대통령은 “마스크 수출 제한 조치로 공급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다”며 “그러나 마스크가 국민 개개인 손에 들어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를 정부가 구입해 확실히 전달한다는 것을 국민이 분명히 알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 안정 추가조치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약국과 우체국, 농협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매일 마스크 350만장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2. 홍익표 ‘봉쇄’ 논란 하루 만에 결국 사퇴… 총선 악영향 조기 차단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26일 ‘대구·경북 최대 봉쇄조치’ 발언에 책임을 지고 대변인직을 사퇴했다. 대변인의 부정확한 브리핑을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정정하고 이어 당 지도부까지 고개를 숙이자 자리에서 물러난 것이다. 하지만 끓어오른 대구·경북 지역 민심이 곧장 회복되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홍 수석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단어 하나도 세심하게 살펴야 함에도 대구·경북의 주민들께 상처를 드리고 국민의 불안감도 덜어 드리지 못했다”면서 “사과드리며 책임을 지고 수석대변인에서 물러난다. 질책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홍 수석대변인은 입장 발표 전 이해찬 대표에게 먼저 사퇴의사를 전달했다고 한다.민주당 지도부도 고개를 숙였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고위 당정청 협의 결과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적절하지 못한 표현으로 심려를 끼쳤다”면서 “감염 차단을 의미하는 말이지만 용어 선택에 부주의했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일상의 위협과 두려움이 있는 시·도민의 절박한 심정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 송구스럽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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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남구 확진 두명, 대구방문했었다...남성은 신천지, 여성은 결혼식

 26일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처지 신자 A씨(27·남성)는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이날 오후 4시 구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어 A씨 등 신종 코로나 확진자 2명의 동선을 공개했다. 구에 따르면 대구 거주자인 A씨는 지난 19일 서울로 올라와 노현동에 있는 누나 집에 방문했다. 이후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25일 오전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신종 코로나 검사를 했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환자 B씨(30· 여성)는 지난 16일 대구 달서구 소재 웨딩홀에서 열린 친구 결혼식을 다녀왔다. B씨는 대구를 다녀온 뒤 고열과 기침, 가래 증세를 보였다. 지난 25일 구 보건소를 찾아 신종코로나 검사를 받은 B씨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2. 의심환자, 검사·격리 거부하면 처벌...'코로나3법' 국회 통과(종합)

  국회가 감염병예방법과 의료법, 검역법 개정안 등 이른바 ‘코로나 3법’을  26일 의결했다.여야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감염병예방법), 검역법, 의료법 개정안 등 방역과 관련한 코로나 3법을 가결했다.이날 통과한 ‘코로나 3법’이 시행되면 감염병 의심자가 검사나 격리, 입원 치료 등을 거부하면 처벌을 받게 된다.또 방역 주무부처가 감염병 발생 지역을 거친 외국인의 입국 금지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감염병 예방·관리법 개정안은 감염병 환자로 의심되는 사람이 검사를 거부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또 감염병 환자로 의심되는 사람 등이 자가격리나 입원 치료 조치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법안은 또 제1급 감염병 등의 유행으로 물가가 급격히 상승하거나 의약품이 부족할 경우 보건복지부 장관의 공표 하에 마스크·손 소독제 등의 수출과 국외 반출을 금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어길 경우 처벌하는 근거(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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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스 의혹' 이명박, 고심끝 상고 선택..."유죄 모두 부인"(종합)

 다스(DAS) 실소유 의혹과 관련한 비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79) 전 대통령이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2심에 불복해 대법원 판단을 받기로 했다 .이 전 대통령은 변호인의 설득으로 고심 끝에 상고를 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전 대통령 대리인인 강훈 변호사는 2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을 심리한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에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상고장 제출에 앞서 강 변호사는 이날 오전 이 전 대통령을 접견해 논의한 후 상고를 결정했다. 앞서 법무부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이날 전국 교정·보호시설 등의 수용자 접견을 제한하기로 했으나 변호인 접견은 아직 허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 변호사는 "1심에 이어 2심도 유죄 판결이 나자 이 전 대통령은 '법원에서 선입견을 갖고 있으며 대법원에 가도 마찬가지 아니겠냐'며 걱정하셨따"고 말했다.

 

 

 

 

 

 

 

 

 

2. DJ DOC 이하늘, 1년4개월 만에 이혼…소속사 "원만한합의"[공식]

 DJ DOC 이하늘이 이혼했다. 24일 오후 이하늘 소속사 슈퍼잼레코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래퍼 이하늘이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과정을 밞았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하늘의 결혼을  축하해주고 응원해준 많은 사람에게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두 사람은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따. 이어 "이하늘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혼과 관련한 부문별한 추측과 허위 사실 유포는 자체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늘은 2018년 19월 17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11년 간의 열애 끝에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8월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1년 4개월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하며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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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70명 추가돼 총 833명…사망자 8명

 오늘(24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추가로 70명 확인됐습니다. 오늘 하루 확진자는 231명이 추가됐으며 누적 확진자 수는 833명까지 늘어났습니다.대구 경북대병원에 입원 중이던 확진자 1명이 오늘 오후 추가로 사망해 사망자는 총 8명으로 늘었습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4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확진자 70명이 추가로 확인돼 모두 833명으로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사망자는 8명"이라고 밝혔습니다.추가 확진자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은 54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42명, 경북이 12명, 부산 13명, 경기 1명, 서울 1명, 울산 1명입니다.8번째 사망자는 60대 남성으로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107번째 확진자입니다. 이 환자는 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오다 오늘 오후 사망했으며, 보건당국이 중증 환자로 분류한 14명 가운데 1명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환자의 사망원인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한편, 오늘 9번째, 13번째, 15번째, 20번째 환자가 추가로 격리 해제돼 현재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확인됐습니다.지금까지 확진자를 제외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모두 31,923명입니다. 이 가운데 11,631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며, 20,292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2. 명단 달라” vs “못 줘”… 신천지·울산시, 신도 명단 놓고 ‘신경전’

 신천지 울산교회 측이 전체 교인 명단 제출을 거부하면서 울산시 방역당국이 애를 먹고 있다. 울산 지역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두 번째 확진자가 신천지 교인으로 밝혀지고, 이 확진자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신천지 부속시설에 방문했던 이력이 확인됨에 따라 면밀한 감염 경로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신천지 측은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전체 명단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울산시는 공권력을 동원해서라도 명단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24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의 두 번째 확진자 A(50·여)씨는 지난 18일 무거동 대학로 49번지에 위치한 신천지 울산교육센터를 방문했다.A씨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30분까지 교인 60명과 함께 강의를 수강했고, 이어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자신이 교인 5명에게 강의를 했다. 오후 7시30분터 3시간 동안은 교인 30명과 함께 다시 교육을 받았다.이곳은 지난 21일 폐쇄된 신천지 울산교회와 약 450m 떨어진 곳으로, 울산시는 두 번째 확진자 이동경로를 파악하던 중 24일 처음으로 해당 시설을 발견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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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원태를 지켜라"… 한진칼 주식 사기 운동하는 직원들

 대한항공 직원들이 회사 지키기에 나섰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KCGI 그리고 반도건설이 연대한 3자 연합에 그룹 경영권을 내줄 수 없다는 것이 이유다.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대한항공 사내 익명게시판인 소통광장에는 ‘한진칼 주식 10주 사기 운동을 제안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판은 대한항공 직원들만 글을 작성할 수 있다.작성자는 “38.26% vs 37.08%가 무슨 숫자인지 아십니까. W 회장님(조원태)의 한진칼 우호지분과 3자 연합의 지분비율입니다”라며 “3자 연합, 적당히 차익이나 챙겨 엑시트를 하려는 그저 그런 투기꾼인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그 정도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3자 연합이 계속 한진칼 주식을 모으고 있는데 이러다 회사가 넘어갈 것 같다. 회사를 병들게 하는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세력”이라고 비난했다.이 작성자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강성부 KCGI 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당시 강 대표는 대한항공의 3년 평균 부채비율이 800%를 넘어서는 등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2. 메르스 때도 없던 전국 법원 휴정권고···정경심 재판도 밀렸다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전국 법원의 휴정을 권고하자 각급 법원의 주요 재판들이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 조재연(64) 법원행정처장은 이날 법원 내부통신망인 코트넷에 "각급 법원이 위치한 지역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고려해 긴급을 요하는 사건을 제외한 나머지 사건의 재판을 연기·변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는 글을 올렸다.이에 따라 당장 25일 서울중앙지법에 예정됐던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52)의 재판과 27일로 예정된 전 장관의 아내 정경심(58) 동양대 교수의 재판이 모두 연기됐다. 정 교수 재판 전날인 26일에 있을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37)의 재판도 미뤄질 전망이다. 조 전 장관의 경우 첫 공판기일이 3월 20일로 잡혀있어 연기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주요 사건이 몰린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등법원은 24일 법원행정처의 권고에 따라 법원장과 수석부장들이 회의를 열고 각 재판부에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휴정기에 준하는 탄력적인 재판 운용을 권고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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