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70명 추가돼 총 833명…사망자 8명

 오늘(24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추가로 70명 확인됐습니다. 오늘 하루 확진자는 231명이 추가됐으며 누적 확진자 수는 833명까지 늘어났습니다.대구 경북대병원에 입원 중이던 확진자 1명이 오늘 오후 추가로 사망해 사망자는 총 8명으로 늘었습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4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확진자 70명이 추가로 확인돼 모두 833명으로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사망자는 8명"이라고 밝혔습니다.추가 확진자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은 54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42명, 경북이 12명, 부산 13명, 경기 1명, 서울 1명, 울산 1명입니다.8번째 사망자는 60대 남성으로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107번째 확진자입니다. 이 환자는 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오다 오늘 오후 사망했으며, 보건당국이 중증 환자로 분류한 14명 가운데 1명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환자의 사망원인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한편, 오늘 9번째, 13번째, 15번째, 20번째 환자가 추가로 격리 해제돼 현재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확인됐습니다.지금까지 확진자를 제외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모두 31,923명입니다. 이 가운데 11,631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며, 20,292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2. 명단 달라” vs “못 줘”… 신천지·울산시, 신도 명단 놓고 ‘신경전’

 신천지 울산교회 측이 전체 교인 명단 제출을 거부하면서 울산시 방역당국이 애를 먹고 있다. 울산 지역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두 번째 확진자가 신천지 교인으로 밝혀지고, 이 확진자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신천지 부속시설에 방문했던 이력이 확인됨에 따라 면밀한 감염 경로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신천지 측은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전체 명단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울산시는 공권력을 동원해서라도 명단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24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의 두 번째 확진자 A(50·여)씨는 지난 18일 무거동 대학로 49번지에 위치한 신천지 울산교육센터를 방문했다.A씨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30분까지 교인 60명과 함께 강의를 수강했고, 이어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자신이 교인 5명에게 강의를 했다. 오후 7시30분터 3시간 동안은 교인 30명과 함께 다시 교육을 받았다.이곳은 지난 21일 폐쇄된 신천지 울산교회와 약 450m 떨어진 곳으로, 울산시는 두 번째 확진자 이동경로를 파악하던 중 24일 처음으로 해당 시설을 발견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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