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급 낮추자” 감량 중 사망한 여중생 지도 감독 ‘유죄’

 전국 대회를 앞두고 무리한 체중 감량을 시도하다 사망한 여중생을 지도했던 감독에게 유죄가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기소된 유도부 감독 김모(58)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김씨는 2014년 7월 전국 대회를 앞두고 지도하던 선수 B양(당시 13세)에게 무리한 체중 감량을 유도하고, 이로 인해 몸상태가 좋지 않았으나 반신욕까지 하게 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B양은 평소 57㎏ 이하 또는 52㎏ 이하 체급에서 활동했다. 그러나 같은 학교에서 48㎏ 이하 체급에 출전할 선수가 없다는 이유로 체중 감량을 권유받았다. 당시 B양은 대회일까지 남은 6일간 약 4.5㎏을 더 감량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무리한 운동과 단식 등을 병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1심은 “교사로서 학생에 대한 보호·감독 의무를 소홀히 해 사망이란 결과가 초래된 사실을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며 김씨에게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2심 역시 “상당 기간 무리한 운동과 체중 조절, 사고 당일 한 반신욕 등이 피해자의 심장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그의 유죄를 인정했다.

 

 

 

 

 

 

 

2. `日크루즈 격리` 결국 죽음 불렀다…이란선 확진 5시간만에 사망

 일본 '공포의 크루즈선' 다이아몬드프린세스호에 탑승했다가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돼 병원으로 이송됐던 2명이 20일 사망했다.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날 크루즈선 탑승객인 87세 남성 1명과 84세 여성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 사망자는 지난 13일 가나가와현에서 사망한 80대 여성을 포함해 3명으로 늘었다. 일본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사망한 2명은 지병이 있었다. 남성은 11일, 여성은 12일 확진 판정과 함께 의료기관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후생노동성은 "정확한 사인에 대해서는 조사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이외 다른 아시아 국가와 중동·아프리카 대륙에서 속속 신규 확진·사망자가 늘어나 염려가 커지고 있다. 세계 각국의 대중국 이동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주일 새 코로나19 전염력은 갈수록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란에서도 19일(현지시간)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던 60대 남성 2명이 확진 발표 5시간 만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발발국인 중국을 제외하고 사망자는 필리핀(1명), 홍콩(2명), 일본(3명), 프랑스(1명), 대만(1명), 이란(2명) 등 총 6개국에서 10명에 이른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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